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부이사관▲기획재정담당관 최남호▲산업통상자원부(대통령비서실 파견) 김남규
▲황진하(새누리당 사무총장)씨 모친상 = 24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6일. 031-940-9100
▲이선구(프로배구 GS칼텍스 감독)씨 장인상 = 23일 경기 부천시 소사구 세종병원 장례식장 1호. 발인 25일 오전 9시. 032-346-1164
박원순 서울시장은 23일 오전 10시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1주년을 기념해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광화문광장 시복터 표지석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한다.
◇지방소방준감(3급)▲재난대응과장 김학준▲안전지원과장에 민목영▲서울종합방재센터 소장 우병호◇지방소방정(소방서장급/4급)▲현장대응단장 박찬호▲강북소방서장 박 세 식▲강남소방서장 이 영 팔
◇과장급 전보▲통일교육원 교육개발과장 여상기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관리후생과장 이봉기
◇승진(학교장)▲감정초등학교 마동환 ▲강동초 김정학 ▲거학초 권상원 ▲내산초 김장식 ▲동원초 김미자 ▲석포초 김병규 ▲수정초 김중철 ▲연제초 백문철 ▲운봉초 제옥희 ▲운송초 정미경 ▲좌천초 조순임 ▲태종대초 선희영 ▲효림초 강혜선 ▲서천초(공모) 이명숙 ▲화랑초(〃) 최윤영 ▲성천초(〃) 강형렬 ▲용당초(〃) 남현모 ▲모동초(〃) 이성주 ▲주학초(〃) 한정숙 ▲동명초(〃) 김동근 ▲안락초(〃) 장은재 ▲위봉초(〃) 임두희 ▲해동초(〃) 이영숙 ▲을숙도초(전직) 심태호 ▲해운대초 권영숙(〃) ▲용호초(〃) 류옥자 ▲덕양초(〃) 정석 ▲대천초(공모 만료) 왕성오 ▲성서초(〃) 정정련 ▲구남초(〃) 박성원 ▲동궁초(〃) 강희종 ▲용수초(〃) 김소옥 ▲신도초(〃) 백운성 ▲남명초(중임) 김광순 ▲명덕초(〃) 박건영 ▲무정초(〃) 이정환 ▲문현초(〃) 문영오 ▲운송중학교 신정숙 ▲백양중 김정순 ▲초연중 이귀혜 ▲여명중 김병산 ▲양운중 김옥임 ▲부산개성중 최종철 ▲연산중 이학도 ▲경남여중 황철환 ▲엄궁중 임차희 ▲사하중 서영희 ▲기장고 곽인섭 ▲낙동중(공모) 한익환 ▲신정중(〃) 김춘실 ▲한바다중(〃) 정도건 ▲부산장안고(〃) 조영준 ▲사직고(〃) 장규화 ▲부산여고(전
◇인사▲경제부장 정현아 ▲지역사회부장 최현수 ▲교육체육부장 김인수 ▲사회부장 양동민
국장급◇에너지자원정책관▲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국장▲산업통상자원부 이승우과장급◇디자인생활산업과장▲대통령비서실 서기관 김규성
▲홍덕률(대구대·대구사이버대 총장)씨 모친상= 19일 오후 7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 발인 21일 오전 7시. 02-2227-7550
승진◇과장급▲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동물보호과장 문운경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휴대품검역과장 윤순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품질검사과장 김정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인증관리팀장 이용직전보◇과장급▲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 연구기획과장 박상호
신규 임용◇과장급▲감사담당관 서기관(일반임기제) 박기우
▲다자경제외교국장 김영준▲장관정책보좌관 전인찬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은 19일 오전 시청에 마련된 을지훈련 상황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의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발생한 북한의 지뢰도발로 인해 국군장병이 부상당한 일을 언급하며 이번 을지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을지훈련이 매년 반복되는 만큼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다는 것을 지적하며, 완벽한 비상대비 태세 확립과 안전의식 함양 등을 주문했다.이날 상황실에는 박 의장을 비롯해 김인호 부의장과 강감찬 부의장, 신원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한문철 사무처장 등이 방문했다.
헌법재판소는 박한철(62·사법연수원 13기) 헌재 소장이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태국 헌법재판소와 말레이시아·필리핀·호주 대법원을 방문하는 해외순방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박 소장은 태국 재판소장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필리핀 대법원장을 만나 아시아지역 인권문제에 대한 아시아 국가 간의 협력 관계를 논의할 예정이다. 호주 대법원장과는 범아시아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인권보장의 가치를 위한 양국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헌재는 "이번 순방으로 헌법 및 아시아 지역 인권문제 등에 있어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 회원국과의 실질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헌재의 국제위상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