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영천시 동부동은 지난 30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우로지 문화축제 추진위원 1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2회 동부동 우로지 문화축제를 위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작년에 개최된 우로지 문화축제에서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제2회 우로지 문화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전시 작품접수, 무대 공연, 행사 진행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전시파트, 공연파트, 걷기대회파트 등으로 구성해 10월말 쯤 축제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김명규 동부동장은 “축제추진위원회를 통해 축제발전을 위한 좋은 방안을 함께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라며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부동 우로지 문화축제는 작년 1회를 시작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및 관내 기관단체의 서예, 서각, 미술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춤과 노래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고령군(군수 이남철) 대가야박물관은 삼한문화재연구원(원장 양하석)과 함께 3월 31일부터 8월 20일까지 대가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가야의 해상교역항, 창원 현동유적>이라는 주제로 기획특별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 현동유적은 경남 창원시 현동에 위치하는 청동기시대부터 조선시대의 생활, 생산, 분묘유적이다. 5세기가 되면서 아라가야를 대표하는 큰 항구로 발전하여 금관가야, 소가야, 비화가야, 대가야 그리고 왜가 이곳 항구를 통해 교역활동을 벌이고 문물을 교류했다. 창원 현동유적에서는 가야가 바다건너 왜와 중국 등은 물론 삼국과의 교역에 사용된 외항선을 본 따 만든 배 모양 토기, 한반도에서는 보기 힘든 낙타 모양 토기, 다량의 철기제품과 철 생산 관련 유물이 발굴되었다. 가야가 철의 생산과 유통, 해상교역으로 동아시아 철기문화 네트워크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음을 알려주는 자료이다. 전시는 크게 3부로 구성되었다. 1부‘가야의 해상교역항, 창원 현동유적’에서는 현동유적의 발굴과 대표유물을 소개하였다. 2부 ‘철을 만들어 수출하다’에서는 무기, 철기 등을 통해 교역활동의 모습을, 3부‘현동 사람들의 생활’에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달 31일(금) 오전 11시 대가야 종묘에서 대가야축제 첫 시작을 알리는 제5회 대가야종묘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가야 종묘대제는 서기 42년부터 562년까지 16대 520년간 철기문화를 토대로 가야를 대표하는 대가야국 역대 왕들의 제사를 지내는 왕실 의례를 재현하는 것으로, 초헌관으로 이남철 고령군수, 아헌관으로 김명국 고령군의회의장, 종헌관으로 김희수 대가야종묘대제 봉행위원장이 맡은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대가야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대가야 종묘대제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대가야의 국가적 위상과 웅장함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제례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오는 4월 4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최근 해외여행 수요 회복을 기념한 문화공연인 ‘2023 봄맞이 특별공연’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의 부제는 ‘Unexpected(언익스펙티드)’로, 봄을 맞아 인천공항을 다시 찾은 여객들에게 예상치 못했던 기쁨과 새로움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4월 4일 17:30분 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지난 2017년 JTBC 팬텀싱어 시즌2 우승팀이자 국내 대표 크로스오버 그룹인 ‘포레스텔라’가 출연해 대표곡인 ‘Champions’를 포함해 총 5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공사가 신진 예술가 공연기회 확대를 위해 진행한 ‘2023 인천공항 버스킹 아티스트 오디션’의 선발팀인 어쿠스틱밴드 ‘옥탑방(OTB)’, 국악 창작그룹 ‘뮤르(MuRR)’가 출연해 사전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공사는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신진 예술가들에게 무대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2023 인천공항 버스킹 아티스트 오디션’을 진행했으며, 온라인으로 지원한 180개 팀 중 빈채, 콰르텟포어스, MuRR(뮤르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프리미엄 모빌리티 서비스 아이엠(i.M)택시 운영사 진모빌리티와 여행사 최초로 손을 잡았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월 인천국제공항 공항버스 이용객 수는 약 34만 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6배 증가했다. 공항 이용객이 급증했지만 공항버스 요금의 인상과 긴 배차 간격으로 불편을 겪거나 공항 주차장 이용 시 주차 공간 부족을 호소하는 사례는 늘고 있다. 고객들의 불편을 덜고자 하나투어는 아이엠(i.M)택시와 ‘여행은 하나투어! 공항 갈 땐 아이엠(i.M)’ 슬로건을 내세운 이벤트를 31일부터 진행한다. 내달 14일까지 양사 홈페이지와 앱에서 실시하는 댓글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해외 항공권, 국내 5성 호텔 숙박권 등을 증정한다. 하나투어 고객이라면 아이엠(i.M)택시 신규 가입 시 제공하는 2만 원 쿠폰팩 등 3만 5천 원 상당의 금액권 및 공항 전용 할인권 등을 하나투어 닷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오프라인에서는 하나투어와 아이엠(i.M)택시 제휴를 기념해 트래블 택시를 약 한 달 동안 운영한다. 여행 욕구를 자극하는 문구와 사진을 부착한 트래블 택시를 발견하여 개인 SNS에 인증하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한국방송협회(회장 김의철 KBS 사장)가 30일 목동 방송회관에서 2023년도 정기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전국 39개 회원사의 상호 협력을 결의했다. 김의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OTT의 등장으로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에도 불구하고, 불합리한 차별규제는 변함없이 유지되어 힘겨운 경영 환경 속에 있다”고 지상파의 현실을 진단했다. 