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남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장병호),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경숙) 회원들은 지난 14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관내 기초생활수급 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한 가구는 맞춤형복지팀에서 발굴·연계한 도동의 생계위기가구로,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회원 15여 명이 함께 구슬땀을 흘린 결과, 수도 누수 공사와 싱크대 설치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으로 탈바꿈했다. 장병호, 이경숙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영호 남부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남부동에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1일 오전 도청 간부회의에서 “이번 사고를 ‘청도 열차사고’로 지칭할 경우 청도 지역 전체의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며 “정확한 사고 식별과 지역 명예 보호를 위해 공식 명칭을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통일해 사용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중앙 부처와 유관 기관 등의 명칭 사용 시 공식 변경 요청 ▴지역행정기관 및 산하기관 협조 공문 등 문서상의 표현 변경 ▴언론사의 보도 및 보도자료 ▴언론사에 제공되는 자료 일체에 해당 사고를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표기할 것을 지침으로 내렸다. 경북도 관계자는 “사고 장소가 특정 지역명으로 지칭될 경우, 지역 경제와 주민 생활 전반에 장기적인 부정적 파급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며 “정확한 사고 내용 전달과 함께 지역 명예를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행정 조치”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번 사고는 경부선 상에서 운행 중이던 무궁화호 열차가 철도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7명을 치는 사고로, 해당 열차가 중심이 된 안전사고다. 그러나 일부 언론 보도와 SNS 등에서는 사고 발생지를 부각하는 표현으로 인해 지역 전체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퍼지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의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정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5일부터 31일까지 유튜브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대중적 소통 채널인 유튜브를 활용해 의정 소식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시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영천시의회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뒤 인증샷과 퀴즈 정답을 네이버폼에 제출하면 되며, 응모자 중 60명을 추첨해 음료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9월 2일 영천시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천시의회 관계자는“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의회 소식을 더욱 쉽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방안을 마련해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주)인흥산업(대표 이선재)에서 20일 미래 경주지역을 이끌어갈 인재육성과 이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 5백만원을 (재)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주)인흥산업은 1994년 설립된 전기전자 사업부문 전문 업체로 경주시 외동읍 외동농공단지길에 소재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주) 전기전자시스템부, 엔진기계사업부, 플랜트사업부의 변압기 TANK, 엔진룸 갤러리 플랫폼, BALLASTTANK등을 전문적으로 제작하고 도장하며, 현대미포조선(주) 신조선 사업부의 PLAT FORM등에도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선재 대표는 “가정형편이 어려워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 지역의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인재육성과 이웃돕기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재)경주시장학회 이사장(경주시장 주낙영)은 자라나는 학생들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베풀어준 (주)인흥산업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기탁한 장학금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인재들을 위해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KJ플랜텍(주)(대표 김만호)에서 20일 미래 경주지역을 이끌어갈 인재육성과 이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 5백만원을 (재)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KJ플랜텍(주)는 2012년 12월에 설립되어 금속 제조, 제철용 기계 제작 등의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경주시 외동읍 내외로에 소재하고 있다. 김만호 대표는“지역출신 학생들이 장학금을 발판 삼아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재육성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재)경주시장학회 이사장(경주시장 주낙영)은 자라나는 학생들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베풀어준 KJ플랜텍(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기탁한 장학금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인재들을 위해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는 당초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개최 예정이던 「2025 구미라면축제」를 11월 7일부터 11월 9일까지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 변경은 APEC 정상회의 등 국가적 주요 국제행사를 대비한 치안 역량 집중 시기와 중복됨에 따라, 축제의 원활한 운영과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결정됐다. 구미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다채로운 체험·전시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라면레스토랑 확대 운영, 주문 시스템 개선, ‘라면공작소’ 체험 강화 등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전국 관광객을 끌어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 관계자는 “일정 변경으로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양해를 부탁드리며, 더욱 알차게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선남면 문방 3리 출신인 이기윤 대표가 지역 이웃을 위한 ‘십시일반 프로젝트’성금 기부 릴레이에 동참하여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 이기윤 대표는 서울에 거주하면서 건설업 및 컨설팅 회사 대표로 평소 고향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어왔으며, 특히 “이번 ‘십시일반 프로젝트’를 통해 그 마음을 실천 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익현 선남면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져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처럼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 곳곳에 퍼져 나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십시일반 프로젝트’는 선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도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소방서(서장 박영규)는 21일 최근 벌집제거 신고 증가로 벌쏘임 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024년 도내 벌집 제거 출동건수는 2만9,688건으로 전년인 2023년 대비 38.7% 증가했고, 이 가운데 7~9월이 전체의 85.5%를 차지했다. 의성지역 최근 3년간 7~9월 벌집제거 출동은 2022년 384건, 2023년 499건, 2024년 759건으로 해마다 급증했다. 또한, 지난해 경북지역 벌쏘임 피해는 전체 1,163회 중 922명이 7~9월에 발생였하고, 벌쏘임으로 인한 사망자도 매년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서는 벌 쏘임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이 호흡곤란이나 치명적인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다음과 같은 사전예방과 신속한 대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벌집 발견 시 직접 제거하지 말고 반드시 119에 신고하기 ▲ 야외활동 시 밝은 색 옷 착용, 향수·스프레이 사용 자제하기 ▲ 긴 소매·모자·장갑 등 보호 장비 착용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하기 ▲벌에 쏘였을 경우 침 제거·소독 후 얼음찜질, 항히스타민제 복용 ▲ 호흡곤란, 전신 두드러기 등 알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1잂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최근 6주 연속 증가함에 따라 코로나19를 포함한 호흡기 감염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입원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이 59.8%(8.3.~8.9.)를 차지하며 5주 연속 증가하였고 현재까지의 코로나19 발생 동향과 예년 여름철 유행 양상을 고려할 때 향후 2주간은 증가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어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일상 속 감염예방수칙 실천이 필요하다. 예방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씻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기침할 때 옷소매나 휴지로 입과 코 가리기 ▲의료기관 및 감염취약 시설 방문 시 마스크 착용 ▲고령층이나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사람이 많고 밀폐된 실내 행사 참여를 자제하고, 부득이한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을 권장 ▲발열·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외출을 자제하고 신속히 진료를 받아야 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고위험군이 많이 이용하는 감염취약시설에서는 종사자·보호자·방문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호흡기 감염 예방수칙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하며, “경산시보건소는 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 우보면 의용소방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물놀이 안전지킴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20여명의 대원이 참여하여 주민과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의용소방대원들은 계곡과 하천에서 사전 예찰 활동을 하며, 해당 장소를 찾은 주민과 피서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시 주의사항과 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정금영 의용소방대장은“대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물놀이 안전 예방 및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했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박정희 우보면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항상 앞장서 주시는 의용소방대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안전한 우보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