[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의회(의장 김선태)는 20일 의원 및 집행부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 의원 정례간담회를 열고, 영천시에서 제출한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추진현황 및 관내 고입 남학생 진학 대책, 대달산업(주) 공장 화재 사후 조치 계획 및 추진사항 등 총 13건의 안건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먼저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추진현황 및 관내 고입 남학생 진학 대책에 대해 김상호 의원은 남학생이 갈 데가 없어 영천을 떠나야 하는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우애자 의원은 관내 고등학교에서도 학생 진학 관련으로 민원이 많으니 잘 조율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영기 의원과 김용문 의원도 학생들의 진학 수요를 잘 파악하여 학부모들의 걱정이 줄어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요청했고, 하기태 의원은 신속하게 입학 정원을 구체화하여 학부모들에게 알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역 학생들의 진학 방안을 적극적으로 세우지 않고 있다는 점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대달산업 공장 화재 사후 조치 계획 및 추진사항에 대해 우애자 의원은 화재로 인해 기업들의 보상과 경제적 회복도 시급하지만 이와 더불어 주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8월 20일(수),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2025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을 참관했다고 20일 밝혔다. 실제훈련에 앞서 김 권한대행은 민방위훈련을 시범 실시하는 군위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했다. 공습경보(오후 2시)에 따라 직원 및 민원인 30여 명과 함께 지하 민방위 대피소로 이동한 뒤 비상시 행동요령 등 안전교육을 듣고, 강북소방서가 주관한 긴급구조를 위한 심폐소생술 실습에 참여했다. 김 권한대행은 민방위훈련 이후 을지연습 시(市) 지정 실제 훈련장인 군위군 다중이용시설인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으로 이동해, 테러 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특작부대 및 드론 공격 실제 훈련을 참관했다. 이번 실제 훈련은 오후 3시부터 1시간 정도 이뤄졌으며, 적 특작부대의 문화회관 침투 및 드론 공격으로 인한 시설물 파괴에 대응해 대피, 진압, 구조활동 등으로 구성된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합동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군위군, 50사단, 501여단, 19화생방대대, 2탄약창, 대구경찰특공대, 군위경찰서, 대구119특수구조대, 대구강북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군위지사 등 130여 명의 유관기관이 함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0일 경산시 시립박물관에서 휴게음식점 영업자 150여명을 대상으로‘휴게음식점 영업자 친절‧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해당 영업자가 매년 1회, 3시간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사)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가 주관했다. 영업자들의 위생관리 역량 강화와 친절 서비스 수준 향상을 목표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친절 서비스 향상 교육 ▲식품위생법 해설 및 식중독 예방 교육 ▲노무 관리 ▲조리 시설 및 영업장 위생 관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현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식품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경산의‘대표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방문객들에게 미소와 친절로 응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영업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정한 식품위생 교육기관인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교육을 이수 할 수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벌 쏘임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는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벌 쏘임 환자는 총 9만1401명으로, 2023년을 제외하고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2020년 1만5118명→2021년 1만7577명→2022년 2만1117명으로 2만명 넘게 늘었다가 2023년 1만7678명으로 줄었으나 지난해 다시 1만9911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월별로 보면 8월이 2만430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7월 2만1103명, 9월 1만9163명 등의 순이었다. 7~8월은 개체 증식기이며, 8월 중순 이후는 벌들의 활동이 가장 왕성한 시기다. 연령대별로는 60대가 2만6590명(29%)으로 가장 많았다. 50대 2만2398명(25%), 70대 1만1571명(13%), 40대 1만1417명(12%) 등도 뒤를 이었다. 등산이나 농사일 등으로 야외 활동이 많은 50대 이상이 전체의 71%를 차지했다.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려면 복장은 벌이 천적으로 인식하는 어두운 색보다 밝은 계열을 선택하고, 챙 넓은 모자와 긴 옷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향이 강한 향수나 화장품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지난해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년보다 약 2% 감소한 6억9158만t으로 잠정 추산됐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12.8% 줄어드는 데 그쳤는데, 2030년까지 40% 감축을 목표로 하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는 사실상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2024년도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을 산정한 결과 6억9158만t에 이른다고 20일 밝혔다. 