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적 불확실성이 고조된 여건 속에서도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가 7개국 264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3일간 총 12,700명의 참관객을 유치하고 1억 9천만 달러의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리부트(RE:BOOT)’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PID는 과거 의류용 원단 생산에 집중했던 대구 섬유산업이 △친환경·고기능 소재 △산업용 첨단 소재 △AI·로봇 융합 등 고부가가치 첨단소재 산업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지역 대표 섬유기업인 원창머티리얼, 대현티에프시 등은 극한 환경에서도 신체를 보호하고 쾌적함을 유지하는 고기능성 라이프웨어 소재를 선보였다. 삼일방직, 보광아이엔티, 백일 등은 고강도·고내열 특성을 극대화한 기술력을 뽐냈다. 이 가운데 백일은 아라미드 소재를 활용해 주물공정 보호복부터 로봇 외피, 공군 화생방복까지 적용 가능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특수복 분야의 강자인 보광아이엔티는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노멜트(No-melt)·노드립(No-drip)’* 신소재 전투복을 공개해 국방 섬유의 미래 가능성을 제시했다. 나노섬유 전문기업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초전면(면장 김이진)은 지난 4일 오후 2시 칠선교 인근 상가 공터에서 사회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지역주민의 적극 동참을 홍보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사회단체 회원들의 주도로 이루어졌다. 최근 내린 비로 인해 건조함이 다소 해소되긴 했지만 산불에 대한 주의와 경계는 지속돼야 한다는 데 의견 일치를 본 회원들은, 일상의 부주의한 행동이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산불 예방에 철저를 기하기로 다짐했다. 캠페인 후 회원들은 대장리 일원과 백천변을 돌며 폐기물과 인화성 물질을 제거, 대형 산불의 원인을 제거함으로써 환경보호와 산불 예방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김이진 초전면장은 “이번 캠페인이 산불의 위험성에 대한 이완된 관심을 환기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성주읍 행정복지센터(읍장 곽상동)는 본격적인 참외 수확철을 맞아 주민자치위원회·이장협의회 등 사회단체와 협력하여 참외 절도 방지를 위한 홍보 현수막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참외 절도에 대한 주민들의 경계심을 일깨우고 농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민과 외부인의 통행이 잦은 도로 주변, 마을 입구에 현수막을 설치하여 참외 절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현수막에는 ‘우리 참외는 우리가 지킨다! 외지차량 및 거동수상자는 즉시 신고합시다.’, ‘참외절도는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입니다.’ 등 강력하고 직관적인 메시지를 담아 범죄 예방 의식을 고취했으며 참외 절도에 대한 주민들의 신고와 주의를 당부했다. 곽상동 성주읍장은 “성주 참외는 농가의 핵심 소득원이자 지역의 자부심”이라며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수시 단속 등 농민들이 안심하고 수확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도난 방지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참별라이즈청년회는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산불감시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라이즈청년회는 지역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봉사활동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로, 특히 산불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기에 맞춰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참별라이즈청년회(회장 심영보)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지역의 산림을 지키기 위해 애써주시는 산불감시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라이즈청년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창구 벽진면장은 “지역 산림 보호를 위해 애쓰고 있는 산불감시원들을 위해 격려의 자리를 마련해 준 라이즈청년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관심과 응원이 산불 예방 활동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재경성주군향우회 김병노 회장이 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2026년 재경성주군향우회 신년 교례회’에서 고향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을 1,000만 원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병노 회장은 현재 재경성주군향우회장직을 맡아 향우들의 화합을 이끌고 있으며, 평소 남다른 애향심으로 고향 성주의 발전에 깊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 주변의 호평을 받아왔다. 김 회장은“이번 신년 교례회를 통해 고향 선후배들과 정을 나누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몸은 비록 타지에 있지만 마음은 늘 고향 성주와 함께하고 있는 만큼, 고향의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3월 3일 청도천 둔치 정월대보름 행사장에서 「2026년 읍·면 풍물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인 풍물을 계승·발전시키고 군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와 연계하여 추진되었으며, 청도군 9개 읍·면 풍물단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날 경연은 구성(30%), 가락(50%), 관객 호응도(20%)를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졌으며, 각 팀은 15분 내외의 공연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풍물 고유의 흥과 역동적인 가락이 어우러져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심사 결과 1위(장원)는 화양읍 풍물단, 2위(차상)는 풍각면 여성풍물단, 3위(차하)는 청도읍 풍물단을 비롯하여 7개 팀이 차지하였다. 장원 수상팀인 화양읍 풍물단은 2026년 경상북도 풍물대회에 청도군 대표로 참가하게 되며, 차상 수상팀인 풍각면 여성풍물단은 2027년 경상북도 풍물대회에 참가 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청가수 김수찬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최우수팀 앙코르 공연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4일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와 사업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군 소속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의 강의를 펼쳤다. 주요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업종별 주요 사고 사례 및 예방 대책, 개인 보호구 종류 및 올바른 착용법 등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심폐소생술 실습, 심장제세동기 사용법 등 실제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교육이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안전의식을 다시 한번 가다듬고 사고 예방 대책을 숙지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교육을 통해 참여자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자리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은 3월 4일 청도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2026년 농산물가공창업교육(기초)’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공 창업에 필요한 기초 이론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교육에는 총 21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교육 과정은 △농산물 가공 관련 법·제도 이해 △위생 및 품질관리 △제품 기획과 원가 분석 △가공시설 활용 방법 등 실제 창업 준비 단계에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도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가공 공정을 직접 이해하고 향후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 청도군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의 소득 다각화를 위해 농산물 가공 분야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가공 창업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이 안정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양군보건소는 관절염 유소견자 및 비만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신체활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수(水)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水)클리닉은 물의 부력을 활용해 관절 부담을 줄인 수중운동 프로그램으로, 신체활동 실천이 어려운 주민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영양군보건소는 영양군 청소년수련관 실내 수영장에서 아쿠아로빅 등 맞춤형 수중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자의 신체 상태를 고려한 운동 지도를 병행해 안전한 신체활동을 지원 할 계획이다. 