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무위원 보직 발령 ▲교학부총장 나창순 ▲교무처장 강동욱 ▲총무처장 이성욱 ▲국제교류처장 김병준 ▲입학처장 조욱연 ▲과학기술대학장 김태종 ▲대학원장 김재홍 ▲자동차모빌리티대학원장 겸 자동차산업대학원장 장시열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국세청은 내수 경제와 밀접한 소비 지표 자료를 관련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매월 제공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중앙·지방 정부가 민생·경제 지원 방안이나 지역 상권 활성화 대책 등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자료 제공을 확대한다는 설명이다. 제공대상 경제지표는 ▲자영업자 개업·폐업 현황 ▲현금영수증 발급현황 ▲신용카드 사용현황 ▲전자세금계산서 발급현황 ▲수출입 현황 등 5개로, 전월 현황을 다음달 말일에 제공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공동활용데이터등록관리시스템(http://sharedata.insight.go.kr)에 생산한 경제 지표를 공개해 필요한 지자체나 국가 기관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국세청이 제공하는 경제 지표는 모든 국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국세통계포털(tasis.nts.go.kr)을 통해서도 신속하게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효율적인 경제정책 수립 및 국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경제지표를 지속적으로 발굴·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국내 가계부채가 1953조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금융당국이 주택담보대출 위험가중치(RWA) 조정 카드를 언제 꺼낼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6·27 가계부채 관리방안' 발표 후 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필요할 경우 적시에 RWA 조정 등 추가 규제카드를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현행 최저 15%인 RWA를 25% 수준으로 상향하는 등 주담대에 '패널티'(불이익)를 주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RWA는 금융사가 외부에 공급한 자금의 회수 가능성 등 투자위험을 반영한 지표다. 은행이 100억원 규모의 주담대 대출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현재(RWA 15%) 기준 위험자산은 15억원으로, 최소 자기자본비율 기준(8%)을 감안하면 1억2000만원을 적립해야 한다. 하지만 가중치가 25%로 상향되면 위험자산은 25억원, 필요자본은 2억원으로 늘어나 금융권 대출여력이 줄어든다. 한국은행이 지난 19일 발표한 '2025년 2분기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지난 2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은 1952조8000억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24조6000억원 증가했다. 지난 1분기(1928조7000억원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을 막기 위한 대책으로 '국민참여형 의료혁신 비전'을 내 놓은 것과 관련 환자단체가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중증질환연합회(중환연)는 19일 입장문을 내고 "국회 복지위 전체회의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발표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와 국민참여형 의료혁신 비전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정 장관의 발표 내용 중 ▲건강보험 국고지원 확대 ▲소득 중심 보험료 체계 확립 ▲국립대병원의 지역 거점병원 육성 ▲요양병원 간병비 건강보험 적용 ▲상병수당 확대 등이 그동안 환자들이 요구해 온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단체는 "환자들의 삶과 직결된 과제를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제도개선이 아니라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겠다는 확고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복지부가 합병증·중증 합병증을 반영해 '진짜' 중증환자를 더 정밀하게 분류하고, 소아·고령·희귀질환 등 연령과 임상 특성을 제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도 "중증환자에 대한 의료안전망을 한층 두텁게 하는 획기적 조치로 평가된다"라고 평가했다. 지역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국립대병원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19일 오전 경북 청도군의 경부선 철로에서 동대구에서 진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가 작업자를 쳐 2명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에 따르면 작업자들은 남성현 역장의 승인을 받고 선로에 진입해 상례 작업을 하던 중 열차에 치인 것으로 조사됐다. 