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이동업)는 지난 1월 29일(목)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환경위원회에서 기후환경국, 산림자원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조례안 2건을 심사·의결하고,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현안 사업들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경민 부위원장은‘No Fire, Know Fire : 환경연애’사업과 관련해 결혼·출산은 매칭의 문제가 아니라 출산과 육아 환경 개선이 핵심이라고 언급하며, 차라리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 걸맞은 환경 체험교육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또한, 대형 산불을 겪은 만큼 진화 장비를 철저히 정비하라고 강조하는 한편, 어르신 대상 감염병 선제 검사 사업 시행 시 인원이 적거나 거리가 먼 경로당도 소외되지 않도록 방문 검사 서비스를 적극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대진 위원(안동)은 국가물관리연구원 건립과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사업에 대해 입지와 사업 방향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주문하고, 산림경영특구 지정 시 산불 피해 지역 간 형평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청신도시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사업에 있어 순환·지속 가능한 산림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촉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권광택)는 제360회 임시회 기간 중 1월 28일~29일 이틀간 상임위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인 감사관, 안전행정실, 저출생극복본부, 지방시대정책국, 복지건강국, 인재개발원의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조례안 및 동의안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복지건강국, 저출생극복본부 업무보고에서 백순창 의원(구미)은 24년과 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속적으로 지적했던 의료원 운영 사항들에 대해 올해는 반드시 가시적인 개선 성과를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치매 예방 정책과 관련해 치매는 조기 발견이 핵심인 만큼, 일반 건강검진 시스템과 연계해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일수 부위원장(구미)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복지포인트 지급에 대해 도 조례에 지원 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민간시설 종사자들이 제외되는 등 차별이 존재한다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이 선별 지원받는 일이 없도록 형평성을 확보하라고 강조했다. 안전행정실 업무보고에서 백순창 의원(구미)은 재난안전 드론데이터 연계 사업이 시 단위에 편중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군 단위까지 사업을 확대해 도내 전역의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지난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제360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를 열어 소관 실국 및 산하 출연기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4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에서는 지난 28일 본회의에서 의결된 경북·대구 행정통합과 관련한 현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균형발전을 통한 성공적인 행정통합을 위한 실질적인 추진 계획과 향후 과제들을 면밀히 질의했다. 한편, 조례안 심의에서는‘경상북도 청소년 정보화 역기능 청정지역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창혁 위원 대표발의)’, ‘경상북도 지역활성화 투자사업 촉진조례안(이선희 위원장 대표발의)’, ‘경상북도 행정규제 혁신 조례안’, ‘공정한 경쟁 유도를 위한 2개 경상북도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이 제·개정 필요성이 인정되어 가결됐다. 김창혁 위원(구미)은 경북연구원의 ‘5극 3특’ 대응 전략 중 방위산업 관련 내용이 미흡함을 지적하며, “행정통합 이후 대구·경북 시도민이 방위산업의 중요성을 충분히 체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설명과 홍보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김홍구 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의회는 27일 15시에 경상북도청 다목적홀에서 APEC 및 문화관광분야 전문가 및 관계공무원 등과 함께 ‘Post-APEC시대, 경북의 미래발전을 위한 전략과 과제’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APEC 성공개최효과를 경상북도의 미래발전과 연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와 다양한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Post-APEC 전략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책토론회는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정경민 부위원장이 좌장으로 토론회를 진행하고, 정관호 대표이사((주)모노플레인)의 ‘Post-APEC 지속가능 성장전략 모색’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이경용 교수(경북대학교 디자인학과)가 ‘경북의 미래, 문화로 풀다’라는 주제로 두 번째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배진석 부의장(경상북도의회), 연규식 의원(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김상철 단장(경상북도 APEC준비지원단), 김대학 본부장(경주시 포스트APEC본부), 이정미 실장(경북연구원 기획경영실), 전종훈 차장(매일신문)이 주제발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 할 계획이다. 정경민 부위원장은 “Post-APE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해철 의원 ( 더불어민주당 , 경기 안산시 병 ) 은 지난 9 일 보호지역 체계적 관리와 확대를 위한 통합적 상위 기본법인 「 보호지역 기본법 」 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을 포함한 196 개 UN 산하국은 2022 년 말 ,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CBD) 을 통해 ‘2030 년까지 30% 의 육상 및 해양 보호지역을 지정하는 내용의 「 쿤밍 - 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 (KMGBF) 」 를 채택했다 . 우리나라 역시 반드시 이행해야 할 국제적 책무로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보호지역의 체계적 관리와 확대가 필요하다 . 하지만 , 현행 제도는 관련 규정이 여러 법률에 분산 · 파편화되어 있어 관리체계의 비효율과 중복 규제 , 법적 정합성 부족 등의 한계가 있다 . 