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서울시설공단이 서울시의 정책기조에 발맞춰 시민 생활과 현장운영의 불편을 해소하는 규제 총 60건을 발굴, 규제철폐에 적극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은 연초부터 총 2차례에 걸친 전사 아이디어 발굴회의를 통해 시민들이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규제철폐'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개선안을 도출했다. 공단이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 규제철폐 사례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가족권' 도입 및 한강공원 대여소 신설 ▲정신적 장애인 단독탑승 허용 확대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 신청서 표준화 ▲서울월드컵 경기장 부속시설 예약 편의성 강화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 중이다. 먼저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기존에 13세 미만 이용이 제한됐으나, 가족이 함께 탈 수 있는 '가족권'을 새롭게 도입해 부모 동반 시 어린이도 이용 가능하게 해 4월부터 시행 중이다. 한강공원 내 대여소 부재로 발생했던 공간제약은, 여의도·망원·잠실 등 주요 7개소에 대여소를 신설해 해소할 계획이다. 대여소는 7월 말 시범 운영을 거쳐 9월 정식 운영예정이다. 공단은 따릉이 시민편의 개선을 위해 이달 시민참여단 '따릉타더스'도 출범시킨 바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도시가스 누출로 통제됐던 서울 지하철 교대역과 인근 도로가 27일 오후 정상화됐다. 사고 발생 약 4시간 만에 교대역을 무정차 통과하던 열차 운행이 재개됐고, 도로 통제도 해제됐다. 소방당국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2분께 서울 지하철 2·3호선 교대역 무정차 통과 조치가 해제되며 열차 운행이 재개됐다. 역사 출입구와 서초대로 일대 도로 통제도 순차적으로 해제된 상태다. 이날 오전 10시47분께 교대역 11번 출구 앞 신축 공사 현장에서 굴착기가 도시가스 배관을 뚫는 사고가 발생했다. 유출된 가스 일부는 역사 내부로까지 번졌고 승객 대피 조치와 함께 교대역 전 출입구가 폐쇄로 이어졌다. "교대역 11번 출구 바로 옆에서 가스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행인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도착해 주변을 1차 통제하고, 도시가스 공급사인 코원에너지서비스가 밸브 차단 작업에 착수했다. 이날 오후 개최된 현장 브리핑에서 소방당국은 "주변 가스 밸브 8곳을 두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차단했다"며 "오후 2시께 두 곳을 추가로 잠근 이후 가스 분출이 멈췄고, 이후 안전이 확보됐다고 판단해 2시43분께 상황 종료를 선언했다"
◇과장급 전보 ▲전자거래감시팀장 박민영
<HD한국조선해양> ◇전무 승진 ▲성기종 <HD현대중공업> ◇전무 승진 ▲허병동, 김상회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더불어민주당과 일부 야당이 27일 국민의힘 반발 속에 국회 본회의를 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 4명 모두 여당인 민주당 의원이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4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 투표를 진행한 결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3선의 한병도 의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4선의 이춘석 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장에 3선의 김교흥 의원이 각각 표결로 선출됐다. 국민의힘은 "권력 독식", "일방 독주"라고 반발하며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운영위원장은 여당이 맡는 국회 관례에 따라 김병기 신임 민주당 원내대표가 선출됐다. 이날 상임위원장 선출은 무기명 투표로 진행됐으며 각 의원이 4개 상임위원장 이름을 한꺼번에 적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결위원장으로 선출된 한병도 의원은 원광대 총학생회장과 전북지역학생대표자협의회 조국통일위원장을 지냈고, 17·21·22대 총선에서 당선되며 3선 고지를 밟았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 이재명 당시 대통령 경선 후보 선거 캠프 상황실장을 역임했다. 변호사 출신인 이춘석 법사위원장은 원광대 법학과 겸임교수를 지냈다. 18대 총선에서 처음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부가 오는 28일부터 수도권·규제지역 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최대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한다. 생애 최초 주택구입 목적 주택담보대출 주택담보인정비율(LTV)도 현행 80%에서 70%로 강화한다. 아울러 하반기 가계대출 총량관리목표를 기존의 절반으로 축소하고, 수도권 다주택자 주담대 금지 등 은행 자율관리 조치도 전 금융권으로 확대한다. 정부는 27일 권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 '긴급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가계대출 총량관리목표 50% 감축 ▲수도권·규제지역 추가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 금지 ▲수도권·규제지역 주담대 한도 6억원 제한 ▲수도권·규제지역 생애최초 LTV 80%→70% 강화 및 6개월 내 전입의무 등 수도권에 집중된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긴급 대책은 최근 수도권 지역 부동산 시장 상황과 맞물려 주담대 등 가계대출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는 문제 의식에서 비롯됐다. 