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선씨 별세, 김성민(BNK금융지주 홍보부 과장)씨 모친상=1일 오전, 부산진구 시민장례식장 304호, 발인 3일 오전 8시. 051-636-4444
◇신임 ▲그룹소비자보호·내부통제부문장 홍명종 부사장 ▲그룹AI전략부문장 이동렬 전무 ◇승진 ▲그룹재무부문장 박성욱 부사장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중동 사태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수출이 전년과 비교해 48.3% 증가하며 사상 처음으로 월 800억 달러를 넘겼다. 수출은 견인한 건 반도체로, 월간 기준으로 첫 300억 달러를 상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수출 증가세는 10개월째 이어지고 있으며, 무역수지 역시 14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정부는 중동 사태로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라고 진단하면서도 수출 호조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3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1년 전보다 48.3% 증가한 861억3000만 달러(129조5395억원)였다. 지난달 수입은 13.2% 늘어난 604억 달러(90조8416억원)를 기록했고, 무역수지는 257억4000만 달러(38조7129억원) 흑자를 달성해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도 41.9% 증가한 37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으로 일평균 수출도 최대치를 경신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3월 수출은 중동 전쟁과 보호무역 확산 등 엄중한 대외여건에도 불구하고, 반도체를 중심으로 하는 주력 품목과 소비재 등 유망 품목의 고른 증가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부가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긴급 도입하기로 약속한 총 2400만 배럴의 원유가 순차적으로 국내에 공급되고 있다. 산업통상부는 2400만 배럴의 원유 중 지난달 6일 1차적으로 합의된 원유 600만 배럴의 국내 공급이 조만간 완료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우선 600만 배럴 중 200만 배럴은 지난달 30일 국내 모처에 하역이 시작됐고, 추가 200만 배럴도 이달 초 중에 하역될 예정이다. 국내에 보관 중인 UAE 국제 공동 비축 물량 200만 배럴도 국내 정유사에 성공적으로 인도를 마친 상태다. 지난달 15~17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특사로 한 전략경제협력특사단의 UAE 방문 성과로 약속 받은 1800만 배럴의 원유 도입도 순조롭다. 아부다비 국영석유공사(ADNOC)와의 국제 공동 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이 지난달 25일 석유공사 여수 석유 비축기지에 하역돼 보관 중이다. 또한 최근 피격으로 운영이 일시 중단됐던 UAE 대체항이 일부 재개되면서 민간 정유사와 계약된 물량 200만 배럴이 지난달 29일 선적됐다. 이 물량은 이달 중순께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잔여 물량도 순차적으로 한국에 도입될 것으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국내 첫 고속철도시대를 연 KTX가 개통 22주년을 맞아 누적 이용객은 12억3000만명을 넘어섰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2004년 4월1일 운행을 시작한 KTX의 누적이용객은 12억3000만명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5000만 우리국민이 KTX를 약 24번 이상 탑승한 셈이다. 올 하루 평균 KTX 이용객은 25만4000명으로, 2004년 개통 당시(7만2000명)에 비해 3.5배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는 중앙선과 동해선에 'KTX-이음' 운행을 확대하는 등 수혜지역을 늘려, 전국 노선의 KTX 연간 이용객은 9271만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용객이 가장 많았던 날은 지난해 수능 첫 주말인 11월15일로, 35만1000명이 탑승했다. 승객이 가장 많이 이용한 역은 서울역으로 하루 평균 10만5000명이 이용했다. KTX가 지난 2004년 개통 당시 이용객 4만4000명과 비교하면 승객은 2.4배 증가한 것이라고 코레일은 설명했다. 운행 구간은 서울~부산이 가장 많은 하루 평균 2만명이 타고 내린다. KTX는 2004년 경부선과 호남선 20개역을 출발을 시작으로 현재 8개 노선 86개역을오 운행범위를 크게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제도와 관련해 공시 대상 기업 확대와 인권 공시 의무화를 촉구했다. 인권위는 31일 금융위원회에 현행 ESG 공시 로드맵이 기업의 인권 존중 책임에 부합하도록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구체적으로 공시 의무화 시기를 기존 2028년에서 2027년으로 1년 앞당기고, 공시 대상 기업은 연결자산총액 30조원 이상 초대형 기업에 한정하지 말고 10조원 이상 기업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SG 공시의 목적이 정보 공개를 넘어 이해관계자의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는 데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현재 기준은 전체 코스피 상장사의 약 7%에 불과해 공시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또 공시 기준을 '기후 우선 공시' 중심으로 설계하기보단 인권 관련 지표를 포함해 인권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업재해나 노동권 침해, 성차별 문제 등 인권 리스크가 기업 가치와 직결되는 만큼, 이를 공시에서 배제할 경우 중장기적 위험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어 적극적인 공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현실적인 이유로 기후 중심 공시를 우선 도입
◇승진 ▲선임연구위원 박미성 ▲연구위원 이정민 ▲연구위원 이순미
