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문회사 마이센스(대표 박병태)는 준엔터테인먼트(대표 양준영) 소속 걸그룹 메이퀸을 기업 및 자사 메시지 애플리케이션 ‘힐링콜’의 홍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이번 모델 발탁은 메이퀸이 무대에서 선보이는 특유의 발랄함과 상큼함이 기업의 이미지와 잘 부합하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선정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메이퀸이 홍보에 참여하는 힐링콜은 동영상 푸시 문자 전송, 테마별 아바타 전송, 십이지신(12간지) 띠별 생일 축하 메시지 전송, 휴대전화 분실방지 메시지 전송 등 다양한 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특히 이번에 힐링콜에 적용되는 영상 메시지 푸시 전송 서비스는 텍스트나 전화 대신 영상으로 편리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로, 일반적인 영상 전송 서비스와 달리 전송과 동시에 아무런 추가적인 작동이 없이 수신자의 휴대전화 화면에 곧바로 영상 메시지가 재생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이외에도 월정액으로 활용 가능한 영상커플 푸시 문자,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간의 정보 전달 및 전략적 협력 환경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힐링콜은 오는 12월 5일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마이센스 이찬석
KTG 주가가 담뱃값 인상 소식에 4% 이상 급락하고 있다. KTG는 3일 오전 9시1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9만1000원)보다 3900원(4.28%) 내린 8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 만에 하락 전환했다. 전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담뱃값 2000원 인상안을 포함한 8개 세법개정안을 처리했다. 담뱃값 인상은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된다. 심은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담뱃값 2000원 인상으로 담배 수요 감소가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실제로 지난 2004년 담뱃값 500원 인상 후 이듬해 담배 수요는 전년대비 23% 급감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담뱃값 인상폭이 과거 대비 현저히 크다는 점을 감안하면 중장기적으로 최소 15% 수요 감소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9만6000원을 유지했다.
▲다음카카오, 직원 동기 부여를 위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시행함에 따라 자사 보통주 16만8637주를 직원들에게 239억6331만원에 처분 결정. ▲에듀박스, 19억9999만원의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보통주 68만7284주를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 결정. 신주의 발행가는 2910원이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19일. 배정 대상자는 신성석유와 유관열씨.▲신일산업, 송권영 단독대표체제에서 송권영·김영 공동대표체제로 변경.▲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 보통주 15만주를 8억8950만원에 취득 결정. 위탁투자 중개업자는 한국투자증권.▲에스텍파마, 신약부문 투자를 통한 중장기적 성장성 및 안정성 도모를 위해 비보존의 주식 57만1429주를 20억원에 취득 결정. 이는 자기자본 대비 2.94%이며, 취득 후 지분비율은 9.18%.▲금성테크, 16억9999만원의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보통주 278만6884주를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 결정. 신주의 발행가는 610원이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22일. 배정 대상자는 이홍구씨와 이민선씨, 에이치앤제이드림.▲삼양사, 출자를 통한 지분확보를 위해 자회사인 삼양패키징의 주식 524
