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은 19일 군위읍 광현1리 경로당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염색과 커트 등 맞춤형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덜어드리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네일아트 봉사도 진행되었으며, 군위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협업하여 혈압 측정, 건강․복지 상담 등을 실시해 건강과 복지 지원이 함께 이루어졌다.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은“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지역 경로당을 찾아다니며 더 많은 어르신들이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창원 군위읍장은“군위읍을 찾아주신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 회원분들의 따뜻한 재능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 행복을 나누는 군위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19일 '2025년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청사방호 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테러 훈련은 3260부대 1대대, 안동경찰서, 안동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테러범이 청사를 점거하고 인질을 붙잡는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에서부터 건물 진입, 테러범 검거, 인질 구조와 부상자 이송까지 실제 대응 절차에 맞춰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서 인근 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위기대응 과정을 참관하며 학생들의 안보의식 확보의 장이 되었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류성룡의 징비록을 언급하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력을 높이겠다”라며,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9일 KBS 경산송신소에서 실제상황을 방불케 하는 '2025 을지연습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가중요시설 무력화를 시도하는 테러리스트가 드론을 이용하여 KBS 경산송신소에 테러를 감행하여 화재 및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가정하에, 7516부대 2대대,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한국전력, KT, 세명병원, 중앙병원 등 8개 기관에서 110여 명의 인원, 차량 13대가 대거 참여하여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 민․관․군․경․소방 등 훈련 참여 110여 명은 각자의 임무를 숙지하여, 드론 테러로 발생한 화재를 즉각 진화하고 테러범 수색 및 체포, 인명구조, 시설복구 등 각 기관의 협업으로 진행되어 평소 훈련된 모습과 경산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또한, 이날 훈련에는 제3회 경산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여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도 실제 훈련을 참관한 후, 전투식량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이날 훈련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테러 위협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을 막기 위한 대책으로 '국민참여형 의료혁신 비전'을 내 놓은 것과 관련 환자단체가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중증질환연합회(중환연)는 19일 입장문을 내고 "국회 복지위 전체회의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발표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와 국민참여형 의료혁신 비전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정 장관의 발표 내용 중 ▲건강보험 국고지원 확대 ▲소득 중심 보험료 체계 확립 ▲국립대병원의 지역 거점병원 육성 ▲요양병원 간병비 건강보험 적용 ▲상병수당 확대 등이 그동안 환자들이 요구해 온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단체는 "환자들의 삶과 직결된 과제를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제도개선이 아니라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겠다는 확고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복지부가 합병증·중증 합병증을 반영해 '진짜' 중증환자를 더 정밀하게 분류하고, 소아·고령·희귀질환 등 연령과 임상 특성을 제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도 "중증환자에 대한 의료안전망을 한층 두텁게 하는 획기적 조치로 평가된다"라고 평가했다. 지역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국립대병원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19일 오전 경북 청도군의 경부선 철로에서 동대구에서 진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가 작업자를 쳐 2명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에 따르면 작업자들은 남성현 역장의 승인을 받고 선로에 진입해 상례 작업을 하던 중 열차에 치인 것으로 조사됐다. 노영수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안전보건처 안전관리 팀장은 "이번 점검 용역은 위험지역 2m 바깥에서 이뤄지는 상례 작업으로 열차 운행 선상에서 작업을 시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노반이 있었지만 작업자들이 자갈 도상을 밟고 지나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이들은 남성현 역장의 승인하에 선로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50분께 남성현역에서 약 2.5㎞ 떨어진 하행선 부근(경부선 남성현~청도 구간)에서 비탈면 안전점검 현장으로 이동하던 작업자 7명이 무궁화 열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사망하고, 중상 4명, 경상 1명 등의 인명피해가 났다. 작업자들은 구조물안전진단 연구원 6명과 코레일 직원 1명으로 나타났다. 