오는 28일부터 수도권·규제지역 내에서 2주택 이상 보유자가 추가 주택을 구입하거나, 1주택자가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않고 추가 주택을 구입 하는 경우 추가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가 금지된다. 1주택자가 기존 주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통합대응정책'으로 전 세계 도시들의 혁신정책 올림픽 '2025 글로벌 메이어스 챌린지' 결선에 진출했다. 시는 지난 25일 '2025 글로벌 메이어스 챌린지'를 주관하는 미국 블룸버그 자선재단이 발표한 총 50개 결선 진출 도시에 서울시가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메이어스 챌린지는 안전, 일자리, 환경 등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계 도시들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정책 모델을 찾기 위해 전 세계 도시들이 경쟁하는 글로벌 정책 경연대회다. 인구 10만명 이상 도시를 대상으로, 시장(mayor) 주도로 혁신적인 도시정책을 발굴·검증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 뉴욕시장인 마이클 블룸버그가 설립한 비영리단체 '블룸버그 자선재단'에서 지난 2013년 시작해, 올해로 여섯 번째 개최됐다. 서울시는 630개 이상 도시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13:1의 경쟁을 뚫고 상위 50개 도시에 선정됐다. 이번 결선 진출로 서울시는 사업비 5만 달러(약 7000만원)와 하버드 대학 등이 협업하는 글로벌 컨설팅, 교육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내년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구직자 10명 중 8명은 올 상반기 일자리 구하기가 더 어려워진 것으로 체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6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구직자 801명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 체감 구직난'을 조사한 결과, 83.1%가 '구직난이 심화됐다'고 밝혔다. 이어 14.9%는 '예년과 비슷하다'고 답했고, '구직난이 완화됐다'는 응답은 2%에 그쳤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 형태로는 대기업(86.4%), 중견기업(85.5%), 중소기업(82.9%) 순이었다. 대기업 지원자일수록 구직난을 느끼는 비율이 더 높았다. 구직난이 예년과 비슷하거나 심화됐다고 느낀 응답자들은 '채용 공고가 적거나 없어서'(55.5%·복수응답)를 가장 많은 이유로 꼽았다. 다음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적어서'(35.4%), '지원 경쟁률이 높아져서'(34.1%), '기업별로 채용하는 인원수가 많지 않아서'(33.9%), '서류 탈락 횟수가 늘어서'(31.6%) 순이었다. 구직난 때문에 취업 준비에서 바뀐 부분들도 눈에 띈다. 응답자의 47.8%가 '눈높이 낮춰 입사 지원했다'고 답했다. 또 8.2%는 '취업보다 창업을 준비한다'고 답했다. 응답자 절반 가량인 48.9%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공정성장의 문을 열어야 양극화와 불평등을 완화하고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가진 2025년도 제2회 추경(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고 성장의 기회와 결과를 함께 나눠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4일 이곳 국회에서 대통령 취임선서를 통해 국민이 주인인 나라, 다시 힘차게 성장 발전하는 나라, 모두 함께 잘 사는, 문화가 꽃 피는 나라, 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드렸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무너진 경제를 회복하고 민생 경제를 살리는 일은 지금 우리가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요즘처럼 저성장이 지속되면 기회의 문이 좁아지고 경쟁과 갈등이 격화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자본시장도 정상화해야 한다"며 "자본시장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회복하면 경제도 살고, 기업도 제대로 성장 발전하는 선순환으로 코스피 5천 시대를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인공지능, 반도체 등 첨단기술 산업에 대대적으로 투자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조속
◇과장급 전보 ▲전력시장과장 김양지