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수(水)클리닉은 관절 부담을 줄인 운동 프로그램으로, 관절염 유소견자와 비만자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상공회의소(회장 이대원)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북 도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 및 아이디어 권리화를 지원하는 ‘IP디딤돌 프로그램’과 경북 북부지역 8개 시·군(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예천군, 의성군, 영양군, 봉화군, 청송군)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IP나래 프로그램’의 신청자 모집을 공고하고, 지식재산 활용 창업성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IP디딤돌 프로그램’은 기술 기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 아이디어 및 신생 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달(2.23)부터 신청자를 모집 중이며, 신청 마감은 올해 예산 소진시 까지이다. 경북 주요도시 4곳에서 IP창업존 교육 이수를 통해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를 권리화하고, 창업자를 대상으로 후속지원도 추가로 제공한다. ‘IP나래 프로그램’은 경북 북부지역 소재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IP기술전략 및 IP경영전략 수립을 지원해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유망 기술 도출, 강한 특허권 확보, 경쟁사 기술 분석,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수립, IP 자산 구축 및 사업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지난달 27일 성주군산림조합(조합장 김재국)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 응급복구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사태, 태풍, 집중호우 등 산림재해 발생 시 장비, 인력, 기술을 신속히 지원하여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림재해 발생 시 응급복구 장비 및 전문인력 신속 지원, 피해지역 현장조사 및 기술 자문 협력, 재난 대응 훈련 및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등이다. 성주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산림재해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 할 계획이다. 성주군 산림과장(전상택)은 기후변화로 산림재해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신속한 응급복구 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5일 보현산 풍물단에서 병오년을 맞아 화북면의 발전과 면민의 무사안녕,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제2회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현산 풍물단은 면민들이 취미로 시작해 2021년부터 주민자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단체이다. 이날 아침 풍물단원 20여 명은 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화북농협과 관내 경로당 등 주요 지점을 돌며, 한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성대한 풍물 공연을 펼쳤다. 전순조 풍물단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에 동참해 준 풍물단원들과 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면민 모두가 건강하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해윤 화북면장은 “화북면의 무사 안녕을 위해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면민 모두가 행복하고 화합하는 대풍년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경찰서에서는 지난 5일 관내 완산동 소재 금강산성 등산로를 방문하여,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경찰서 범죄예방계장, 남부지구대장, 범죄예방진단팀(CPO), 영천시청 관계자가 참석하여 등산로 주변 CCTV 등 방범시설물 정상 작동 여부 확인과 안전시설물을 합동 점검했다. 또한, 금강산성 등산로를 찾은 등산객을 상대로 안전위험요인에 대한 의견을 듣고, 긴급상황시 신고 요령 등을 홍보했다.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지자체와 협업하여 주민들이 다수 이용하는 등산로와 산책로 주변 방범용 CCTV, 야간 조명 등 안전시설물 강화를 할 예정이다. 영천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기별 범죄 취약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지난 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읍면동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봄철 해빙기 대비 재난 현장대응 소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에 대응하고 겨울 막바지 한파 및 대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각 읍면동의 초동 대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회의에는 각 구청과 29개 읍면동 안전담당자가 모두 참석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해빙기 한파·대설 대책과 봄철 산불 예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봄 나들이철을 맞아 행락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인파 밀집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주요 명소의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시행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한 쓰레기 소각이나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 등 화재 발생 원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예찰 활동도 대폭 강화했다. 또한, 해빙기 잦은 강수 및 강설로 인한 도로 결빙, 제설 취약 구간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상황을 미연에 차단하기 위한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위험 징후 포착 시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에 즉시 전파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는 지난 5일(목) 옥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의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태화봉공원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화봉 근린공원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으로 2020년 7월 1일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라 실효됐으나, 안동시는 주민들의 휴식 공간 확충을 위해 옥동 산47-5번지 일원에 ‘태화봉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공원 조성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공원의 위치와 규모, 주요 시설 계획,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질의와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태화봉공원은 산책로와 지압로, 벤치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꽃이 피는 녹지 공간 등을 조성해 시민이 도심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녹색 힐링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 만족도가 높은 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