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상공회의소(회장 이상걸)는 24일(화) 11시 힐튼호텔 경주에서 지역 상공업의 발전 역사와 경주 경제 변천 과정을 담은 「경주상공회의소 70년사」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경주상공회의소 70년사」는 1954년 창립 이후 70여년 동안 지역 경제 발전과 함께해 온 경주상공회의소의 활동과 역할을 정리한 기록물로, 경주 지역 산업과 경제의 흐름, 주요 정책 변화, 기업 성장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또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상공인들의 노력과 성과를 함께 조명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70년사 발간을 위해 헌신한 집필위원과 편집·자문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주상공회의소 이상걸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경주상공회의소 70년사는 단순한 역사 기록을 넘어 지역 경제의 성장 과정과 상공인들의 땀과 열정을 담은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발간을 계기로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주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 지원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상공업 발전을 위한 중심적인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발간된 「경주상공회의소 70년사」는 지역 경제의 역사와 변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로서 향후 지역 경제 연구와 정책 수립에도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