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7일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급식·생필품 및 심리 안정을 비롯한 세심한 지원을 당부했다. 이주호 권한대행은 이날 경남 산청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을 방문해 산불 이재민을 위로하고 산불 피해 복구 현장을 점검했다. 이주호 대행은 산청군으로부터 이재민 구호 현황과 산불 복구계획을 보고받은 뒤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과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이 대행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상지마을을 찾아 산불로 인해 위험해진 사면의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이 대행은 복구를 신속하게 추진하되 안전에도 유념할 것을 당부하며, 특히 다가올 장마철에 대비해 빗물이나 토사가 마을로 유입되지 않도록 우회 배수로를 설치하는 등 피해 예방 조치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 대행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이재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정부는 산청군을 포함한 모든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생활 안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7일 별도 유세 일정을 잡지 않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마지막 3차 TV토론 준비에 집중한다. 이날 오전에는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국토 발전 공약을 발표한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이날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정치 개혁·외교안보를 주제로 대선 마지막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이날 토론에서 그동안 공약해온 개헌 등 정치개혁 구상과 한미동맹 강화를 강조하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약 검증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는 그동안 임기 3년 단축과 4년 중임제, 대통령 불소추특권 폐지, 대법관·헌법재판관의 중립성·독립성 확보, 국회의원 불체포·면책특권 폐지 등을 정치 개혁의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재명 후보의 ‘4년 연임제’ 개헌안에 대해서는 ‘장기 집권’ 의도가 있다며 파상 공세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김 후보는 토론을 마친 다음날인 28일에는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해 유세를 한 뒤, ‘보수 텃밭’인 TK·PK지역을 다시 찾아 지지층 결집에 나설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7일 별도의 지역 유세 일정 없이 저녁에 열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 마지막 3차 TV토론 준비에 매진한다.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이날 공개 일정 없이 3차 TV토론 준비를 한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이날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정치 개혁’과 ‘외교안보’정책을 주제로 마지막 TV토론을 진행한다. 이 후보는 이날 토론에서 대통령 4년 연임제 개헌, 한미동맹을 토대로 한 국익 중심 실용외교, 첨단과학기술 도입을 통한 스마트 강군 육성 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토론회를 마친 다음날인 28일에는 강원도를 찾아 집중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이강희 전 국회의원 별세, 이규열씨 남편상, 이윤재·원재씨 부친상 = 27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성인천장례식장 302호, 발인 30일 오전 9시. 032-891-4444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탤런트 최정우(68)가 별세했다. 27일 소속사 블레스이엔티에 따르면, 이날 최정우는 세상을 떠났다. "평소 지병이 있었다"며 "연세도 있고 작년에 구안와사가 와 힘들어 했다"고 밝혔다. 고인이 공황장애와 우울감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정확한 사인은 확인 중"이라고 했다. 빈소는 김포 우리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했다. 발인은 29일 오전 10시이며, 장지는 수원연화장이다. 최정우는 1975년 연극 '어느 배우의 생애'로 데뷔했다. 영화 '추격자'(2008) '의형제'(2010) '마녀'(2018) '더문'(2023) '탈출 : 프로젝트 사일런스'(2024), 드라마 '신의 퀴즈' 시즌1~3(2010~2012) '내딸 서영이'(2012~2013) '속아도 꿈결'(2021) 등에 출연했다. 올해 1월 막을 내린 '수상한 그녀'와 '옥씨부인전'에서도 활약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 기업인들이 만나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제57회 한일경제인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한일경제인회의는 지난 1965년 국교정상화 이후, 양국 경제협력 논의를 위해 1969년 1월 개설된 대표적인 한·일 간 경제협의체로 양국 경제협력에 큰 기여를 해왔다. 