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중국 증시 급락에 따른 영향으로 3거래일 만에 1900선이 또 다시 무너졌다. 이날도 외국인은 2700억원에 달하는 주식을 팔아치우며 지난 7일 이후 7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유지했다. 이 기간 외국인은 약 1조5000억원을 순매도 했다.15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1900.01)보다 21.14포인트(1.11%) 내린 1878.87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3억399만1000주, 거래대금은 4조3911억3200만원이다. 개인은 2475억원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2742억원과 54억원을 순매도 했다.이날 상한가 종목은 한솔아트원제지2우B 등 1개,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업종별로는 강한 하락세가 나타났다.운수창고(0.17%) 만이 상승했고, 은행(-3.47%), 증권(-2.35%), 금융업(-2.00%), 화학(-1.94%), 유통업(-1.64%) 등은 하락 마감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강한 하락세를 보였다.전일과 동일한 현대모비스와 상승 마감한 네이버(2.92%)를 제외한 삼성전자, 한국전력, 현대차, 삼성물산, 아모레퍼시픽, 삼성전자우, 삼성생명, LG화학은 하락 마감했다.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683.19)보다 4.76포인트(0.70%)
▲ 리드, 25만주 신주인수권 행사 결정.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2000원, 상장예정일 이달 29일.▲ 케어젠,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9.7% 증가한 206억9000만원으로 잠정 집계. 같은 기간 매출액 27.2% 늘어난 363억6100만원.▲ 에프에스티, 주당 80원 현금배당 결정. 배당금총액 11억5174만원, 시가배당율 1.9%.▲ 이글루시큐리티,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와 ‘(광주)2016년 통합보안관제 운영지원사업’ 계약 체결. 계약금액 13억9186만원, 매출액대비 2.5%.▲ 주성엔지니어링, SK하이닉스와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계약금액 38억5000만원, 매출액대비 2.7%.▲ 제이씨케미칼, 자회사(Linked Holdins PTE.Ltd)의 120억640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 결정, 자기자본대비 28.5%.
국내 증시가 미국·중국 등 외풍에 크게 흔들리는 가운데 4분기 어닝시즌(실적발표 기간)을 앞두고 있어 이제 관심은 국내기업들의 작년 4분기 실적으로 옮겨갈 전망이다. 상장사의 영업이익 전망치가 하향조정되고 있어 증시에 또 다른 악재로 작용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4분기 실적시즌이 삼성전자의 어닝 쇼크로 시작되면서 4분기 어닝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불안감으로 바뀐 상황이다. 15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의 실적 추정치가 존재하는 코스피 상장기업 206개사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 평균 전망치는 27조6443억원으로 집계됐다.이는 3개월 전 시점과 1개월 전 시점의 전망치와 비교할 때 각각 8.57%, 5.94% 감소한 수준이다.영업이익이 비교적 큰 폭으로 하향조정된 것은 중국 경기둔화 우려와 장기화되고 있는 저유가 여파로 조선, 기계, 철강 등 수출업종의 영업환경이 악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매 분기 마다 시장에 충격을 줬던 조선주의 경우 4분기에도 영업이익 전망치가 큰 폭으로 하향조정되고 있어 어닝쇼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삼성증권 양대용 연구원은 "연초부터 지속되고 있는 중국 금융 시장 불안과 원자
국내 증시가 1900선 선 하회에 따른 저가매수세와 중국 증시 반등에 힘입어 1% 가까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15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5.82포인트(0.83%) 오른 1915.83으로 출발했다. 지난 14일 하락폭(-0.85%)을 고스란히 만회하는 수준이다. 전날 중국 증시가 기술적 반등에 나서며 1.98% 상승마감 한데다 1900선 근처에서 반발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또 매파적인 성향으로 알려진 제임스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2%의 인플레이션에 도달하는데 시간이 더 걸릴수 있다는 입장을 보인 것도 시장에 안도감을 불어넣은 것으로 풀이된다.코스피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1억원, 16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22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최근 하락폭이 컸던 증권이 1.65%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을 비롯해 운수창고, 건설, 철강금속 업종도 1%대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 상승세다. 20위권 종목이 모두 보합 내지는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 네이버, LG화학, KTG, 포스코 등이 1%가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코스닥지수도 반등에 나서고 있다. 이날