노영수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안전보건처 안전관리 팀장은 "이번 점검 용역은 위험지역 2m 바깥에서 이뤄지는 상례 작업으로 열차 운행 선상에서 작업을 시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노반이 있었지만 작업자들이 자갈 도상을 밟고 지나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이들은 남성현 역장의 승인하에 선로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50분께 남성현역에서 약 2.5㎞ 떨어진 하행선 부근(경부선 남성현~청도 구간)에서 비탈면 안전점검 현장으로 이동하던 작업자 7명이 무궁화 열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사망하고, 중상 4명, 경상 1명 등의 인명피해가 났다. 작업자들은 구조물안전진단 연구원 6명과 코레일 직원 1명으로 나타났다. 소방당국은 인력 65명과 장비 16대, 헬기 1대를 투입해 안전조치를 벌이고 있다. 코레일은 해당구간은 상행
▲김태용씨 별세, 김효신(한국여성경제인협회 홍보팀장)·효정씨 부친상=19일 서울 홍익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21일 오전 5시, 장지 춘천 화장장. 02-2600-1444
◇과장급 전보 ▲전세사기피해지원단 피해지원총괄과장 백승록 ▲주거복지정책과장 최정민 ▲물류정책과장 김완국 ▲광역급행철도기획과장 허경민 ▲12·29 여객기 참사 피해자 지원단 기획총괄과장 문종민 ▲12·29 여객기 참사 피해자 지원단 피해보상지원과장 유상철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국내 기업인들을 만나 "수출 여건 변화로 정부와 기업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미·한일 정상회담에 동행하는 재계 총수·경제인들과 약 두 시간 동안 비공개 간담회를 갖고 "정부의 최대 목표는 경제를 살리고 지속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간담회는 한미·한일 정상회담에 앞서 경제 분야 성과를 극대화할 방안을 논의하고 국내 기업들의 대미 투자 및 구매 계획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등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관세 협상 과정에서 기업인들이 애를 많이 써줘서 생각보다 좋은 성과를 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류진 한경협 회장은 "이번 한미 관세 협상으로 불확실성이 제거돼 우리 기업인들의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주식양도세 대주주 기준을 기존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원복하기로 발표한 뒤 정치권 안팎에서 논란이 인 것과 관련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대주주 기준을 다시 10억으로 환원하는 것인가'라는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 질의에 "여러가지 상황을 보고 판단하겠다"며 이같이 답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31일 발표한 2025년 세제개편안에 상장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기준이 되는 종목당 보유 금액을 현행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정 주식을 50억원 이상 보유하고 있으면 대주주로 보고 매각 차익에 대한 양도세를 부과하던 것을 앞으로는 10억원 이상만 보유해도 과세 대상에 포함한다는 것이다. 지난 2023년 윤석열 정부가 완화했던 조치를 문재인 정부 때 수준으로 환원하는 조치다. 그러나 정부는 '코스피 5000 시대' 등 주식시장을 부양하겠다는 새 정부 정책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과 함께 주식 투자자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이 같은 논란을 의식한 더불어민주당은 현재 50억원 기준을 그대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올해 11월부터 액화천연가스(LPG)도 일반 주유소처럼 소비자가 직접 자동차에 충전하는 '셀프 충전'이 가능해진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8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상반기 경쟁제한적 규제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일반 주유소의 50% 이상이 셀프 주유소로 운영되고 있지만 LPG를 충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충전사업소 직원이 충전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인건비 부담 등을 이유로 야간·공휴일에 운영되지 않거나 휴·폐업하는 충전사업소가 증가하면서 운전자들의 불편이 가중됐다. 