골드만삭스가 한국은행이 내년에는 가계부채에 대한 우려로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년 한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3.8%, 원·달러 환율은 평균 1125원으로 예측했다. 수출은 올해보다 약 7% 성장할 것이라고 봤다. 한국담당 수석이코노미스트 권구훈 전무는 2일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수준의 가계부채는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보지만 가계부채가 중장기적인 안정성을 위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고 밝혔다. 권 전무는 "금리인하를 통해 가계의 이자비용은 줄어들지만 이자로 생활하는 은퇴 세대의 수입은 감소한다"며 "우리나라의 경우 세계경제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경제 구조이기 때문에 국내 금리를 인하한다 해도 경기부양효과가 크지 않다"고 말했다. 한국 경제는 내년에 3.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세계 경제가 느리긴 하지만 지속적으로 회복되고 있는 만큼 수출이 한국 경제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됐다. 권 전무는 "달러 강세와 엔화 약세로 원화는 약세를 보일 것"이라며 "위안화 직거래 시장을 통해 잠재된 위안화 수요가 실현된다면 이 같은 추세는 가속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출 증가와 원화 약세로 증시도 박스권을 탈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코넥스 기업들이 신제윤 금융위원장에게 개인투자자의 예탁금 인하 등 시장활성화 방안을 요청했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2일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코넥스 상장 및 상장예정 기업 15개사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기업 대표들은 이같은 시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코넥스 기업 대표들은 주로 '개인투자자의 예탁금 완화'를 건의했다. 현재 코넥스시장은 투자자 보호를 위해 개인투자자의 참여 자격을 예탁금 3억원 이상으로 제한하고 있다. 서기만 베셀 대표는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개인 예탁금 제도를 대폭 인하하는 것이 하나의 방안이라고 생각한다"며 "그 부분을 다시 한번 검토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군호 코넥스협의회 회장도 "유동성 문제 때문에 기관투자가조차 참여를 꺼리고 있다"며 "코넥스 예탁금이 옵션 등 그 어떤 상품보다 높다 보니 이 시장을 아예 '고위험군'으로 여기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코넥스 지수 도입과 기관투자자에 대한 세제 지원 요청도 나왔다. 김상백 스탠다드펌 대표는 "초반에는 신뢰성이 떨어질 수 있지만 지수가 도입되면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며 "이와 함께 지정자문인인 증권사에서 의무적으로 분석 보고서가 발표됐으면
지난 17일 시행된 후강통 제도가 시장에서 별다른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행 첫 날 후구통(홍콩거래소 회원 증권사를 통해 상해 주식을 매매) 일간 투자한도(130억 위안)가 모두 소진되기는 했지만 이후 10거래일 동안 투자 규모는 일평균 투자한도의 24.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안타 증권은 2일 "중국 상해종합지수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 구성 46개국 중 가장 양호한 성적(+31%)을 보이고 있음에도 후강통 제도는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후강통 제도 시행 후 11거래일이 지난 1일 현재 후구통을 통해 중국 증시에 유입된 금액은 모두 418억7000위안에 달했다. 누적 기준 하루 투자한도 금액의 29.3%에 불과한 수준이다. 이처럼 중국 증시 투자가 부진한 데는 ▲최근 지수 급등에 대한 부담 ▲중국 경기 경착륙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민병규 유안타 증권 연구원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낮은 시가총액 규모, 신흥국 대비 높은 배당성향 및 배당수익률, 밸류에이션 상의 저평가 등 장기적 관점에서 중국 증시에 투자할 만한 유인은 많다"고 밝혔다.
▲신라섬유, 최대주주가 신라교역 외 12인(73.54%)에서 박재흥씨 외 14인(90.44%)으로 변경.▲평산차업, 홍콩증권거래소가 당사의 중요 정보 공개와 관련된 매매거래정지를 요청 승인.▲성안, 이집트 자회사인 Seng An Textile SAE의 주식 5200주를 5억7902만원에 취득 결정. 이는 자기자본 대비 0.74%이며, 취득 후 지분비율은 52%.
◇신한금융투자▲하나투어 : 11월 패키지 예약률이 전년대비 13.2% 증가해 최근 개선되기 시작. 기저효과 및 여행수요 증가 등으로 12월에는 20.9%, 내년 1월에는 10.0%, 2월에는 67.9% 등으로 예상. 이에 따라 내년 별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2.6% 증가한 460억원, 연결 영업이익은 35.1% 증가한 533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 기대. ◇하이투자증권▲게임빌 : 기대작 '다크어벤저2'가 출시 이후 10여일 만에 350만 다운로드 기록. 다크어벤저2는 현재 iOS 매출 순위 100위권 내 국가 7개,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100위권 내 국가 36개를 기록하며 흥행 지속. 이외 다수의 자체개발 및 퍼블리싱 게임 출시가 계획돼 있어 지속적인 흥행작 출시 기대.