▲ SK컴즈, 최근 4년 연속 영업손실 발생으로 관리종목지정 사유 발생.▲ 한진중공업, 주 채권은행인 한국산업은행의 관리절차 개시. 관리기간은 약정체결일로부터 자율협약 종결시까지.▲ SH에너지화학, 자산운용의 효율성 제고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73억원의 '경기 평택시 모곡동 438-1 토지 및 건물'(대지면적 9,898.5㎡, 건물연면적 4,647.8㎡) 처분 결정. 자산총액대비 6.6%, 처분예정일자 8월15일.▲ 오상자이엘, '알루미나 미립자 및 이의 제조방법'에 대해 특허권 취득.▲ 인터파크홀딩스,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를 위해 자사주 1만9208주 처분결정. 처분예정금액 1억550만원.▲ 콜마비앤에이치, 무상증자로 이달 15일 권리락 실시, 기준가 3만9950원.▲ 극동유화,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발행주식 349만주를 3487만주로 분할키로 결정. 1주당 가액 50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 매매거래정지기간 4월27일부터 신주권변경상장일(5월16일) 전일까지.▲ 에이디칩스,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1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 결정. 사채 만기이자율 3%, 만기일 2019년1월14일, 전환가액은 2545원.
코스피가 미국 경기부진 우려에 결국 반등 하루 만에 1900선까지 다시 밀렸다.이날도 외국인은 3700억원에 달하는 주식을 팔아치우며 지난 7일 이후 6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유지했다.1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1916.28) 보다 16.27포인트(0.85%) 내린 1900.01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3억593만1000주, 거래대금은 4조2644억5400만원이다. 개인과 기관은 2942억원과 505억원을 순매수, 외국인은 3769억원을 순매도 했다.이날 상한가 종목은 대양금속 등 1개,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업종별로는 강한 하락세가 나타났다.운수장비(0.13%) 만이 상승했고, 증권(-2.33%), 화학(-2.26%), 의약품(-2.19%), 운수창고(-1.80%), 철강금속(-1.78%) 등은 하락 마감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강한 하락세를 보였다.전일과 동일한 한국전력, 삼성생명, 상승 마감한 현대차(0.36%), 네이버(0.31%)를 제외한 삼성전자, 삼성물산, 현대모비스, 아모레퍼시픽, 삼성전자우, LG화학은 하락 마감했다.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686.03) 보다 2.84포인트(0.41%) 내린 683.19에 장을 마감했다.거래량은 5억
다음 달 말까지 설정된 지 1년 이후에도 규모가 50억원에 못 미치는 소규모 펀드들이 시장에서 대거 퇴출된다.소규모 펀드는 정리에 관한 행정지도안이 확정되면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 2월말까지 전체 19% 수준까지 줄어들 전망이다.1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현재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임의해지 ▲합병 ▲모자형 전환 등의 방법으로 소규모 펀드 정리를 추진하고 있다.현재 소규모 펀드는 법적 근거가 있는 임의해지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금융위가 공고한 '소규모 펀드의 원활한 정리와 신규 소규모펀드 발생 억제를 위한 모범규준'에 효력이 생기면 가능한 다른 방법까지 활용해 정리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임의해지는 펀드 운용을 임의로 멈추고 해산하는 방식으로, 원칙적으로는 법률에 근거해 투자자의 동의가 없어도 해지할 수 있다. 하지만 금융위는 판매사들이 투자자들에게 1개월 전까지 펀드가 정리된다는 사실을 알리고 양해를 구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소규모 펀드 정리를 위한 모범규준에 효력이 발생하면 소규모 펀드 운용사와 판매사는 정리 계획을 당국에 제출하고, 합병과 모자형 전환 등의 방식까지 활용해 목표치를 오는 2월말까지 맞춰야 한다.소규모 펀드 정리 방
