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영화산업의 현황을 분석하고 세계화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아시아 영상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2015 아시안영상정책포럼’과 ‘부산국제필름커미션·영화산업박람회’(BIFCOM 2015)를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10월 3일부터 6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2015 아시안영상정책포럼’은 내달 4일과 5일 양일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부산시와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FCNet) 공동 주최로 부산영상위원회가 주관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아시아 연대의 힘!(United Power of 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