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일 경북북부지역 초대형 산불의 피해 현황과 피해조사 진행 상황을 영상브리핑을 통해 도민에게 알렸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달 22일 의성에서 시작된 경북북부지역 산불의 잔불이 진화되고 현재는 뒷불감시 체제로 전환된 만큼 지금까지 산불 피해현황과 피해조사 진행상황을 도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이철우 지사는 브리핑을 통해 “사상 유례없는 초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가 막대하지만 빠른 피해복구와 도민의 일상회복을 위해 신속한 복구를 위한 산불 피해조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산불피해조사를 위해 1,2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달 27일부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반장으로 행안부, 복지부, 환경부, 교육부, 국세청 등 중앙부처와 관계기관 등에서 파견된 총 46명의 인력이 안동체육관에서‘산불피해 중앙합동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피해 수습 종료시까지 민원접수, 융자 및 세금, 연금상담 등 피해지원을 통합 안내 처리한다. 아울러 산불피해지역 사전조사를 위해 4월 1일부터 3일까지 행안부 사회재난전략지원과장을 반장으로 사유․공공시설 피해조사 물량 및 피해액 추계 확인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 덕곡면 이장협의회(회장 최석훈)는 2025년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60만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영남 지역에서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이 확산되며 많은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고, 수많은 산림과 시설이 소실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덕곡면 이장협의회 회원들은 피해 복구를 돕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뜻을 모았다. 최석훈 이장협의회 회장은 "산불로 인해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저희의 작은 마음이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길 바라며, 하루빨리 피해 지역이 복구되고 주민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명희 덕곡면장은 “지역사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보태는 모습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위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사용할 예정이며, 행정에서도 재난 지원과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덕곡면 이장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3일 의료 취약 시간대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및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추가로 지정된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연장진료는 진량읍에 위치한 햇살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원장 한윤호)이 참여하여 총 6곳(산부인과 2곳, 소아청소년과 4곳)에서 운영하며, 공공심야약국은 2곳(중방동 소재 건강약국, 하양 소재 우리들약국)을 추가하여 총 7곳에서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으로 많은 시민이 야간과 공휴일에도 동네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공공심야약국 운영이 빠르게 자리 잡아 부모와 아이와 시민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했다. 실제로 지난 1~2월에 연장 진료를 한 5곳(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의 의료기관에서 야간과 공휴일에 진료를 받은 임산부와 소아·청소년은 총 4,923명(산부인과 558명, 소아청소년과 4,365명)이 이용했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 경산시에서 추진한‘우리아이 보듬병원’의 성공적인 모델이 경상북도의‘산부인과·소아과 ONE-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가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출입 전면 금지와 소각 및 흡연 등 화기 사용을 제한하는 ‘행위제한 행정명령’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행정명령은 5월 15일까지 적용되며, 대상 지역은 경주시 전역이다. 다만, 자연공원법에 따른 공원구역은 입산 금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조치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인 산불이 이어지면서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행정명령에 따라 산림과 인접 지역에서는 출입은 물론, 불 피우기, 담배 흡연, 쓰레기 소각 등 모든 화기 사용이 금지된다. 위반 시 산림보호법, 폐기물관리법, 자연공원법 등에 따라 형사처벌 또는 과태료 부과 등의 법적 제재를 받게 된다.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라도 3년 이하의 징역형과 손해배상 책임이 따른다. 국립공원 구역 가운데 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전체 40개 탐방로 중 11개 구간의 출입이 전면 통제된다. 소금강지구, 화랑지구, 서악지구, 남산지구, 토함산지구(불국사~석굴암 구간) 등 29개 구간은 정상 운영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산불은 단순한 재산 피해를 넘어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재난”이라며 “시민 여러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불국동의 지역 단체들이 2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기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에 참여한 단체들은 △불국동 새마을부녀회(175만원), △자율방범대(200만원), △행정복지센터(100만원)로 총 475만원의 특별 성금을 기탁했다. 기부된 성금은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각 단체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성금을 모았다. 새마을부녀회 최인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자율방범대 서위혁 대장은 "지역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노력해온 단체로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채두 불국동 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많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는 2025년 4월 2일(수) 경주한국어교육센터에서 다문화 정책학교 및 한국어 학급 운영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연수는 다문화 교육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운영 능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정책과 컨설팅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연수를 통해 다문화 정책학교 및 한국어 학급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앞으로도 다문화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연수는 '다문화 정책학교 및 한국어 학급의 실제' 강의를 시작으로 다양한 사례와 운영 방안을 공유했으며, 정책학교와 한국어 학급 운영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학교 다문화교육 업무 담당자들은 실제 교육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를 얻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 "다문화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학생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일 산불 피해지역인 의성군을 방문하여 공직자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며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희생자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날 피해 현장 중 한 곳인 의성 고운사를 방문한 김진열 군위군수는 “실제 피해 현장을 보니 더욱 참담하게 느껴진다. 