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특별검사팀이 7일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이날 오후 1시21분 자본시장법 등 위반 혐의를 받는 피의자 김 여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언론 공지를 통해 밝혔다. 특검은 전날 오전 10시23분부터 김 여사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으로 소환해 조사한 후 약 11시간 만에 귀가 시켰는데, 그 즉시 신병 확보에 나선 것이다. 특검은 김 여사를 상대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정치 브로커'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건진법사 이권개입 및 통일교 청탁 로비 ▲해외 순방길에 착용한 목걸이의 공직자 재산 신고 누락 의혹 등에 대해서 조사했다. 특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김 여사가 이미 유죄 판결이 확정된 주가조작 공범들과 공모해 시세조종행위에 가담했을 가능성을 의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20대 대선 과정에서 명태균씨로부터 80여회의 공짜 여론조사를 받아 보고 그 대가로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는 혐의와 김상민 전 부장검사를 위해 지난해 총선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샀다. 김 여사는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통일교 등 다수로부터 각종 청탁을 받았
◇장학관·교육연구관 ▲교육국장 백윤희(승진) ▲학교정책과장 정종필(승진) ▲교원인사과장 김삼헌(승진) ▲교육원 교육연수부장 최복락(승진) ▲학교지원본부 화해중재부장 강순나(전직) ▲유초등교육과장 이강재(전보) ▲중등교육과 중등장학담당 최선미(승진) ▲교원인사과 유초등인사담당 김동겸(승진) ▲학교지원본부 사안처리지원담당 윤미영(승진) ▲학교정책과 기초기본학력담당 전란(전직) ▲교육복지과 교육복지담당 양한준(전직) ▲교육시설과 미래공간담당 이창덕(전직) ▲학교지원본부 학교통합지원담당 유소연(전직) ▲ 운영지원과 정책보좌담당 강정화(전직) ▲평생교육원 지역교육협력부장 신동님(전보) ◇장학사·교육연구사 ▲감사관 남수정 ▲미래기획관 조은주 ▲학교정책과 배은희 조정희 ▲유초등교육과 김정숙 류지은 이승광 ▲교원인사과 김미영 ▲교육원 김민경 김용재 홍승은 ▲진로교육원 박진아 ▲학교지원본부 김문수 신수민 진미옥 황인서 ▲평생교육원 고은영 서창국 이미영 오경택 ◇교육연구사(늘봄지원팀장) ▲고운초 이운영 ▲두루초 서정봉 ▲바른초 차옥정 ▲조치원교동초 김성진 ▲산울초 김사라 ▲소담초 백연경 ▲연서초 이미연 ▲전의초 류호정 ▲종촌초 김병욱 ▲한결초 송유진 ◇교장·원장 전보 ▲한결유
◇실·국장급 ▲정무실장 이후삼 ▲민정실장 신현성 ▲공보실장 최혜영 ▲정무협력비서관 김진욱 ▲시민사회비서관 오광영 ▲소통메시지비서관 신현호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이 오는 25일 열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7일 전해졌다. 정부 당국자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4일 미국을 방문해 25일 트럼프 대통령과 미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하기로 하고 세부 일정을 최종 조율 중이다. 이 대통령은 워싱턴 D.C. 인근의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헌화 등 일정도 소화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정상회담이 25일 성사된다면 이 대통령 취임 82일 만이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 6월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계획이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등을 이유로 갑작스럽게 귀국하면서 무산됐다. 이번 회담에서는 앞서 타결된 관세 협상의 세부 내용을 확정하고 한미동맹과 국방비 증액 문제 등 외교·안보 현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국 정부는 공동성명을 목표로 막판 의제를 조율 중이다. 공동성명이 발표될 경우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함께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환경 속에서 한미일 3국 안보협력 방안이 포함될 전망이다. 미국 측이 거세게 요구하고 있는 '한미동맹의 현대화'가 핵심 의제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를 만났다. 구윤철 부총리는 한국 경제 재도약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제안했고, 이창용 총재는 구조조정(개혁)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구 부총리는 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을 방문해 이 총재와 면담했다. 구 부총리는 첫 인사 때부터 "개인으로 따지면 선배님이 되시고, 늘 한국 경제를 위해서 다양한 아이디어 주시고 참 존경하는 총재님이다"라며 치켜세웠다. 이 총재도 "취임 축하드린다.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아서 잘 해주실거라 믿는다. 특히 취임하시자마자 어려운 관세협상에서 굉장히 중요한 결과를 도출해서 정말 잘하셨다고 응원 드린다"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경제 도약과 구조개혁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구 부총리는 "우리 경제가 만만치 않은 것 같다. 장기 성장률이 떨어지는 이유는 한마디로 말해 우리 경제가 실력이 없어서 그런 것이다. 