국내 증시가 미국 경기부진 우려에 하락세를 나타내며 또다시 1900선 붕괴 위기를 맞고 있다.14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3.10포인트(1.21%) 떨어진 1893.18로 출발했다. 이틀만에 다시 1900선이 무너진 것이다.간밤 미국에서 로젠그렌 보스턴 연은총재와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는 미국 경제 성장률에 대해서 다소 우려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등 미국 경기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면서 국내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의 다우지수는 2.21% 급락했다. 또한 이날 옵션만기일이란 점도 국내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6억원, 2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개인이 7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코스피 전 업종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증권, 의약품이 2%넘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기계, 의료정밀, 운수장비 등도 낙폭이 큰 상황이다.시가총액 상위의 대형주들도 대부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50위권 종목 가운데 LG전자(0.35%), 코웨이(1.31%), CJ제일제당(0.36%)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세다. 특히 SK하이닉스(-2.49%), 아모레G(-2.00%), 롯데케미칼(-2.88%
▲ CJ제일제당, 글로벌 바이오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중국 매화홀딩스그룹 인수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Non-binding MOU) 체결.▲ 크리스탈, 티알팜(TR Pharm FZ-LLC)과 관절염치료제(아셀렉스) 기술이전 및 독점공급 계약 체결. 공급대상 국가는 터키,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내 19개국. 계약금액 145억320만원, 자기자본대비 19.6%.▲ 팜스웰바이오, 운영자금 2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전환사채 발행 결정. 전환가액 4597원, 표면·만기이자율 6%, 사채만기일 2019년1월13일.▲ 크레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8% 증가한 119억4134만원 기록. 같은 기간 매출액 5.4% 늘어난 1355억7546만원, 당기순이익 0.9% 증가한 104억9271만원.▲ 해성옵틱스, 현금취득 방식으로 베트남 자회사(HAESUNG VINA)에 96억6880만원을 투자해 유상증자에 참여키로 결정. 자기자본대비 15%, 취득예정일자 2월15일, 취득후 지분비율은 100%.▲ 에코플라스틱, 49만2853주 신주인수권 행사. 발행주식총수 대비 2.2%,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2029원, 상장예정일 1월28일.▲ 테라세미콘
▲ 금화피에스시, 현대건설㈜과 '베네수엘라 푸에르토 라 크루즈 정유공장 프로젝트'계약 체결. 계약금액 218억6112만원, 매출액대비 11.5%.▲ 에스와이패널, 계열사 에스와이빌드㈜의 144억원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자기자본대비 47.3%.▲ 케이피엠테크, 디엘피㈜와 '디엘피㈜ 도금설비 공급계약' 체결. 계약금액 46억원, 매출액대비 11.8%.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가 진정되고 기관 매수세가 강해지며 크게 상승했다. 지수는 1910선을 가뿐히 돌파했다.다만 외국인은 이날도 순매도하며 지난 7일 이후 5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유지했다.1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1890.86) 보다 25.42포인트(1.35%) 오른 1916.28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2억6181만주, 거래대금은 3조8828억2200만원이다. 기관은 2266억원을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1889억원과 558억원을 순매도 했다.이날 상한가 종목은 아티스, 이화산업, 동부건설, 동부건설우 등 4개,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업종별로는 강한 상승세가 나타났다.건설업(8.28%), 비금속광물(3.34%), 증권(2.86%), 전기가스업(2.59%), 기계(2.32%) 등이 상승했고, 섬유의복(-0.69%)은 하락 마감했다.삼성전자, 한국전력, 현대차, 삼성물산, 현대모비스, 아모레퍼시픽, 삼성전자우, LG화학, 삼성생명, 네이버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모두 상승 마감했다.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671.30)보다 14.73포인트(2.19%) 오른 686.03에 장을 마감했다.거래량은 7억2083만2000주, 거래대금은 3조4497억140
