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주 별세(향년 93세), 김경효 가정평화협회 세계부회장 부친상=27일 오전 11시,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 VIP 2호실, 발인 29일 오전 9시 춘천 동산추모공원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2024년 시행된 글로벌최저한세 최초 신고가 올해 5월 1일부터 시작된다. 국세청은 최종모기업의 사업연도가 2024년 12월 31일 종료된 다국적기업그룹의 내국법인과 외국법인 고정사업장은 올해 6월 30일까지 글로벌최저한세 최초 신고·납부를 해야 한다고 28일 안내했다. 글로벌최저한세는 다국적기업그룹이 어느 나라에서 사업을 영위하든 최소 15%의 세금을 내도록 하는 제도다. 디지털경제에서 다국적기업의 조세회피와 국가 간 과도한 조세경쟁 방지를 목적으로 도입됐다. 현재 70개국이 글로벌최저한세를 도입했거나 도입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2022년 12월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이 제도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2024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사업연도분부터 적용돼 올해 5월 1일부터 최초신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글로벌최저한세 과세규칙은 세 단계에 걸쳐 적용된다. 국가별 실효세율이 최저한세율(15%)에 미달하는 경우 그 부족분을 일정한 규칙과 순서에 따라 기업의 소재지국 외에도 모기업 및 그룹 내 다른 기업이 소재한 국가에서 과세할 수 있다. 먼저 적격소재국추가세(QDMTT)는 저율과세되는 기업에 대한 최저한세를 해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를 지나는 선박들에 통행료를 부과하기 위해 4개 통화로 계좌를 개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란 반정부 성향 매체 이란인터내셔널 등에 따르면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소속 알라에딘 보루제르디 의원은 27일(현지 시간) 이란 중앙은행이 미국 달러·중국 위안화·유로화·이란 리얄화 등으로 된 4개의 특별 계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 해군이 징수한 통행료는 해당 계좌에 입금될 예정이다. 그는 "미국이 지역 기지를 오용하고 이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엄격한 규정을 적용해 적대적인 군함의 통행을 막는 것은 우리의 법적 권리"라고 강조했다. 또 의회가 첫 회기에서 '호르무즈 해협 안보 계획'이라는 법안을 승인해 통행료 징수 시스템을 법적 구속력 있는 제도로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것이 이란에 지속가능한 수입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디지털 통화 인프라를 최종 승인하고 각 국가가 통행료를 리알화로 지급하도록 요구함으로써 국제 거래에서 자국 통화가 전례 없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란은 지난 2월28일 미국·이스라엘 공격에 대한 반격으로 호르무즈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성균관대학교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인문사회과학캠퍼스 600주년기념관 조병두홀에서 실천윤리학자 피터 싱어(Peter Singer) 프린스턴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윤리적인 삶(Living an Ethical Lif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성균관대 학생들이 세계적인 석학과 직접 마주하며, 현대 사회가 직면한 기후 위기·빈곤·동물권 등 복합적인 윤리적 쟁점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싱어 교수의 기조 강연에 이어 사전에 접수된 질문을 바탕으로 한 심층 대담, 현장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실시간 질의응답 순으로 구성된다. 싱어 교수는 1975년 발간된 저서 '동물해방(Animal Liberation)'을 통해 동물의 권리에 대한 철학적 논의를 대중화시켰으며, 현대 동물권 운동의 이론적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지난 2021년에는 철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베르그루엔상(Berggruen Prize)'을 받았으며, 수억원에 달하는 상금 전액을 빈곤 퇴치와 동물 보호 단체에 기부하며 학문적 신념을 실천해 왔다. 성균관대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내달 23일부터 26일까지 부처님오신날 연휴기간 KTX와 일반열차의 운행이 확대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월 부처님오신날 연휴(23~26일)를 맞아 임시열차를 투입해 운행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내달 23일부터 부처님오신날 대체휴일인 25일까지 사흘간 경부선과 호남선 등 전국 4개 노선에 KTX와 일반열차를 모두 38회 추가 운행해 공급 좌석을 약 1만9000석을 늘린다. 또한 연휴 다음날인 이달 26일에는 새벽 시간대 KTX를 3회 추가 운행해 출근 편의도 높인다. 