정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60년간의 한일 경제협력에 대한 양국 경제인들의 노고에 사의를 표하고, 새로운 60년을 열어가기 위해 양국 경제인과 정부가 함께 협력의 디딤돌을 마련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특히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양국 정부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한 통상공조를 진행해 나가는 한편 ▲공급망 안정화 ▲탈탄소·신에너지 전환 ▲글로벌 사우스 등 제3국 공동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경제계의 협력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양국 경제인들에게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오사카 엑스포 등 양국 개최 국제행사를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 경제단체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더 넓고 더 깊은 한일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경찰대는 미래 경찰 간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경위 공개경쟁 채용시험을 실시한다. 경위 공개경쟁 채용시험은 과거 경찰간부후보생제도가 지난해부터 바뀐 제도다. 경찰대는 26일 경위 공개경쟁 채용시험을 통해 남녀 50명(일반 40명·세무회계 5명·사이버 5명)을 선발한다고 공지했다. 특히 세무회계와 사이버 분야의 전문 인력을 발굴해 경찰 조직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채용 일정은 ▲원서 접수 ▲필기시험 ▲신체·체력·적성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이날 시작한 원서 접수는 다음 달 5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11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험 과목은 전 분야 공통(형사법·헌법) 2과목, 분야별 필수 2과목, 선택 1과목으로 각 분야 모두 5과목 객관식으로 치러진다. 영어와 한국사 과목에 한해서는 검정제를 적용한다. 이번 채용시험은 앞선 시험과 달리 면접시험이 ▲상황판단·문제해결 능력 ▲의사소통 능력 ▲경찰윤리의식(공정·사명감·청렴성) ▲성실성·책임감 ▲협업 역량 등 5개 항목을 평가하는 개별면접으로 통합된다. 제1종 대형면허나 제1종 보통면허를 요구했던 과거 시험과 달리 올해부터는 제1종 보통
◇과장급 전보 ▲산업재산분쟁대응과장 강윤석
◇법원관리관 승진 ▲법원행정처 행정관리실장 김태창 ◇법원이사관 승진 ▲대구고법 사무국장 장은겸 ▲광주고법 사무국장 진준오 ◇법원이사관 전보 ▲서울고법 사무국장 민동원 ▲특허법원 사무국장 나기웅 ◇법원부이사관 승진 ▲법원행정처 예산담당관 조국제 ▲법원행정처 인사협력심의관 서은희 ▲서울중앙지법 민사국장 김대호 ▲수원가정법원 사무국장 이승윤 ▲대구지법 서부지원 사무국장 김태민 ▲부산지법 동부지원 사무국장 양성훈 ▲부산지법 서부지원 사무국장 지천수 ▲부산회생법원 사무국장 정경원 ▲울산지법 사무국장 홍구표 ◇법원부이사관 전보 ▲법원행정처 인사운영심의관 김범일 ▲법원공무원교육원 연구심의관 곽병태 ▲법원도서관 사무국장 원철준 ▲서울중앙지법 등기국장 김선형 ▲서울가정법원 사무국장 조효주 ▲서울남부지법 사무국장 정광철 ▲의정부지법 사무국장 박성배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사무국장 최창길 ▲춘천지법 사무국장 이종식 ▲부산지법 사무국장 박진호 ▲제주지법 사무국장 서장웅 ◇사법보좌관(법원부이사관) 승진 ▲인천지법 사법보좌관 한동욱 ▲수원지법 사법보좌관 윤현숙 ▲대구지법 사법보좌관 손종욱 ▲부산지법 사법보좌관 최신호 ◇사법보좌관(법원부이사관) 전보 ▲대전지법 사법보좌관 노수웅 ▲광주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부가 농식품 분야 유망 벤처기업과 투자자 간 만남을 주선해, 농식품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2025 농식품 기술투자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농식품 분야 혁신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과 투자자, 대기업, 유통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투자유치와 판로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연결되는 미래, 상생의 힘'을 주제로 열렸다. 