◇팀장급 전보 ▲금융공공데이터팀장 김현수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중동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 급등세가 이어지자 정부가 총 10조1000억원 규모의 '고유가 부담 완화 3대 패키지'를 가동한다. 전국민 유류비·교통비 부담을 낮추는 한편 소득 하위 70%에는 별도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고 취약 부문에는 에너지 복지와 생산비 경감 지원을 추가로 얹는 구조다. 31일 기획예산처가 발표한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추경 26조2000억원 가운데 고유가 부담 완화에 가장 많은 10조1000억원을 배정했다. 박홍근 기획처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유가가 급등하고 있다"며 "고유가·고물가 상황은 취약계층에 더 큰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세부적으로는 전국민 부담 경감 5조1000억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4조8000억원, 에너지 복지 2000억원으로 나뉜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전국민, 서민층, 취약계층으로 이어지는 3단계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정부는 전국민 유류비·교통비 경감에 5조1000억원을 투입한다. 핵심은 5조원 규모의 석유 최고가격제다. 정부는 기름값 안정을 위해 휘발유와 차량용 경유, 등유에 이어 선박용 경유까지 지원 대상으로 넓혔다. 특히 지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례 운영 기준을 담은 시행령 제정에 착수했다. 행정안전부는 3월 31일부터 5월 11일까지 41일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과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행령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지난 5일 공포되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7월 1일 출범하기 전에 마련되는 후속 조치다. 이번 시행령 제정안은 총 82개 조문으로 구성되며 일반행정·교육자치·도시개발·산업활성화 등 분야별 특례의 세부 운영 기준을 규정했다. 분야별로는 일반행정 16개, 교육자치 16개, 도시개발 7개, 산업활성화 27개, 기타 15개 조문으로 구성됐다. 일반행정 분야에서는 국무총리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의 참석 대상 중앙행정기관장 범위와 위원장 직무, 회의 의결 정족수 등 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세부사항을 구체화했다. 교육자치 분야에서는 통합특별시교육감이 지정·설립하는 영재학교의 외국인 교원 자격을 교육경력 3년 이상 등으로 규정했다.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국가가 지원할 수 있는 통합특별시 항만의 범위를 항만개발사업 등으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경찰이 변호사 단체의 평가를 반영해 우수 수사관을 선발하고 처음으로 포상에 나섰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30일 서울지방변호사회 등 변호사 단체가 실시한 '2025년 사법경찰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수사관 포상 및 격려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법경찰평가는 경찰 조사에 참여한 변호인이 수사경찰의 태도와 수사 과정 전반을 평가하는 방식이다. 평가 항목은 도덕성 및 공정성, 인권 의식 및 적법절차 준수, 직무능력 및 신속성 등 7개 항목으로, 100점 만점 기준으로 이뤄진다. 변호사 단체의 평가 제도는 2008년 법관 평가, 2015년 검사 평가 도입에 이어 2021년 10월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 사법경찰평가가 도입됐다. 이후 광주변호사회가 2023년부터 시행했고, 2025년에는 경남·전북지방변호사회까지 확대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다수의 변호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14명이 우수 수사관으로 선정됐다. 이들은 사건 수사 과정에서 공정한 절차를 유지하고 적법절차를 준수한 점에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선정된 수사관에게는 경찰청장 표창과 국가수사본부장 격려금이 지급됐다. 또한 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제공한 서울지방변호사회와 전북지
◇국장급 ▲성과관리정책관 양지연 ▲교육문화성평등정책관 최진영 ▲미세먼지개선기획단 부단장 김명신 ▲청년정책협력관 방진아 ▲농림국토해양정책관 박영두 ▲개발협력지원국장 김종진 ▲민정민원비서관 이용주 ▲디지털소통비서관 이순아 ◇과장급 ▲기획총괄과장 이병호 ▲의정과장 성현국 ▲사회정책총괄과장 한동희 ▲인사과장 이현우
◇부이사관 승진 ▲종합정책과장 김귀범 ▲국제금융과장 김희재 ▲재정경제부 권재관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부동산 보유세 인상 가능성과 관련해 "공급 확대, 금융 혁신, 자금 유입 억제 등 정책을 우선 추진하고, 그래도 안 되면 최후적으로 부동산 세제도 판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되면 민간에서도 차량5부제를 실시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오전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현재는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는 단계로, 7월 세제 개편과 관련해서도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며 "지금은 관찰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최근 부동산 시장 흐름과 관련해선 "강남 3구와 용산 등 많이 오른 지역이 빠지고 있다"며 "오르던 지역이 빠지는 것은 시장에 좋은 시그널이다. 다만 전체적으로 하향 안정화라고는 자신있게 말씀은 안 드리겠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런 추세가 다른 지역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가 대책과 관련해서는 "국제유가가 안정되면 최고가격제도 종료될 것"이라며 "상황이 길어지면 다른 정책 수단으로 국민 부담이 과도하게 높아지는 걸 막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류세 인하 폭 확대 등 추가 대응 여지도 열어뒀다. 그는 "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이란이 미국이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한 15개항의 요구 사항 대부분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에서 워싱턴DC로 돌아오는 전용기 에어포스 원 기내에서 기자들에게 이란측이 해당 요구사항에 대한 답변이 있었는지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는 “그들은 대부분의 요구사항을 받아들였다. 왜 안 그러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그들은 우리 계획에 동의하고 있다. 우리는 15가지 사항을 요구했고, 몇 가지 사항을 더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CNN 방송은 이란은 지난 주 15개 요구 사항이 전달된 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메시지가 오간 것은 인정하면서도 받아들이지는 않았다며 트럼프의 답변과는 차이가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30일 미국에 선적될 석유를 제공한 것은 이란이 진지함을 증명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주 이란이 미국에 선물을 준 것이라고 언급했을 때 그것은 대형 석유 운반선 10척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늘(29일) 그들은 우리에게 또 다른 선물을 주었다”며 “내일부터 선적될 석유 20척 분량을 보내줬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파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