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과 축산악취저감 특허미생물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악취민원 다발농가의 악취원인물질 분석 및 축산악취저감에 효과가 입증된 특허미생물의 실증연구를 통해 보다 전문적인 해결책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축산악취저감 특허 미생물의 현장적용연구 협력, 악취저감 연구 활동에 대한 정보 교류·자문 및 공동연구 발굴 협력, 축산악취 원인 물질 규명·분석 및 해결방안 도출 등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우리 군은 지난 수십년간 고질·악성 민원이였던 축산악취 개선을 위해 축산악취저감 T/F팀을 구성해 운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축산악취의 원인을 더욱 세밀하고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는데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균관유도회 경주지부 강동지회(회장 이종백)는 강동무지개마을돌봄터에서 학생 20여명과 함께 '2025년도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 수료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이종암(경주향교 전교), 백수청(성균관유도회 경주지부 회장), 정문탁(성균관유도회 경주지부 부회장), 이중희(성균관유도회 경주지부 사무과장), 이종백(성균관유도회 경주지부 강동지회장), 이두원(성균관유도회 경주지부 강동지회 부회장), 김영주(성균관유도회 경주지부 강동지회 총무), 김성남(강동면장) 등이 참석해 수강생들을 격려하고 수료를 축하했다. 이번 인성교육은 여름방학을 이용해 7월 25일부터 3주간 평일 오전 2시간씩 진행됐다. 지역 유림의 덕망 높은 이두원 강동지회 부회장이 강의를 맡아 평소 접하지 못하는 동몽선습, 예절, 한자부수 등을 교육해 학부모와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종백 강동지회장은 “요즘 청소년은 한자를 접할 기회가 적은데, 단순히 한자를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라 교육을 통해 즐겁게 배우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에 있는 청소년들이 인(仁)·의(義)·예(禮)·지(智) 등 기본적인 덕목을 쉽게 배우고 이해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황성동(동장 이승하)에서는 지난 9일 황성동 일대에서 '폭염 대응 수칙 홍보와 얼음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자율방재단(단장 김태호 외 20명)과 이경희 행정복지위원장, 김항규 시의원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행인과 운전자들에게 폭염 행동요령에 대한 안내와 함께 시원한 얼음물과 쿨토시, 부채를 나눠주며 지역민들의 안전을 챙겼다. 김태호 자율방재단장은 “매해 혹서기를 맞아 자발적 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시원한 위안과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정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승하 황성동장은 “폭염 속에도 지역주민을 위해 애써 주신 자율방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행사에 함께하지 못한 주민들과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도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화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북경주행정복지센터(센터장 황훈)가 지난 4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초보자를 위한 당구와 파크골프 강습 개강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권역별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인 이번 강습은 안강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철)의 제안으로 2025년 하반기 신규프로그램으로 개설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착순 모집공고 이틀 만에 모집 정원 초과로 조기 마감되어 프로그램의 인기를 보여줬다. 특히 은퇴세대와 중·장년층의 높은 참여율은 활기찬 여가생활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당구 강습은 읍내의 A 당구클럽에서 주 2회(화, 수) 2시간 (10시~12시)씩 운영된다. 강습 기간은 10월 15일까지이며, 초보자를 대상으로 당구의 이론과 기본 기술 등을 지도한다. 파크골프는 북경주파크골프장에서 주1회(월) 2시간(9시~11시)씩 운영된다. 강습 기간은 12월 22일까지이며, 초보자를 위한 기초 교육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황훈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삶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권역별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할 계획이다”고 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경찰서는 12일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승진자 및 신규 임용자를 대상으로 청렴·반부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부패방지교육 운영지침’에 따른 것으로,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경북청 시민청문관(최서현)을 강사로 초빙하여 진행되었다. 이날 교육은 공직자로서 업무 중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청탁금지법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와 청렴 의식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업무처리 중 민원인의 호의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를 몰라 난감할 때가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행동 기준을 명확히 알게 되었다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영천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모든 직원들이 제일 먼저 청렴성을 갖춰어야 하기에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청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경찰서는 강사 초빙 청렴 교육을 비롯해 카드뉴스 및 동영상을 활용한 자체 교육과 청렴선도그룹 활동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자 힘쓰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김건희 여사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4시간여 만에 종료됐다. 김 여사는 곧 남부구치소 이동해 대기할 예정이다. 