추가 운행하는 열차의 승차권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코레일 승차권 예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전국 역 창구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 단장은 “연휴기간 늘어나는 이동 수요에 맞춰 열차 운행을 확대한다”며 “쾌적한 열차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위공무원 승진 ▲경북북부 제1교도소장 김성호 ◇부이사관 승진 ▲법무부 교정기획과장 서호성 ▲법무부 보안과장 이성호 ◇서기관 승진 ▲법무부 기획조정실 양성필 ▲법무부 감사담당관실 강홍석 ▲법무부 의료과 문우식 ▲서울구치소 총무과장 이동근 ▲안양교도소 보안과장 박성래 ▲서울동부구치소 보안과장 정세락 ▲의정부교도소 총무과장 이병환 ▲대구교도소 총무과장 이창현 ▲경북북부제1교도소 총무과장 유동윤 ▲전주교도소 총무과장 김희숙 ▲전주교도소 보안과장 김종배 ◇부이사관 전보 ▲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양원동 ▲의정부교도소장 정진 ▲창원교도소장 안영삼 ▲부산교도소장 이민열 ▲전주교도소장 주정민 ◇서기관 전보 ▲법무부 직업훈련과장 허만혁 ▲법무부 사회복귀과장 이도곤 ▲법무부 분류심사과장 김선희 ▲법무부 심리치료과장 박승률 ▲법무부 특별점검팀장 정영모 ▲서울지방교정청 총무과장 김수희 ▲법무부 마약사범재활팀 최소연 ▲서울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오선호 ▲서울지방교정청 분류센터장 권창모 ▲서울남부교도소장 정진우 ▲춘천교도소장 송재열 ▲원주교도소장 김성열 ▲강원북부교도소장 최장훈 ▲서울구치소부소장 정희동 ▲서울구치소 보안과장 이영준 ▲안양교도소 부소장 이형직 ▲수원구치소 부소장 권익광
◇과장급 임용 ▲ 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장 이경률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장에서 총격이 발생한 직후, 소셜미디어에서는 사건의 진상보다 “조작됐다”는 음모론과 허위 정보가 먼저 확산됐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 25일 밤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총격 소식이 전해지자 X와 페이스북, 틱톡 등 주요 플랫폼에는 사건 배후와 범행 동기를 둘러싼 확인되지 않은 주장들이 쏟아졌다. 가장 빠르게 퍼진 주장은 이번 총격이 “연출됐다”는 음모론이었다. 일부 이용자들은 근거 없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나 다른 세력이 낮은 지지율, 이란 전쟁 등 정치적 악재에서 시선을 돌리기 위해 사건을 꾸몄다고 주장했다. 소셜미디어 분석업체 트윗바인더에 따르면 X에서 조작·연출((staged))는 단어가 포함된 게시물은 26일 정오 무렵 30만건을 넘었다. NYT는 이 가운데 일부는 조작설을 반박하는 게시물이었지만, 총격 직후 정보 공백을 음모론이 빠르게 파고든 장면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확인되지 않은 배후설도 확산됐다. 일부 이용자들은 아무 증거 없이 범인을 이스라엘 관련 세력과 연결했고, 인공지능(AI)으로 조작된 것으로 보이는 이미지까지 근거처럼 공유했다. 러시아 국영매체 RT도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중동 전쟁 여파에 따라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10만~60만원을 차등 지원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이 27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이 이뤄지며, 신청 첫 날인 이날은 요일제 적용에 따라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인 국민이 대상이다. 나머지 70% 국민은 소득 기준 등으로 대상을 선별해 5월 18일부터 지원금이 지급될 전망이다. 2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을 통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지급이 진행된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등 국민 부담 경감을 위해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소득 수준과 지역 우대 원칙에 따라 1인당 10만~60만원을 차등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1차 지급 대상자는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초생활수급자다.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36만명에게는 45만원, 기초생활수급자 285만명에게는 55만원을 지급하되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1인당 5만원을 추가해 각각 50만원, 6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금 신청은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제3차 석유 최고 가격제가 내일로 종료되고 4차 시행 여부를 곧 결정하게 된다"며 "최고 가격제의 긍정적 효과와 여러 가지 의견들을 충분하고 신중하게 고려해 4차 시행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9차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하며 "일부에서 최고 가격제의 실효성에 대한 여러 의견이 있지만, 분명한 것은 최고 가격제 시행으로 물가 폭등 방지, 소비 위축 완화, 화물기사 등 유가 민감 계층에 대한 충격 완화의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는 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이어 "중동 전쟁 장기화의 피해를 가장 크게, 그리고 먼저 체감하는 것은 중소기업과 생활취약계층"이라며 "정부가 편성한 추경이 중소기업과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면서 지원책을 