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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ESOP 통해 임직원에 자사주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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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ESOP 통해 임직원에 자사주 지급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대신증권이 ESOP(우리사주조합제도)를 통해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한다. 대신증권(대표이사 오익근)은 22일, ESOP를 통해 보유중인 자사주 가운데 100만주를 임직원에게 지급한다고 밝혔다. ESOP는 종업원에게 자사주을 취득하게 함으로써 경영성과 향상에 기여할 유인을 제공하고, 장기근로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도입된 우리사주조합 제도다. 임직원이 유상으로 자사주를 취득하면, 회사측에서 이에 대응하여 무상으로 자사주를 지급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유상출연으로 취득한 주식은 1년 후부터 매도가 가능하지만, 무상으로 지급된 주식은 4년간의 의무 예탁기간이 있어 장기근속을 유도할 수 있다. 또 ESOP를 통해 임직원이 유상출연한 금액은 연말정산시 소득 공제를 받을 수 있고, 취득한 주식을 장기 보유하면 소득세가 감면되는 등 다양한 세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대신증권은 지난 2003년 증권업계 최초로 우리사주제도를 도입해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이 열두 번째다. 송종원 경영기획부문장은 “우리사주제도는 임직원들이 다 함께 이룬 성장의 결실을 나누기 위해 도입한 복지제도”라며 “종투사 진입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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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토마스 크레취만 내한 확정...VIP 시사회 참석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에서 송강호와 연기 호흡을 맞춘 독일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55)이 영화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는다. 18일 쇼박에 따르면, 크레취만은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그는 이튿날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택시운전사' VIP 시사회에 참석해 송강호·유해진·류준열 등과 함께 무대인사를 할 예정이다. 크레취만은 이번 작품에서 광주민주화운동의 참상을 취재하기 위해 입국한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를 연기했다. 크레취만은 독일 출신으로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스타다. 각종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출연했고,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피아니스트'에서 열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서울 택시 기사가 독일에서 온 기자를 태우고 광주로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영화다'(2008) '의형제'(2010) '고지전'(2011) 등을 만든 장훈 감독이 연출했다. 다음 달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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