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무소속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27일 호국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3선 도전'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은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축사, 후보자 연설, 필승 떡 절단식 순으로 진행했으며, 김일홍 영천시노인회장, 정기택 전 영천시의장, 서길수 영남대 전 총장, 유석권 법무사, 송강호 변호사, 한세현 영천시새마을회장, 권영선 전 영천시의회 의장(선대위 상임고문) 지역 최씨종친회·정씨문중 대표, 지지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우애자·김용문·이영기·이영우 현역 무소속 영천시의원과 전 국민의힘 서정구 전 영천시의원, 어제 빨간 옷을 입었던 박규면 국민의힘 가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이날(27일) 흰 옷을 입고 최기문 승리 캐익 절단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영천시장 최 예비후보는 민선 7, 8기 주요 성과로 대구도시철도 1호선 금호 연장 추진,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 유치, 영천경마공원 기반 구축, 서영천 하이패스 ic개통 등을 제시했다.
무소속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는 시정 성과를 기반으로 주요 사업 완성과 지역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혀 국민의힘 김병삼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정훈 예비후보와 경쟁이 치열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의 핵심 공약으로 ▲국책사업 지속 추진 및 완성(도시철도 연장, 산업단지 조성, 경마공원 등) ▲중앙정부 협력 강화 통한 예산 확보 ▲교통 인프라 확충 및 물류 접근성 개선 ▲농민·소상공인 지원 확대 ▲현장 중심 행정 강화 등이다.
향후 시정 방향은 국책사업 지속 추진과 중앙정부 협력 강화를 통한 지역 발전을 강조했다. 또, 농민과 소상공인 지원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