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골프존카운티 문화재단은 13일 감포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 35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골프존카운티 문화재단의 이승준 사업부장과 박영준 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기탁된 생필품 꾸러미는 박스당 5만 원 상당으로,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등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들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감포읍 관내 저소득 가정과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350세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골프존카운티 문화재단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후원 역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승준 사업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동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임후열, 민간위원장 강경미)는 지난 12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행복나눔박스」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년 명절마다 진행하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생필품 꾸러미를 제작해 지역 내 대상자 90명에게 전달했다.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덕담을 나누며 정서적 지원까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경미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후열 동천동장은 “명절마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동천동은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동천동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지귀연 부장판사)는 19일 오후 417호 대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현행 형법 제87조(내란)는 ”대한민국 영토의 전부 또는 일부에서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우두머리는 사형, 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에 처한다. 2. 모의에 참여하거나 지휘하거나 그 밖의 중요한 임무에 종사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한다. 살상, 파괴 또는 약탈 행위를 실행한 자도 같다. 3. 부화수행(附和隨行)하거나 단순히 폭동에만 관여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91조(국헌문란의 정의)는 ”본장에서 국헌을 문란할 목적이라 함은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함을 말한다. 1. 헌법 또는 법률에 정한 절차에 의하지 아니하고 헌법 또는 법률의 기능을 소멸시키는 것. 2. 헌법에 의하여 설치된 국가기관을 강압에 의하여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대한변호사협회가 '윤석열·김건희 내란 및 국정농단 의혹'의 추가 수사를 맡을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 특별검사보로 변호사 4명을 추천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변협은 지난 13일 특검보 후보군으로 우승배(54·사법연수원 30기), 김정기(57·32기), 이달순(52·34기), 길명철(51·36기) 후보를 2차 특검에 추천했다. 권창영 특검이 변협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로를 통해 후보군을 확보한 뒤 최종적으로 6~10명의 명단을 확정해 추천하면,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안에 특검보 5명을 임명하게 된다. 우 변호사는 서울 동국대부속고와 서울시립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 전주지검에 검사로 임관한 뒤 2019년 서울고검 검사를 지내고 퇴직해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 변호사는 서울 재현고와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 변호사는 광주 인성고와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해 2005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길 변호사는 광주 국제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해 2007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들을 수사할 2차 특검은 준비기간 20일을 포함해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설 연휴 기간 서울 구로구에서 친척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19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중국 국적 조선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전날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 A씨는 설날을 하루 앞둔 지난 16일 오후 7시50분께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의 한 주택가에서 50대 친척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출동한 경찰관에게 저항하다가 테이저건을 맞고 제압돼 범행 10여분 만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B씨는 가슴과 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유한양행은 알레르기 질환 치료 신약 '레시게르셉트'(YH35324)의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CSU) 환자 대상 다국가 임상 2상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약은 항면역글로불린E 계열 Fc 융합단백질 신약 물질이다. 유한양행은 레시게르셉트 임상 2상 주요 계획을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임상시험 정보 공개 사이트인 클리니컬트라이얼즈에 등재했다. 임상 2상은 CSU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레시게르셉트 또는 위약을 12주간 투여한 뒤,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도록 설계됐다. 1차 평가지표는 투약 시작 시점 대비 투약 12주 시점의 UAS7(지난 7일간의 두드러기 활성 점수) 변화로 설정됐다. 한국, 일본, 중국, 불가리아, 폴란드 등 아시아·유럽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달 연구 개시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내년 7월 마지막 시험대상자 종료(Last Subject Out)를 예상하고 있다. 주요(탑라인) 결과는 내년 4분기 도출을 목표로 했다. 레시게르셉트는 작년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상 계획(IND)을 승인받은 데 이어, 중국에서도 올해 2월 IND 승인을 받으며 다국가 2상 운영의 기반을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셀트리온은 18~21일(현지 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2026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CCO)에 참가해 자가면역질환 분야에서 축적한 임상 경험과 포트폴리오 경쟁력 입증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21회를 맞은 ECCO는 염증성 장질환(IBD) 분야 대표적인 글로벌 학술대회다. 셀트리온은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단독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심포지엄과 포스터 발표 등 다양한 학술 활동을 전개한다. 학회 첫 날에는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미국 제품명 짐펜트라)의 크론병 또는 궤양성 대장염 환자 대상 임상 3상 연구를 사후 분석한 신규 결과를 최초 공개한다. 해당 데이터에 따르면, 인플릭시맙 정맥주사(IV) 치료 중단 후 최소 16주 이상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군에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240㎎를 투여했을 때 대부분의 환자에서 빠른 임상적 반응 회복이 관찰됐다. 추적 관찰 기간인 102주 시점까지 유효성과 안전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IBD 환자에서 다양한 임상적 또는 비임상적인 이유로 치료 공백이 빈번히 발생하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사후 분석 데이터는 치료 중단 이후에 인플릭시맙 SC 투여가 의미 있는
◇과장급 ▲연구지원과장 백승엽
◇과장급 전보 ▲디지털신산업제도과장 남영준 ▲소프트웨어정책과장 김국현 ▲주파수정책과장 강창묵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한화오션이 지난 18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온타리오조선소와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한화오션은 또한 온타리오조선소 및 모호크 대학 등 3자간 전략적 협력 의향서(LOI)도 체결하고 조선 인력양성 허브 구축에도 합의했다. 이번 협력에 따라 한화오션은 설계·엔지니어링 자문, 생산 계획 수립, 품질관리 체계 구축, 스마트 조선소 기반 공정 운영 등 선진 기술과 노하우를 캐나다 측에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을 포함한 향후 캐나다 해군 사업 대응을 염두에 두고 협력을 추진하는 등 차세대 조선 역량을 실증하는 대표 사례로 활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온타리오조선소 내 '조선 인력양성 허브' 구축을 통해 향후 10~15년간의 조선소 확장 및 현대화 계획과 연계해 용접, 제작, 해양기계, 전기, 로보틱스, 비파괴검사 등 조선 관련 핵심 숙련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는 "단순한 기술 이전을 넘어 첨단 조선 공정과 운영 노하우를 캐나다 현지에 내재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캐나다 해군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