▲현대상선, 한국거래소가 유상증자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답변시한은 이날 낮 12시.▲S-Oil, 공장 운영비용 감축 및 고부가가치제품 생산능력 증대를 통한 수익성 극대화를 위해 울산 공장 시설 증설 결정. 투자금액은 2000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3.7%. 투자기간은 2015년 2월1일부터 2017년 5월31일까지.▲인터플렉스, 대표이사가 배철한씨에서 안준호씨로 변경.▲하이비젼시스템, 임직원 상여지급을 위해 보통주 2만6316주를 2억1394만원에 처분 결정.▲녹십자, 조순태 단독대표 체제에서 조순태·허은철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웨이포트, 홍콩 회사조례 개정(주식액면가제도 폐지)으로 인해 액면주식 보통주 5588만주를 무액면주식으로 변경.▲KG이니시스,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19억5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26% 증가.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320억2400만원, 90억5300만원으로 37.93%, 73.44% 증가.▲휴바이론, 신용봉·권기범 각자대표 체제에서 권기범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KTB투자증권, 종속회사인 케이티비자산운용이 진행하고자 했던 감자결정(11월17일)이 해당 주주총회(11월28일)에서 부결.▲
▲신한금융투자 = 중국경제 및 증시전망을 다루는 '신한중국비서(秘書)'를 발간한다.매월 첫째주 월요일에 발간될 '신한중국비서(秘書)'는 후강퉁 시행과 함께 중국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나 중국경제 및 증시를 소개하는 자료가 부족해 중국관련정보에 목마른 투자자의 고민을 함께 풀어가는 중국투자보고서이다. 창간호에서는 중국 인민은행의 금리인하배경과 그 시사점을 바탕으로 중국경제를 전망했고 정책 모멘텀이 지속되는 중국증권시장전망과 그에 따른 투자전략을 다뤘다.▲LIG투자증권 =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무료 수수료 이벤트를 기념하기 위해 추첨을 통해 10명의 고객에게 '무한도전' 달력을 제공하는 페이스북 이벤트를 실시한다. 무료 수수료 이벤트란 올해 말까지 제휴은행(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중앙회, 새마을금고, 외환은행, SC은행, 기업은행)에서 LIG투자증권 계좌를 신규(주민번호 기준)로 개설한 고객에게 계좌개설일로부터 1년간 주식, 선물, 옵션 매매 수수료를 면제(유관기관수수료 및 제세금 제외)해주는 내용이다.▲하나대투증권 =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6종을 오는 5일 오후1시30분까지 모집한다. '하나대투증권 ELS 5017회'
동양네트웍스 등 26개사의 주식 2억2400만주가 12월 중 보호예수(별도보관)에서 풀린다.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2월 중 ▲유가증권시장 1억1700만주(3개사) ▲코스닥시장 1억600만주(23개사)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보호예수는 예탁결제원이 증시 수급 안정을 위해 일정 기간 주식 매각을 제한하는 조치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오는 12월3일 동양네트웍스 2470만3267주(전체 발행 주식의 78.9%)가 보호예수에서 풀린다. 이 밖에 ▲영흥철강(28.3%) ▲STX중공업(62.0%) 등이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코스닥시장에서는 ▲2일 차디오스텍(25.2%) ▲3일 엔브이에이치코리아(41.4%) ▲4일 현대공업(65.4%) ▲5일 사파이어테크놀로지(9%) ▲6일 알티캐스트(41.6%) ▲6일 테고사이언스(3.9%) ▲10일 판타지오(12.5%) ▲10일 아이에이(5.1%) ▲11일 케이사인(8%) ▲13일 웰메이드 예당(13.3%) ▲13일 용현비엠(15.8%) ▲18일 알서포트(2.1%) ▲19일 기가레인(43.6%) ▲20일 알톤스포츠(4.8%) ▲21일 파티게임즈(10.4%) ▲23일 폴리비전(44.2%) ▲23일 큐브스(0.8%) ▲24일 SKC솔