강구해가야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코로나 위기는 우리에게 방역 시스템을 개선하고 바이오·제약 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위기를 통해서도 공급망 다변화, 에너지 전환, 순환경제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서 각 부처가 소관분야별로 당면한 과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조선, 인공지능(AI), 방산 등 전략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은 산업협력위원회 신설과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 가속화 등을 통해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중동 정세 등 글로벌 현안 대응에서도 공조를 지속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인도 정상회담을 가진 뒤, 모디 총리와 함께 이 같은 회담 결과를 공동으로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양국 관계의 발전 방향을 포함해 지역·국제 정세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으며, 양국이 상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최적의 전방위적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기존 경제협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조선, 금융, AI, 국방·방산을 비롯한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와 인적교류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양국 간 경제협력의 틀을 고도화해 동반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기로 했다"며 "양국 간 첫 번째 장관급 경제협력 플랫폼인 산업협력위를 신설해 무역과 투자뿐 아니라 핵심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20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장애인 복지 유공자 및 가족, 장애인 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장애인의 날은 법정기념일로,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기념식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했다. 장애인을 복지의 수혜자가 아닌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 전환과 장애인·비장애인이 성숙한 시민 의식을 통해 사회통합을 만들어가는 장애인 정책의 지향점 등을 반영해 선정됐다. 기념식은 이경혜 한국장애인개발원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됐으며, 청각장애 아동으로 구성된 소꿈노리 합창단의 애국가 제창이 이어졌다. 장애인인권헌장 낭독은 청년장애인 10명과 비장애 청년 6명으로 이뤄진 '복지부 청년장애인 포럼'이 맡았다. 헌장은 장애인의 인권과 평등을 확인하고,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국가와 사회의 책임을 명시하고자 제정됐다. 차별받지 않을 권리,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권리 등 13개 항목으로 구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경찰청이 잇따른 내부 비위에 대응해 20일부터 2주간 전 경찰관서에 비위경보를 발령하고 특별 감사·감찰에 착수한다. 경찰청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이날부터 5월 3일까지 2주간 전 경찰관서를 대상으로 비위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경찰 내부 게시판에 서한문을 게시하고 전 직원의 경각심 고취를 당부했다. 이번 조치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중립이 요구되고, 경찰 사건 처리의 완결성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사안의 엄중성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경찰청은 경보 발령 기간 동안 관서장 주관 대책회의와 비위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경찰청은 이날부터 특별 감사·감찰 활동을 집중 전개한다. 직무 비위 첩보를 집중 수집하고, 수사 및 여성청소년 등 주요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기능 합동 특정감사를 실시한다. 정치적 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 점검도 병행한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도 수사 비위 및 미진 사례 근절을 위해 이날 오후 5시 전국 수사지휘부 화상회의를 개최한다. 국수본은 수사과정 취약 요소에 대한 전국 경찰서 수사부서 점검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남양주 스토킹 살인 부실 대응, 경찰청
<전보> ◇본부장급 ▲기획경영본부장 김영기 ▲시장상권본부장 이봉희 ◇지역본부장급 ▲전북지역본부장 이혁주 ◇실장급 ▲인사실장 김홍석 ▲기획조정실장 김관호 ▲혁신성과실장 최찬우 ▲ESG경영실장 김준호 ▲ICT플랫폼실장 김진홍 ▲경영안정실장 김성권 ▲재기지원실장 손원호 ▲금융정책실장 이재형 ▲금융지원실장 정희철 ▲정책연구실장 김현
◇서기관 승진 ▲감사담당관실 김용갑 ▲기획재정담당관실 이두형 ▲외국인정책과 김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