코스피지수가 1900선 아래에서 용수철 처럼 튀어오르고 있다. 1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3.47포인트(0.71%) 오른 1904.33포인트로 장을 시작했다. 사흘만의 반등 시도다.앞서 마감한 미국 증시의 다우지수가 0.72% 상승마감한데다 최근 코스피지수가 1900선을 밑돌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30억원, 2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5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건설이 2%대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의약품, 화학, 의료정밀, 운수장비 등도 1%대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대부분 상승세다. 20위권 종목 가운데 삼성생명을 제외한 모든 종목이 오르고 있다.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현대모비스, LG화학 등이 1% 이상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코스닥지수도 상승세다. 14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6.05포인트(0.90%) 오른 677.35로 출발했다. 오전 9시11분 현재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7억원, 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개인은 4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대부분 오름세다. 케어젠, 코미팜, 컴투스, 파라다이스,
▲ 두산건설, 계열사인 ㈜두산,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엔진㈜, ㈜한컴에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토지 매도. 매도금액 1011억8400만원.▲ 뉴로스, ㈜포스코와 '지열발전용 터빈 발전기 납품 계약' 체결. 계약금액 22억2000만원, 매출액대비 6.3%.▲ 에이스침대, 대우증권㈜과 유동성공급계약 체결. 호가수량은 매매수량단위의 10배 이상, 호가스프레드 비율 2%, 유동성공급기간 내년 1월15일까지.▲ 진바이오텍, 26만3296주의 신주인수권 행사. 발행주식총수 대비 3.2%,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3798원, 상장예정일 이달 29일.▲ 쎄니트, 종속회사인 ㈜현대에스엔티의 15만주 취득 결정. 취득금액 7억5000만원, 자기자본대비 1.7%, 취득후 지분비율 50%.▲ LIG넥스원, 방위산업에 관한 착수금 및 중도금 지급규칙에 의거하여 한화탈레스㈜ 외 26개사에 296억1650만원 선급금 지급 결정. 자기자본대비 5.8%.▲ 실리콘웍스,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6.5% 증가한 558억8307만원 기록.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1% 늘어난 5358억3701만원. 당기순이익은 50.8% 증가한 485억4992만원.▲ 기아자동차, 부분파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를 이겨내지 못하고 1900선 회복에 실패했다. 코스피 지수는 약보합 마감했다.외국인은 이날도 2000억원이 넘는 주식을 팔아치우며 지난 7일 이후 4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유지했다.1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1984.73) 보다 3.98포인트(0.21%) 내린 1890.86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2억9080만8000주, 거래대금은 3조7874억1500만원이다. 개인과 기관은 1455억원과 198억원을 순매수, 외국인은 2387억원을 순매도 했다.이날 상한가 종목은 한솔아트원제지2우B, 한솔아트원제지 등 2개,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업종별로는 하락 우위 양상이 나타났다.통신업(0.84%), 보험(0.84%), 서비스업(0.61%) 등이 상승했고, 의약품(-2.69%), 의료정밀(-2.12%), 은행(-1.16%), 비금속광물(-1.09%), 철강금속(-1.04%) 등은 하락 마감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 역시 하락 우위 양상이 나타났다.전일과 동일한 아모레퍼시픽과 LG화학 상승 마감한 현대모비스(0.21%), 네이버(3.50%), 삼성생명(0.96%)을 제외한 삼성전자, 한국전력, 현대차, 삼성물산, 삼성전자우는 하락 마감했다.코
▲ 대창단조, 자회사(Trek inc)에 대해 72억5160만원 채무보증 결정.▲ 엑시콘, 삼성전자와 반도체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 계약금액 14억2400만원, 매출액대비 3.7%, 계약기간 2월29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