실력을 키우려면 모든 경제 주체들이 협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재부가 될만한 아이템을 찾아 선택과 집중을 하고, 혁신 아이템을 자꾸 키워서 잘 하다 보면 노동 생산성도 올라가고 투자도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전직 영부인, 피의자인 김건희 여사가 6일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이날 오전 10시23분부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 여사에 대한 피의자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9시30분께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사저를 나와 약 40분 뒤 특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West) 앞에 모습을 보였다. 그가 휠체어를 타고 올 것이라는 관측도 일부 제기됐으나 변호인과 함께 차량에서 내려 천천히 걸어 들어갔다. 김 여사는 특검 사무실로 들어서기에 앞서 "국민 여러분께 저 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이렇게 심려를 끼쳐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수사 잘 받고 오겠다"고 말했다. 고개를 숙인 김 여사를 향해 취재진이 '국민께 더 하실 말씀 없나'고 묻는 말에는 "죄송합니다"라고만 답했다. 그는 '명품 목걸이와 명품백은 왜 받으신 것이냐', '해외 순방에 가짜 목걸이 차고 나가셨다고 하셨는데', '도이치 주가조작 미리 알고 계셨나' 등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명태균씨와는 왜 만나고 통화했나', 'BP(블랙펄인베스트)패밀리라고 들어 보셨나'는
▲최제천(향년 84세)씨 별세, 이국화·이민호(엘앤씨에프앤씨 사장)·이미선(태극제약 이사)·이민영(메리테크 부사장)씨 모친상, 이영아씨 시모상, 김충제(파이낸셜뉴스 피플에디터)씨 장모상=6일 오전 1시,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8일 오전 10시, 장지 용인공원 아너스톤. 031-787-1500
◇과장급 전보 ▲미조직근로자지원과장 허기훈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글로벌 경기둔화와 내수침체가 맞물리며 중소기업들이 대금 미회수, 거래처 부도, 수출 불확실성 등 어려움에 직면한 가운데, 서울시가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금융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서울시는 기업 연쇄부도 방지를 위한 매출채권보험료와 수출 리스크 대응을 위한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을 확대하고자 하반기 추경으로 20억원(각 10억원)을 편성했다고 6일 밝혔다.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으로 판매하고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한 '매출채권보험료'를 기업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하면 중소기업은 거래처의 당좌부도, 폐업, 회생·파산절차 개시 신청 등의 사유가 발생했을 때 보험기간 1년 동안 발생한 매출채권의 최대 80%까지 보상 받을 수 있다. 올해 상반기 692개사에 14억2000만원의 보험료가 지원됐으며,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고 연쇄부도 차단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추경 10억원을 추가 투입해 총 25억원 규모로 확대한다. 특히 매출채권보험은 거래처의 도산이 협력기업으로 번지는 연쇄도산을 막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어, 시는 중소기업 간 신뢰 기반 거래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를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이후에도 우리나라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한미 관세 협상 이후) 사실상 한미 FTA 효과가 상실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가장 큰 것 같다. 정부는 어떻게 평가·분석하고 있는가"라는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문을 받고 "한미 FTA는 살아있다고 판단한다"고 답변했다. 구 부총리는 "국민들은 관세 협상으로 전 품목에 대해 한미 FTA의 실효성이 없어지는 것 아니냐고 걱정하신다. 0% 관세를 면제 받던 부분에 대해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로) 15%p가 올라가는 것은 맞다"면서도 "그런데 FTA를 체결하지 않았던 국가들은 우리보다 높은 관세를 맞고 있었다면 거기서 15%p가 올라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미국이 종목별 관세를 부과하는) 특정한 품목을 제외하고는 한국이 FTA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겠다"고 부연했다. 조승래 의원은 "관세 협상과 관계없이 한미 FTA의 효과가 여전히 발동이 되는 분야가 어디인가"라고 질의했다. 이에 구 부총리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중앙정부와 17개 광역자치단체가 산업재해나 임금체불 등 문제 해결을 위해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6일 오전 서울에서 김유진 노동정책실장 주재로 전국 17개 시·도 노동 관련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현장에서 반복되는 산업재해나 임금체불 문제에 대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중앙·지방 간 노동행정 분야 협력은 간헐적으로 진행됐다. 