산불 피해로 슬픔을 겪고 있는 유가족과 지역 주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군위군 공직자와 주민들의 정성이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의성군 방문에 이어 3일에는 청송군을 방문하여 위로와 격려를 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산불 피해지역의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사회단체와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구호물품 전달·자원봉사 활동 등 피해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1일 정례조회에서 2025년도('24년 실적) 주요업무 자체평가 우수부서 및 군정BEST7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체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2024년 각 부서와 읍면에서 추진한 주요업무에 대하여 공통지표, 정성지표, 자체지표, 가감점을 반영하여 평가하였으며 군정조정위원회와 주요업무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우수부서의 경우 17개 실단과소, 8개 읍면을 대상으로 평가하였으며 실단과소의 경우 일반행정분야, 지역개발분야로 구분 평가함으로써 평가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군정BEST7의 경우 우수과제에 대한 평가로, 실제 업무 수행자가 작성한 총 88개의 우수시책 중 총 7개 과제를 군정 BEST7로 선정함으로써 개인평가 요소를 반영하여 성과에 대한 동기부여를 부여하고자 노력했다. 우수부서로 선정된 부서는 일반행정분야에서 보건소(최우수), 기획감사실(우수), 정책추진단(장려), 지역개발분야에서 농업기술센터(최우수), 지역활력과(우수), 환경과(장려), 읍면에서 의흥면(최우수), 부계면(우수), 군위읍(장려)이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어 수상했다. 군정BE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한 군위군청 간부공무원은 1일 오후 대구시 두류공원 내 안병근올림픽기념유도관에 마련된 영남권 산불피해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이들의 넋을 위로했다. 또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인접 지자체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들과 긴급 간담회를 열고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한다. 군위군은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힘을 보태기 위해 공직자를 중심으로 참여하는 성금 모금에 앞장서기로 했으며 공공기관, 사회단체, 주민들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과 물품 지원, 자원 봉사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진열 군수는 “최악의 산불로 인해 터전을 잃은 이웃 주민들의 아픈 마음을 헤아릴 수 없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으로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청통면 자연보호협의회(회장 박찬선)는 2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오는 4일 열리는 제28회 청통면민 화합 윷놀이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청통면종합복지타운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현수막을 제거하는 등 정화 활동에 힘썼다. 박찬선 회장은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청통면 자연보호협의회는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청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문식 청통면장은 “자발적으로 지역을 위해 땀 흘려 주신 회원님들의 노고 덕분에, 청통을 찾는 상춘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청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인사를 화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해 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2일 영남지역 산불피해 주민을 위해 천억상사(대표 하윤호)에서 500만원, 덕암공단협의회(회장 하윤호)에서 200만원, 동부동 통장협의회(회장 고우일)에서 100만원, 여성기업인협의회 영천지회(지회장 김태영)에서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천억상사는 이번 산불피해 성금 기부뿐만 아니라 이웃돕기 성금 1,500만원을 기부했으며, 완산동에서 지역의 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왔다. 이와 함께 덕암공단협의회에서도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하윤호 대표는 “갑작스러운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2일 동부동 통장협의회에서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동부동 통장협의회는 매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해왔으며, 영남 산불피해 주민을 위한 특별모금에도 기꺼이 동참했다. 고우일 회장은 “이웃 지역의 재난을 그냥 볼 수만 없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 빠른 피해복구를 통한 일상 회복을 바란다”고 전했다. 여성기업인협의회 영천지회에서도 영남지역의 산불피해 복구를 바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부했다. 여성기업인협의회는 여성기업인들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병환, 민간위원장 김영기)에서는 25년 복지사각지대없는 프로젝트 4 사업인 “사랑보약 애환(愛丸)”사업과 관련하여 성주군청에서 2일 애환(경옥고)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고독사 위험 200세대에 사랑보약 애환(경옥고)을 제작하여 전달하고 가정방문을 통해 고독사 위험 예방 및 신체 기력보강, 정서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고독사 대상자를 위한 애환(경옥고)만들기 one day class에서는 한방의약품 전문업체인 코비바이오와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고독사, 통합돌봄)가 함께 협력해서 귀한 약재 4가지를 배합하고 먹기좋은 캐러멜 형태로 만들어 200여첩의 경옥고를 포장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혼자 계시는 분들의 건강이 늘 걱정이었는데 기본 생필품 지원을 뛰어넘어 귀한 보약을 전달해 드림으로써 성주군의 품격을 높혔다.”며 군민들의 건강과 복지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지난 3월 경북 북부지역에서 최악의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4월 2일 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지원활동은 안동시·영양군·청송군·의성군·영덕군의회를 방문하여 이상복명과에서 후원한 경주빵 1,100박스를 전달하고,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경주자원봉사센터 및 어향원 관계자들과 함께 이재민들에게 짜장밥을 제공하는 봉사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3월 31일 경주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일동은 총 721만원의 성금을 모아 공동모금회 기탁을 위해 경주시에 전달하는 등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고, 많은 주민들의 터전과 문화유산이 소실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여 매우 가슴이 아프다.”며, “다시 한번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서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경주시의회도 이재민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31일 오후 2시 경주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사업장 내 작업환경 개선과 산업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정기적으로 열리는 노사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는 사용자 측 대표이자 위원장인 송호준 부시장을 비롯해 노사 양측 위원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관리감독자 지정 및 정기 교육 실시 ▲최근 산업재해 발생 현황 및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등에 대해 보고하고, 산업안전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산업현장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재해 예방 방안과 안전교육 강화 필요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송호준 부시장은 “법적 기준을 충족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