◇부서장 승진 ▲미래대응지원부장 김도균 ▲민원서비스부장 김수진 ◇팀장 승진 ▲기획조정부 법무팀장 박정우 ▲장기보험부 장기보험팀장 두명원 ▲공익업무부 과실분석팀장 문준호 ▲소비자보호부 광고심의팀장 전승철 ◇전보 ▲기획조정부 기획총괄팀장 이문덕 ▲경영지원부 재무관리팀장 하성철 ▲장기보험부 장기보상팀장 김준형 ▲미래대응지원부 미래대응팀장 박민선 ▲판매채널전략부 판매채널제도팀장 김운기 ▲민원서비스부 민원관리팀장 노상호 ▲중부지역본부 수도권센터장 박인규 ▲동부지역본부 대구센터장 황선홍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부가 최대 52만원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시기와 방법 등을 논의 중인 가운데,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국회의 제언이 나왔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26일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분석 보고서'를 발간하고,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 소관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 대해 이러한 의견을 내놨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은 어려운 경기·민생 여건 속에서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50만원을 지급하는 것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이번 추경에서 총 10조2967억원을 관련 예산으로 편성했다. 소득 계층별로는 ▲소득 상위 10% 이상 15만원 ▲일반 국민 25만원 ▲한부모 가정 및 차상위 계층 40만원 ▲기초수급자 50만원이 지급된다.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는 1인당 2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아직 구체적인 지급 대상자 선정 기준과 지급 수단, 사용처, 지급 시기, 사용 기한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 행안부는 "세부적인 방안은 관계부처 태스크포스(TF) 논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 중 지급 수단의 경우 현재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농협은 1961년 창립 이후 농업인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2025년에도‘희망농업·행복농촌, 농협이 만들어 갑니다.’라는 새로운 슬로건 하 농업인, 국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농협의 최대 장점인 16개 지역본부, 1,111개 전국 농·축협으로 연결된 국내 최대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사회 내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사회공헌 추진 체계를 구축하여 전국의 농업인과 국민에게 따뜻한 마음 나눔으로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월별 테마 선정을 통한 전국 사회공헌 동시 추진 농협 사회공헌 활동의 큰 틀은‘사회공헌 중점테마’에서 시작된다. 1월 새해맞이로 시작해 4월 영농지원, 5월 가정의 달 등 매월 테마를 선정하고, 전국적으로 동시 추진활동을 통해 시너지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범농협 임직원 일손돕기와 국민과 같이 농촌봉사활동 등 다양한 영농지원활동을 중점테마로 선정하고 집중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사회 회복 및 농업인의 실질적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범농협 계열사와 임직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내란 특검팀은 24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을 적용해 체포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내란 특검팀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이) 경찰의 출석요구에 2회에 걸쳐 불응하고, 특검이 수사를 개시한 6월 18일 이후인 19일에도 출석에 불응하면서 이후 소환에도 응하지 않을 의사를 명확히 밝혔다"며 "6월 23일 사건을 인계받은 특검은 사건의 연속성을 고려해, 피의자 조사를 위해 체포영장을 청구하게 됐다"고 영장 청구 사유를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자신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방해를 지시한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와 대통령경호처에서 군 사령관들의 비화폰 정보 삭제를 지시해 증거를 인멸하려 한 대통령경호법상 직권남용 교사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윤 전 대통령을 세 차례 소환했으나 윤 전 대통령은 모두 불응했다. 이에 사건을 넘겨받은 내란 특검팀이 조만간 윤 전 대통령 신병 확보를 시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내란 특검팀은 최근 특검법에 따라 경찰로부터 관련 수사기록과 증거물을 인계받았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확대되며 수요일인 오는 25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24일 "밤부터 서울·인천·경기북부와 그 밖의 강원도에 비가 확대되겠다"며 "이 비는 내일 새벽까지 전남권과 전북서부, 오후까지 전북동부와 경남권, 밤까지 그 밖의 전국에 내리다가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경상권은 새벽까지, 수도권은 오후까지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 등에 유의해야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20∼60㎜ ▲강원영서 20∼60㎜ ▲강원영동 5~30㎜ ▲대전·세종·충남, 충북 10∼40㎜ ▲전북 5~10㎜ ▲광주·전남 5㎜ 내외 ▲부산·울산·경남동부, 울릉도·독도 20∼60㎜ ▲대구·경북 10~50㎜ ▲경남서부 5~30㎜ ▲서해5도 5∼20㎜다. 기온은 평년(최저 17~20도, 최고 24~28도)과 비슷하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이고 낮 최고기온은 23~28도까지 오르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0도, 춘천 19도, 강릉 20도, 대전 21도, 전주 21도,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