올해 들어 외국인 투자자가 한국, 대만, 인도 등 아시아 주요 증시에서 주식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에서만 8조6463억원(78억달러)을 사들였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아시아 주요국의 외국인 순매수 동향을 조사한 결과, 태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서 외국인이 주식을 순매수했다.순매수 상위국을 살펴보면 ▲인도 157억달러 ▲대만 140억달러 ▲한국 78억달러 ▲인도네시아 40억달러 ▲필리핀 9억달러 ▲베트남 1억달러 순이었다. 태국에서는 2억달러를 순매도했다. 이에 따라 대다수 아시아 주요국의 대표지수는 지난해 말보다 상승했다. 특히 인도(34.08%), 필리핀(24.90%), 태국(22.51%), 인도네시아(20.09%) 등은 연초 이후 주가지수가 20% 이상 급증했다. 반면 한국(-1.52%)과 말레이시아(-1.33%) 등은 작년 말 대비 소폭 하락했다. 한편 올 들어 11월까지 유가증권시장의 외국인 순매수 금액은 총 7조1214억원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기전자(7조9120억원), 금융(2조2920억원), 전기가스(1조3703억원)를 중심으로 순매수했다. 화학(2조4819억원), 서비스(1조8934억원
삼성그룹 계열사들의 잇단 상장에 따른 주가 상승 기대로 삼성그룹주펀드에 뭉칫돈이 밀려들고 있다. 30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27일까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삼성그룹주펀드에는 총 2519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같은 기간 동안 국내 전체 주식형펀드에 유입된 자금은 모두 3011억원에 달했다. 삼성그룹주펀드 자금 유입 규모가 전체의 83%를 차지한 셈이다. 국내 주식형펀드의 자금 유입 상위 10개 펀드를 살펴보면 삼성그룹주펀드가 3개를 차지했다.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펀드는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2(주식)(A)'로 1261억원이 들어왔다. '한국투자삼성그룹1(주식)(C1)'이 942억원으로 3위, '한국투자삼성그룹자1(주식)(A)'가 194억원으로 10위에 올랐다.올 들어 삼성그룹주펀드는 삼성전자의 주가하락 여파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이어가면서 지난 1월(43억원 유입)을 제외하고는 자금 유출로 고전해왔다. 자금 유출 규모는 ▲2월 -21억원 ▲3월 -224억원 ▲4월 -922억원 ▲5월 -1121억원 ▲6월 -321억원 ▲7월 -1552억원 ▲8월 -1311억원 ▲9월 -665억원 ▲10월 -113억원 등으로 계속 썰물처럼 빠
12월 첫째 주(1~5일) 415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된다.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하는 회사채는 SK 3000억원을 비롯해 모두 5건이다.이번주(67건, 1조4790억원)보다 금액은 1조640억원, 건수는 62건 줄어든 것이다.종류별로는 ▲모보증사채 4000억원(4건) ▲자산유동화증권 150억원(1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4100억원 ▲차환자금 50억원이다.
연초 계획의 시즌이 왔다. 출산 후 빼지 못한 5kg의 체중을 감량하겠노라고 결심했던 주부 A씨, 올해는 꼭 토익 950점을 넘기겠노라고 결심했던 대학생 B군, 올해는 반드시 담배를 끊겠다며 연초 금연 클리닉 상담도 받았던 직장인 C씨 등 저마다 작년 말에 2014년의 연초 계획을 수립했다. 하지만 대부분은 기억을 못 하거나, 본인의 의지 부족으로 잊혀지고 말았다.몇 년 전 취업 포털에서 524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67.7%가 연말에 새해 초 세워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답변했다. 직장인들의 목표 달성률은 32.3%에 그쳤다. 남은 1개월 동안 꼭 달성하고 싶은 목표로는 응답자 중 29.5%가 ‘자기계발’을 꼽았다.최근에는 자기계발 결심과 계획을 성실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용한 어플들이 등장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성공을 위한 자극 에너지를 주고자 유명인들의 성공 명언을 보내주는 어플, 자기 사명서에 목표를 설정하여 입력하면 다짐했던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강제 알림 기능을 통해 지속적으로 리마인드를 해주는 어플 등의 다양한 형태도 준비되어 있어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특히 그 중에서도 학습, 건강,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