인천과 충남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위험요인 개선지도 등을 위한 안전보건지킴이를 채용하거나 위험요소가 있는 사업장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고용부의 감독·점검과 연계하는 방식 등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고용부는 더 많은 노동자가 법의 보호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선제적·예방적 활동을 강화할 필요가 있고 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정부는 지역 사정을 더 잘 아는 지방정부가 현장 밀착형 노동행정을 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 지방공무원에게도 특별사법경찰 권한 부여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고용부는 이날 "지방정부도 현장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로감독 담당자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해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김건희 여사가 오는 6일 영부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언론의 포토라인을 지나쳐 특별검사팀의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할 전망이다. 특검은 정식 수사 개시 한 달여 동안 16개 유형에 달하는 수사 대상 의혹들의 '키맨'으로 꼽히는 주요 피의자들을 소환하는 등 사실관계를 정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다만 결정적인 물증을 확보하지 못했거나 도주 또는 잠적한 핵심 피의자도 부지기수라 김 여사에 대한 대면 조사는 추후에도 수 차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김 여사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사무실로 소환해 첫 조사를 진행한다. 김 여사 측은 그동안 특검에 출석해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혀 왔다. 출석 당일 건물 1층에 마련된 언론의 포토라인을 지나쳐 입장할 것으로 보인다. 김 여사는 앞서 지난해 7월 서울중앙지검에서 제3의 장소에서 방문 조사를 받은 적은 있으나 비공개로 이뤄졌고 이후 검찰의 수차례 소환 통보에는 응했던 적이 없다. 공개 소환이 이뤄지면 전직 영부인으로는 첫 사례다. 앞서 2004년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배우자 이순자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식량안보 농업장관회의를 위해 방한한 실무진을 대상으로 한 'K-농촌체험 팸투어'가 진행된다. 농촌관광 유치 확대를 위해 한국 농촌의 놀거리, 먹거리 등을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올해 APEC 식량안보 농업장관회의 부대행사로 K-농촌체험 팸투어를 오는 6일 경기 화성시 민들레연극마을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K-농촌체험 팸투어는 APEC 식량안보 농업장관회의에 참석하는 70여명의 실무진을 대상으로 한국 농촌의 문화와 정서를 직접 체험하게 하고 한국 농촌관광의 우수성을 알려 세계적인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된 행사다.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환영과 환대의 분위기를 느끼게 하고 남은 APEC 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팸투어가 개최되는 화성 민들레연극마을은 우리나라 최초로 연극을 주제로 만들어진 농촌체험휴양마을이며 다양한 체험과 연극을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을 지닌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팸투어 참가자들에게 봉산탈춤 공연, 전통주 시음회, 전통탈 만들기 등 다양한 농촌 체험 콘텐츠를 통해 한국 농촌 문화의 매력을 전파할 계획이다. 또한 삼
▲박승규(향년 91세)씨 별세, 박준형(테라메드 대표)·박진형(쌍용C&E 전무)·박제형(법무법인(유)바른 변호사) 부친상, 정혜진·정경숙·성은정 시부상 = 1일, 5일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20호실, 발인 7일 오전 5시15분, 장지 서울추모공원-경남 함양군 선영. 02-3410-3151
◇해외파견(2025년 8월 1일부) △자카르타무역관장 박해열 △뉴욕무역관장 김락곤 △바르샤바무역관장 염승만 △암스테르담무역관장 조일규 △뭄바이무역관장 김준한 △쿠웨이트무역관장 강신학 △부쿠레슈티무역관장 윤정혁 △리야드무역관장 채희광 △무스카트무역관장 김성재 △도쿄무역관 해외IT지원센터운영팀장 홍석균 △프라하무역관장 이인규 △시카고무역관장 이정훈 △밀라노무역관장 김호준 △밴쿠버무역관장 김재우 △쿠알라룸푸르무역관장 문진욱 △첸나이무역관장 최명례 △보고타무역관장 성기주 △아테네무역관장 민유지 △워싱턴D.C.무역관 홍용택 △충칭무역관장 정진우 △모스크바무역관 부관장 홍승아 △민스크무역관장 박건원 △카사블랑카무역관장 염기혁 △콜롬보무역관장 공태원 △시안무역관장 이형직 △베이징무역관 부관장 이대용 △창춘무역관장 고성호 △카라치무역관장 황성운 ◇해외파견 (2025년 12월 1일부) △후쿠오카무역관장 박영환 ◇국내 보임 (2025년 8월 1일부) △글로벌공급망실장 고상영 △무역투자정보실장 전우형 △정보화혁신실장 빈준화 △글로벌인재실장 은지환 △투자기획실장 이정훈 △홍보실장 임성주 △해외투자·국내복귀지원실장 김주철 △지역통상조사실장 김준규 △수출역량강화실장 송익준 △서비스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