잠정 배출량은 확정치 발표 1년 전에 미리 추산하는 자료로 2020년부터 매년 공개되고 있다. 2024년도 잠정배출량은 파리협정에 따른 새로운 기준인 '2006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산정지침(2006 IPCC 지침)'과 종전 기준인 1996 IPCC 지침을 적용해 산정했다. 2006 IPCC 지침 기준에 따른 2024년도 잠정배출량은 6억9158만t으로 전년 잠정배출량 대비 2%(1419만t)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996 IPCC 지침을 적용할 경우 2024년도 잠정배출량은 1년 전보다 963만t 감소한 6억3897만t으로 분석됐다.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기준 연도인 2018년도 확정배출량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지난 18일(월) 오후 3시 성주읍 청진동해장국감자탕에서 ‘임산부 배려 할인업체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산부 배려 할인업체’는 임신부와 출산 후 6개월 이내 산모 및 가족에게 업종별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업체를 말하며, 이번 현판식은 자발적으로 참여한 25개 업체 중 한 곳인 안심식당에서 열렸다. 할인 혜택은 전국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정상 판매가의 10% 할인 또는 업종 특성에 따른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한 25개 업체의 명단은 성주군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산부 배려 할인업체를 통해 임산부에 대한 배려와 관심을 높이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며, 지역상권의 이미지 제고와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현판식은 임산부와 가족들이 더욱 행복한 환경에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김선태 영천시의회 의장은 16일 영천시 금호읍에 위치한 채신공단 내 화장품 원료 제조공장 폭발·화재 사고현장 및 진화 과정에서 유해성 화학물질이 유출되어 2차 피해를 입은 청못 저수지를 방문,피해 현황 파악에 나섰다. 피해 업체는 지난 3일 대규모 폭발 및 화재로 인해 심각한 손상을 입었으며, 인근 수십개 업체의 생산 중단 및 납품 지연으로 인한 2차 피해 등 약 1천억원 이상 규모의 재산상 피해를 남긴 것으로 추산된다. 김선태 의장은 피해현장에서 김병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및 시 관계자들과 만나 피해 현황 파악 및 복구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화재 진화 과정에서 유출된 유해성 화학물질이 최근 국보로 승격된 청제비가 있는 청못 저수지로 대량 유입되어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고 농업용수 공급이 중단되는 등의 2차 피해를 입혔으며, 김선태 의장은 현장을 방문하여 긴급 방제작업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선태 의장은 “이번 사고와 관련하여 피해 복구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영천시의회 또한 관계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원활한 복구가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동천동 재향군인회지회(지회장 곽근철)는 지난 12일 회원들과 함께 동천동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기념 나라사랑 태극기 달아주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재향군인회 회원들은 준비한 국기와 장비를 챙겨와 동천동행정복지센터 주변의 상가와 가정을 방문해 직접 국기꽂이를 부착하며 태극기를 달아주고 오염된 국기를 교체했다. 곽근철 지회장은 “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역주민들과 함께 국권회복을 뜻깊게 경축하며 숭고한 정신을 담아 태극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햇다. 배경혜 동천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광복절을 맞아 국경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라사랑 실천에 동참해주신 곽근철지회장님과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월성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병조)는 지난 12일 지역 내 마을 경로당 21곳에 시원한 수박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여름철 복지 안전망 강화 활동의 일환으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수분 보충과 체력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날씨가 너무 더워 입맛도 없었는데, 달고 시원한 수박 덕분에 기운이 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병조 동장은 “작은 과일 한 통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무더위를 잠시라도 잊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복지와 생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의회(의장 직무대리 최병준 부의장)는 19일 경북도청과 경북도교육청 충무시설을 방문하여 2025년 을지연습 현장을 참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참관에는 의장단과 의회운영위원장, 6개 상임위원장,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이 함께하여 을지연습 종합브리핑을 청취하고, 전시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했으며, 관계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2025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전시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위기관리연습(CMX), 실제훈련, 도상연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특히, 올해는 딥페이크 기반 가짜뉴스 대응, 통합의료 지원 대책, 인공지능(AI) 및 해킹에 따른 사이버위협 대응능력 강화 등 현실적 전시 현안 과제를 반영한 훈련이 포함됐다. 을지연습 진행상황을 보고받은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은“위기 상황에서는 부서 간 긴밀한 협조와 신속한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며 비상대비태세 확립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최병준 부의장(의장 직무대리)은 “을지연습은 국가안보와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도의회도 비상대비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