소방당국은 인력 65명과 장비 16대, 헬기 1대를 투입해 안전조치를 벌이고 있다. 코레일은 해당구간은 상행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센터장 최정호)는 경남 사천시와 함께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서 추진한 ‘숲환경측정’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숲환경측정’ 사업은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산림욕장 등 산림복지시설의 환경을 정밀 측정하여 서비스 제공의 방향을 제시하고, 해당 시설의 과학적 효과를 검증해 대외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측정 항목은 숲길 운동량, 피톤치드, BTEXs(벤젠·톨루엔·에틸벤젠· 자일렌·스타이렌 등 유해물질) 등 치유자원 및 환경 지표 분석, 대내·외 여건 분석, 산림환경 공간분석이다. 측정 결과,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의 피톤치드 농도는 타지역 편백숲보다 약 3배 이상(2047.9pptv) 높게 나타났으며, 대기 중 유해물질인 BTEXs는 서울 도심 대비 10분의 1 수준(960.3pptv)으로 확인됐다.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은 앞으로 전국 산림복지시설이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해 산림복지 정책 수립을 지원할 수 있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 비안면 행복기동대(대장 이기학)는 지난 14일 '관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가정에 에어컨을 설치'하는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냉방기기 없이 생활하던 어르신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기동대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벽걸이 에어컨 설치하고, 에어컨 작동법과 관리 요령까지 상세히 안내했다. 에어컨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그동안 무더위를 참아왔는데 이렇게 좋은 에어컨을 설치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장금순 면장은 “행복기동대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어르신이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 드림스타트는 13일(수), 14일(목) 양일간 드림스타트 고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더 큰 꿈으로! 신나는 서울 나들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활동과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드림스타트 아동 18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서울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첫째 날에는 롯데월드 자유 체험, 둘째 날에는 국회의사당과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참가 아동들은 “TV에서만 보던 국회의사당에 직접 들어가 의석에 앉아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놀 수 있어 재미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1박 2일 서울 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세상과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는 값진 경험을 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아동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을 위해 맘스터치 의성점에서 햄버거 세트를 후원해 훈훈함을 더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4일간 국가 비상 대비 훈련인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을지연습에 앞서 준비보고회를 통해, 전 직원이 이번 을지연습의 추진방향과 일자별 세부 계획 등을 숙지하였으며 실전과 같은 훈련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소산 훈련, 산불진화 훈련 등 산림분야 비상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군·경찰·소방 등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한 대테러 대응, 청사 방호, 화재 진압 훈련, 안보교육을 통해 실전 중심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면서도 훈련 과정에 인근 학생들을 초청하여 교육 현장의 장이 될 전망이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산림행정의 기능이 유지되도록 하는 과정”이라며,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완벽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올해 11월부터 액화천연가스(LPG)도 일반 주유소처럼 소비자가 직접 자동차에 충전하는 '셀프 충전'이 가능해진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8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상반기 경쟁제한적 규제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일반 주유소의 50% 이상이 셀프 주유소로 운영되고 있지만 LPG를 충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충전사업소 직원이 충전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인건비 부담 등을 이유로 야간·공휴일에 운영되지 않거나 휴·폐업하는 충전사업소가 증가하면서 운전자들의 불편이 가중됐다. 이를 고려해 공정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를 통해 올해 11월부터 일정 충전설비를 갖춘 LPG 충전사업소의 '셀프 충전'을 허용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반려동물용 샴푸 등에 대한 제조관리자 자격 완화 ▲건강기능식품유통전문판매업자의 원료·성분에 대한 개별 인정 신청 허용 ▲노인복지주택 내 건강관리 서비스 명확화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앞으로는 반려동물용 샴푸 등을 제조·수입하기 위해서 약사·한약사 자격의 관리자를 두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그동안 반려동물용 샴푸·린스·향수 등 동물용의약외품을 제조·수입하기 위해서는 제조소·영업소별로 약사·한약사 자격의 관리자를 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