이번 로드쇼에는 애그테크(13개사), 그린바이오(17개사), 푸드테크(22개사) 등 총 52개 농식품 혁신기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20개 벤처기업이 투자설명회(IR)를 통해 기술력과 비전을 소개하며 투자자들에게 직접 투자유치 기회를 가졌다. 32개 기업은 제품 전시 및 시연회를 통해 자사의 혁신 기술과 시제품을 선보였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투자자와의 1대1 매칭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정부는 스마트농업 등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개발, 창업과 투자, 글로벌 기업 육성 등 다각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이번 로드쇼를 계기로 농식품 기술기업과 투자자 간 신뢰가 쌓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6일 경기지사 재직 시설 자신이 유치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아 "이번 선거는 진짜 경제와 가짜 경제의 대결, 유능한 경제와 선동 경제의 대결"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 평택 삼성전자 캠퍼스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번 선거는 단순히 대통령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이 되면 반도체 산업이 대한민국의 모든 산업과 경제를 이끌어가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게 규제 개혁이다. 반도체특별법을 내놨지만 통과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이어 "반도체 산업 경쟁력은 R&D(연구·개발)에서 나오고 핵심 엔지니어들이 신제품 개발을 위해 집중적으로 시간을 투자할 수 있고 연구에 주력할 수 있어야 하는데 주 52시간제 규제가 산업 발목을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제가 고용노동부 장관을 할 때 이 규제를 완화하는 고시를 했지만, 행정적인 고시이기 때문에 입법보다는 불완전한 점이 많다"며 "현재와 같은 상태에서 과연 대한민국 반도체가 특별 연장 근로만 가지고 초격차를 계속 확대해 나갈 수 있느냐. 어려움이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6일 경기를 다시 찾아 수도권 표심 잡기에 나선다. 수원시 아주대학교에서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 공약도 발표한다. 이 후보는 이날 수원시 영동시장 입구 집중 유세를 시작으로 용인시 단국대 죽전캠퍼스 정문, 남양주시 평내호평역 광장으로 이동하며 집중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 후보는 유세에 앞서 아주대학교에서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 세대가 겪는 학업·취업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앞서 이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이후 19~21일 서울을 시작으로 의정부·고양·파주·김포 등 경기 북부와 인천을 방문했다. 24일에는 부천·안양·시흥 등 경기 남부지역을 돌며 수도권 민심에 지지를 호소한 바 있다.
◇과장급 전보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이용자보호과장 신재성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운영지원과장 이선미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이 와우 멤버십을 통해 쿠팡 배송 혜택에 쿠팡이츠·쿠팡플레이 혜택을 끼워팔기 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한 현장조사에 나섰다. 22일 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쿠팡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공정거래법은 사업자가 거래상대방에게 자신의 상품을 공급하면서 부당하게 다른 상품 또는 용역을 구입하도록 강제하는 일명 '끼워팔기' 행위를 불공정거래행위로 보고 금지하고 있다. 끼워팔기를 시도하는 사업자가 끼워파는 주상품 시장에서 상당한 지배력을 갖고 있어 거래상대방에 대해 거래를 강제할 능력이 있고, 주상품과 부상품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제한하고 있다면 끼워팔기에 해당할 수 있다. 쿠팡은 와우멤버십을 통해 쿠팡 배송 혜택과 함께 쿠팡플레이와 쿠팡이츠 혜택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자세한 사건 내용에 대해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면서도 "법 위반 내용이 확인되면 엄정 조치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7차 회의를 갖고 성공적인 개최가 되도록 철저한 준비를 통해 국가 신인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로 삼자고 당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2차 고위관리회의(SOM2) 및 교육·해양·통상 등 분야별 장관회의의 결과, 문화행사 예술감독 위촉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APEC 정상회의를 치르기 위한 항공·수송·의료 대책과 함께 최고경영자회의(CEO Summit), 정상·기업인 자문회의(ABAC) 등 경제인 행사 준비 현황도 이날 회의에서 점검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각국 정상 및 경제인들의 참여를 지속 독려해 나가기로 하고, 이번 회의에서 논의·점검한 사항이 속도감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업무 협업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주호 권한대행은 "우리 정부가 20년 만에 개최하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으로 이끌어 국제무대에서 우리의 리더십을 발휘하고 국가신인도를 높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성공적이고 원활한 회의 개최를 위해 더욱 철저하게 준비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