김 여사의 구속 여부는 빠르면 이날 저녁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일 오전 10시10분부터 오후 2시35분께까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정치자금법 위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알선수재 혐의를 받는 김 여사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심문은 당초 공지된 319호가 아닌 321호에서 열렸다. 남편인 윤석열 전 대통령도 지난달 9일과 18일 이 법정에서 각각 구속 전 피의자 심문과 구속적부심 심문을 받았다. 김 여사는 곧 구치소로 이동해 결과를 기다릴 예정이다. 당초 경기 의왕시에 있는 서울구치소에 갈 예정이었으나, 특검은 전날 김 여사의 구금·유치 장소를 서울남부구치소로 변경해달라고 법원에 신청했다. 법원에서 김 여사가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나아가 증거인멸 또는 도주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하면 구속영장이 발부된다. 결론은 이르면 이날 저녁, 늦으면 다음날 새벽에 나올 전망이다.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전직 영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서울대병원에 이어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 등 주요 '빅5' 수련병원들이 잇따라 하반기 인턴과 레지턴트 등 전공의 모집을 개시했다. 정부가 전공의 복귀의 길을 열어주면서 1년 6개월 가량 이어진 의정 갈등이 봉합 국면에 접어 들고 있는 등 상당수 전공의가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의료계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은 다음 달 1일 하반기 수련을 개시할 전공의 채용 공고를 이날 올리고 본격적인 모집 절차에 돌입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오는 18일까지 원서를 받은 후 진료과별로 면접을 거쳐 이달 27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삼성서울병원은 레지던트 1년차 106명, 레지던트 상급년차(2~4년차) 247명 등 모두 353명을 뽑는다. 진료과별로는 외과 34명, 산부인과 23명, 소아청소년과 26명 등 필수의료 분야 채용이 상대적으로 많았고, 피부과(5명)와 성형외과(8명) 등 인기학과는 채용 인원이 적었다. 세브란스는 오는 21일까지 원서를 접수 받은 후 필기와 면접을 거쳐 2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연차별로는 인턴 137명, 레지던트 1년차 139명을 뽑고, 레지던트 상급년차의 경우 지난해 정원 중 결원 인원을 채용한다. 서울대병원도 오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보건소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8월 5일부터 9월 25일까지 황오중앙경로당과 장미동산타워 경로당에서 맞춤형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한의약 건강생활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구 고령화와 만성퇴행성질환 증가로 높아진 한의약 건강증진 서비스 수요에 대응해 마련됐다. 명상, 기공체조, 한의체조(안마도인) 등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매주 1회,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공중보건한의사가 직접 △한방양생법 △노인질환관리 △노인우울 예방 등 건강교육을 실시하며, 차훈‧명상‧미술치료 등으로 어르신들의 신체 및 정신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진병철 경주시 보건소장은 “한의약은 질병 이전 단계를 진단하고 관리하는 예방의학적 성격이 강하고, 질병 저항능력과 건강관리를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한의약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경주가 유기견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으로 감동과 변화를 선사한다. 경주시는 오는 9월 6일 보문관광단지 일대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유실·유기동물 입양을 촉진하고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경주 댕댕여행’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회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도시 경주의 이미지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경주시가 운영하는 유기동물보호소 ‘경주동물사랑보호센터’를 방문해 입양 관련 교육을 받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뒤,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견들과 짝을 이뤄 보문관광단지 일대를 함께 걷는다. 이 과정에서 반려동물 친화 식당·카페 방문, 산책 미션투어, 펫-피트니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예비 반려견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유기견 입양을 희망하는 가족은 8월 25일까지 별도 신청 플랫폼(https://naver.me/5cqTmejf)을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동물사랑배움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낙영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세계유산축전 경주역사유적지구 홍보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23개 읍면동 이‧통장협의회장을 중심으로 한 홍보지원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지원단은 총 23명으로 구성됐으며, 경주시 이‧통장연합회 이동건 회장이 단장으로 위촉됐다. 홍보지원단은 11일부터 오는 10월 3일까지 축전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 전방위 홍보를 펼치고, 주요 행사 현장에도 직접 참여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세계유산축전 경주역사유적지구’는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3일까지 경주 전역에서 22일간 펼쳐진다. ‘천년의 빛, 세대의 공존’을 주제로 석굴암, 불국사, 첨성대, 양동마을 등 세계유산을 하나로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경주만의 고유한 가치를 새롭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열려, 경주의 세계유산과 문화적 깊이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건 홍보지원단장은 “지역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이·통장들이 앞장서는 만큼,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세계유산축전의 의미를 전하고 실질적인 참여를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