이어 김 회장은 “협회는 혼란스러운 미디어 환경 속에 대체 불가능한 청정 미디어로서 지상파를 지켜내기 위해 과도한 규제 개선에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라 다짐하며, 각 회원사의 연대와 단합을 당부했다. 한국방송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2022년 사업실적 및 결산안과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하고, 임기가 만료된 안형준 이사(MBC 사장), 박정훈 이사(SBS 사장), 김유열 이사(EBS 사장)의 연임을 의결했다. 또한, 김낙곤 광주MBC 사장, 임채영 광주방송 사장을 신임 이사로, 양찬승 포항MBC 사장을 신임 감사로 선임해 임원진 구성을 완료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경주엑스포대공원은 30일 단국대학교 산학렵력단 LINC 3.0 사업의 가족회사로 가입하고, 우수기술인력 양성 및 양 기관 발전을 위한 상호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족회사로 가입하면 학기 중이나 방학 중에 관련 전공학생 (3~4학년)을 필요한 만큼 현장 실습생으로 선발할 수 있고, 신사업 시 필요기술 및 마케팅 등 기술 지원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또, 기업 내에서 필요한 사내 직원들의 재교육이나 특별 강좌 등을 수시로 제공받을 수 있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가족회사 가입과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현장을 경험하고 직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실습 및 산업동향에 대한 정보 제공 등 실무적인 교류와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공원 운영에 필요한 신기술이나 마케팅 등 전문분야에 대한 대학과의 공동 연구 등을 통해 개선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특별강좌 등을 통해 직원들의 재교육이나 업무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첨단장비와 전문 인력을 갖춘 우수한 교육기관과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적·물적 교류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단국대학교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MG새마을금고배드민턴단 이세연(29) 선수가 3월 29일 전라북도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동학혁명도시 정읍 2023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에서 여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세연은 이다희(KGC인삼공사)를 2-0(21-15, 21-15)으로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2020년 실업대항대회 여자단식 우승 이후 3년 만의 쾌거다. 국가대표인 이세연은 코트를 폭넓게 활용하며 노련하게 경기를 풀어내 우승을 거머쥐었다. 1게임 초반은 접전이 이루어져 이세연이 11:10으로 근소하게 앞서며 전반전이 종료됐다. 팽팽했던 분위기는 후반 들어 이세연 쪽으로 기울었고 결국 이세연이 21:15로 1게임을 따냈다. 2게임은 초반부터 이세연이 공격적으로 나서 7:2로 달아났고 11:5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이세연이 3점을 연달아 내줬지만, 코트를 폭넓게 활용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켜 14:8로 점수차이가 벌어졌다. 결국 이세연이 21:14로 2게임도 따내고 우승을 확정했다. 이세연은 남녀 배드민턴단을 운영하는 MG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의 여자단식 에이스이다. 김성수 감독이 이끄는 새마을금고 여자 배드민턴단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안동시는 안동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일환으로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도모하고자‘안동 축제가 있는 달’에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숙박 연계프로그램 지원·축제 인센티브 여행 지원 사업은 ▲‘안동 축제가 있는 달(안동벚꽃축제, 안동민속축제, 안동문화재야행, 안동썸머페스티벌,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 안동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 10인 이상 단체관광객 유치 지원조건을 충족하면 교통비(단체버스·열차)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단체버스로 여행하는 경우 인원수에 따라 당일여행은 35만원에서 60만원, 숙박여행은 50만원에서 8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열차와 단체버스를 모두 이용하여 여행하는 경우 구간 및 탑승인원에 따라 열차지원비가 차등 지원되며, 단체버스 지원금도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단체버스 지원금은 인원수에 따라 당일여행은 25만원에서 50만원, 숙박여행은 40만원에서 7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여행사는 사전신청서류를 7일 전까지 제출하고, 일정이 완료되면 사후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인센티브는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예산 소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따뜻해진 날씨를 시샘한 비가 한 차례 지나가자 경주 시내 전역이 연분홍빛 벚꽃으로 물들었다. 이른 벚꽃 개화 소식에 경북문화관광공사에서도 보문단지 곳곳에 관광객 맞이 봄꽃 식재 등 단장을 마쳤다. 경주 도심에 비해 기온이 2~3℃ 낮은 보문단지에도 완연한 봄기운이 물씬 풍긴다. 보문호수를 둘러싼 수령 40년 이상의 왕벚나무와 능수벚나무 2만여 그루가 수줍은 꽃망울들을 틔워내고 호수 위에선 오리배들이 봄나들이 나온 관광객들의 웃음소리를 실어 나른다. 시원하게 마스크를 벗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평일, 주말할 것 없이 연일 계속되어 보문단지의 봄 풍경이 어느 때보다 활기차다. ‘벚꽃의 성지’경주에서 봄 풍경을 즐겼으면 축제도 즐겨야 하는 법. 4월 경주에는 봄맞이 큰 이벤트가 연달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금 우리 곁을 찾아온 반가운 축제들이 눈에 띈다. 먼저 오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대릉원 돌담길과 봉황대 광장 일대에서는 대면‘벚꽃축제’가 열린다. 사흘간 봄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프로그램들로 구성된 이번 벚꽃축제에서는 벚꽃을 더 오래 보기 위한 친환경 프로그램 ‘벚꽃플로깅’, 반려견과 동행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