이를 고려해 공정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를 통해 올해 11월부터 일정 충전설비를 갖춘 LPG 충전사업소의 '셀프 충전'을 허용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반려동물용 샴푸 등에 대한 제조관리자 자격 완화 ▲건강기능식품유통전문판매업자의 원료·성분에 대한 개별 인정 신청 허용 ▲노인복지주택 내 건강관리 서비스 명확화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앞으로는 반려동물용 샴푸 등을 제조·수입하기 위해서 약사·한약사 자격의 관리자를 두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그동안 반려동물용 샴푸·린스·향수 등 동물용의약외품을 제조·수입하기 위해서는 제조소·영업소별로 약사·한약사 자격의 관리자를 둬야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21일부터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올해부터는 전국에서 수험생 정보를 온라인으로 사전입력이 가능해진다. 교육부는 1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학년도 수능 원서접수 안내 사항을 공개했다. 원서접수는 21일부터 9월 5일까지 총 12일간이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제외된다. 2026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는 온라인 사전입력과 현장 접수로 실시된다. 올해부터 전국 17개 시도에 수능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이 전면 도입됨에 따라 수험생은 온라인 사전입력 홈페이지에서 본인의 응시 정보를 직접 입력할 수 있다. 이후 현장 접수처를 방문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접수증을 발급받으면 접수 절차가 완료된다.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 사용이 어렵거나 사용을 희망하지 않는 수험생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현장 접수처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본인확인을 위한 신분증, 여권규격 사진 2매 등을 지참해야 한다. 현장 접수처에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한 시험편의제공 희망자와 외국인 등의 경우는 온라인 사전입력 대상이 아니므로 관련 서류를 지참해 현장 접수처에 방문하면 된다. 수능 응시원서 접수는 현장 접수 기간과 온라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부가 의료·교육·보육 등 분야에서 현물로 제공하는 혜택이 연간 가계 소득을 약 924만원 늘리는 효과가 있었으며, 불평등 해소에도 기여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사회적현물이전을 반영한 소득통계 작성 결과' 자료를 보면 2023년 사회적현물이전소득은 평균 924만원으로 가구 소득 대비 12.9%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가구 소득의 12.9% 정도를 정부가 대신 지출하는 효과가 있다는 뜻이다. 사회적현물이전은 2021년 892만원, 2022년 923만원, 2023년 924만원으로 증가했다. 2023년 가구소득은 7185만원 수준이었는데 사회적 현물 이전을 합한 조정가구소득은 8109만원까지 높아졌다. 다만 사회적 현물 이전이 가구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 14.9%로 고점을 찍고 2020년 14.2%, 2021년 13.8%, 2022년 13.6%, 2023년 12.9%로 하락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김현기 통계청 복지통계과장은 "사회적 현물이전이 2018년 이후 계속 증가해 2023년에는 가장 큰 수준을 기록했지만 최근 가구 소득이 많이 늘어났기 때문에 소득 대비 비중은 낮아지는 추세"라고 설명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기존 남북 합의 중 가능한 부분부터 단계적인 이행을 준비하라"고 관련 부처에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통령실에서 제1회 을지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 대한민국의 국익을 지키고 외교적 공간을 넓혀가기 위해선 남북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진짜 유능한 안보는 평화를 지키는 것"이라며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게 낫고, 그것보단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 상태가 확실한 안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 필요한 것은 철통 같은 대비 태세를 굳건하게 유지하는 바탕 위에서 긴장을 낮추기 위한 발걸음을 꾸준하게 내딛는 용기"라며 "작은 실천들이 조약돌처럼 쌓이면 상호 간 신뢰가 회복될 것이고 평화의 길도 넓어져서 남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그런 토대도 마련될 것"이라고 했다. 이날부터 나흘간 실시하는 을지연습과 관련해선 "국가 제1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민·관·군이 참여하게 되는데 실질적·실효적 연습이 되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국제 질서 재편, 인공지능 등 신기술 급속 발전, 기후변화로 인한 안보 개념도 매우
<승진> ◇화승네트워크 ▲구철홍 전무이사(대표이사) ◇화승코퍼레이션 ▲김병호 상무 ▲정민홍 상무 ▲이진석 상무 ▲김대중 상무 ◇화승알앤에이 ▲김주진 상무 ▲안준철 상무 ▲박상민 상무
<전보> ◇과장급 ▲벤처정책과장 김주화 ▲전략분석개발과장 정의경 ▲특구운영과장 추경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