또한 , 생물다양성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사유지에 대한 보상과 지원이 미비하여 지역 주민과의 갈등이 누적되어 신규 지정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 박해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 보호지역 기본법 」 은 국제 기준과의 정합성을 확보하고 , 과학적 근거에 기반 한 실효적 관리체계를 구축 , 지정 · 관리 과정에서 이해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민의힘 상주·문경 당원협의회(임이자 당협위원장)가 12월 29일 오후 2시, 상주시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민의힘 상주·문경 당원협의회 송년연수」를 개최하고, 당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교육장 내 1층은 물론 2층 복도를 가득 메웠고, 행사장 외부에도 중계 화면을 통해 교육에 참석한 당원들이 로비를 가득 채웠다. 행사에 앞서 국민의힘 상주·문경 당원협의회는 입법 독재를 일삼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을 강력 규탄하며,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이번 송년연수는 당원 간 소통과 결속을 강화하고, 2026년 제9회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임이자 국회의원과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 최고위원의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이자 국회의원과 신동욱 수석최고위원을 비롯해 이만희 국회의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강영석 상주시장, 신현국 문경시장, 안경숙 상주시의장, 이정걸 문경시의장 등 주요 선출직 당직자와 상주·문경 시·도의원, 당원협의회 주요 당직자 등 지역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장동혁 당 대표, 이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이만희 국회의원(국민의힘, 영천·청도)이 수산업 발전과 어촌현안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3일(화) 국회에서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수연)가 선정한 ‘2025년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수연은 1989년 창립되어 3만1천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전국 최대의 수산업 경영인 단체로, 국내 수산업 발전과 풍요로운 복지어촌 건설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만희 의원은 국내 최대 농업인 단체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한농연) 국정감사 우수의원 수상에 이어 전국 최대 수산업 경영인 단체인 한수연으로부터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농어촌 대변인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수연은 이만희 의원이 2025 국정감사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어획 쿼터제 개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 마련 등 수산업과 어촌 현안에 대해 책임있는 질의와 개선 요구로 수산업과 어업인의 권인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에 앞장선 것을 높게 평가해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만희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 기후변화로 인한 고수온 현상과 이에 따른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노성환 의원(국민의힘, 고령)이 2026년도 경상북도 본예산 심사에서 무분별한 현금성 복지 사업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노후화된 고령 축산물공판장 시설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노성환 의원은 농축산유통국 예산 심사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구조적 위험사업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노 의원은 “현재 정부가 제시한 국비 40%, 지방비 60%의 매칭 구조는 인구감소와 세수 축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소멸위기 지자체에는 사실상 감당 불가한 비율”이라며 이는 비정상적인 구조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막대한 재정 부담은 결국 농업 기반 정비, 농기계 보급, 시설 현대화 등 농민들에게 직결된 필수 인프라 예산을 잠식해 지역 발전을 저해할 위험이 크다”며, “한번 시작하면 줄이기 어려운 것이 현금성 복지인데, 도민들이 ‘현금 살포의 늪’에 빠지고 나면 2027년 시범사업 종료 이후 중앙정부가 사업을 회수할 경우 재정 폭탄은 누가 감당하나?”라고 집행부를 질타했다. 또한, 노 의원은 국비 40% 매칭은 지역소멸 도시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재정 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순범)는 27일.(목)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어 소방본부 소관 2026년도 본예산안과 조례안 3건을 심사한 후 위원회 소관 전체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공항투자본부, 건설도시국, 소방본부에 대한 2026년도 본예산안 심사를 거쳐 총 22억 2,740만원을 삭감했다. 부서별 삭감금액은 공항투자본부 17억 540만원, 건설도시국 5억원, 소방본부 2,200만원이다. 이번 예산안 심의에서는 투자심사 절차를 거치지 않은 예산편성, 불요불급한 예산, 과다하게 편성된 예산에 대해 과감히 삭감․조정함으로써 예산의 투명성과 재정 건전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소방본부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박순범 건설소방위원장(칠곡2)은 현재 추진중인 울릉소방서, 포항북부소방서, 칠곡소방서 신축사업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재난 대응에 따른 동원 급식비 지급과 소방본부에 소방준감 직급 신설을 위해 소방청 등에 건의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창기 위원(문경2)은 도내 소방서가 21개소에서 22개소로 늘었음에도 소방서 예산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 ( 경북 경산 ) 이 대표발의한 진실 ·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안이 지난 2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 조 의원의 개정안은 진실 ·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의 피해에 대한 배상 ‧ 보상 근거 마련 , 기념 ‧ 추모 사업 예산 지원 , 활동기간 연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 특히, 국회 행안위를 통과한 개정안은 진실규명에 따른 희생자와 피해자에 대한 배상 ‧ 보상과 명예 회복을 위한 조치를 마련하도록 명문화하고 있다 . 다만 , 그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따로 법률로 정하도록 했다 . 또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기념일 또는 추모일을 지정하여 사건 관련자를 기리는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하면서 필요한 예산 지원 근거도 마련했다, 활동 기간에 대해서는 3 년 간 진실규명 활동 후 1 년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 조 의원은 '현행법에 없는 진실규명 피해에 대한 배상 ‧ 보상과 기념 ‧ 추모 사업 예산 지원 근거가 이번 개정안에 명문화된 것에 큰 의의가 있다'면서 '진실 규명에 대한 피해 회복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회 본회의 통과까지 세심히 챙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