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장례가 27~31일 닷새간 기관·사회장으로 엄수된다. 26일 민주평통에 따르면 장례는 민주평통과 더불어민주당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사회장은 국가 발전에 공헌한 인사가 사망했을 때 관련 단체 및 사회 각계 중심으로 장례위원회를 구성해 치른다. 고인의 시신은 오는 27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해 빈소인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된다. 이 수석부의장은 7선 국회의원을 지낸 거물 정치인으로,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노무현 정부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이 수석부의장은 지난해 10월 장관급인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임명됐으며, 민주평통 아시아태평양지역 운영위원회의 참석차 베트남을 방문했다가 급작스럽게 건강 상태가 악화해 지난 25일 향년 73세를 일기로 현지에서 별세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쿠팡 수사 무마·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엄성환 전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대표이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특검은 26일 오전 10시부터 엄 전 이사를 서울 서초구에 있는 특검 사무실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엄 전 대표이사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엄 전 대표이사가 특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 건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 자회사인 CFS는 지난 2023년 5월 노동자들에게 불리한 퇴직금 지급 규정이 담긴 취업규칙을 변경해 퇴직금을 주지 않으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CFS는 당시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아 퇴직금 지급 규정을 '일용직 근로자도 1년 이상 근무하는 경우 주당 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인 기간만 제외한다'에서 '1년 이상 근무하고 주당 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인 경우'로 바꿨다. 근무하는 기간 동안 주 15시간을 못 채운다면 그때까지의 근무 기간을 인정하지 않고 모두 초기화하는 이른바 '리셋' 규정이 문제가 됐다. 특검팀은 쿠팡 물류센터 근로자들이 근로 계약을 체결하고 1년 이상 상시로 근로했다는 점을 중요하게 보고 있는
▲김종순씨 별세, 이영수(귀뚜라미범양냉방 대표이사 부회장)씨 모친상 = 25일, 연세대학교 원주장례식장 1호실, 발인 27일. 033-744-3970
◇국장급 승진 ▲국립대전현충원장 김정연 ◇과장급 전보 ▲보훈단체수익사업담당관 김명호 ▲보훈기록관리과장 어문용 ▲국립서울현충원 관리과장 송현숙 ▲국립괴산호국원장 강대원 ▲경북북부보훈지청장 전선희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지난해 전국 지가(토지가격)는 2.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서울과 경기권 상승폭이 전국 평균을 끌어올렸고, 나머지 지역은 평균을 한참 밑도는 수준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6일 '2025년 연간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상승폭은 2024년(2.15%) 대비 0.10%포인트(p) 확대됐으며, 2023년(0.82%)와 비교해선 1.43%p 상승했다. 작년 4분기 지가 변동률은 0.61%로 3분기(0.58%) 및 전년동기(0.56%) 대비 각각 0.03%p, 0.01%p 높아졌다. 전국 지가는 2023년 3월(0.008%) 상승 전환 한 이후 34개월 연속 상승했고, 지난해 7월 이후 5개월 연속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024년 2.77%에서 2025년 3.08%로 변동폭이 확대된 반면, 지방권은 같은 기간 1.10%에서 0.82%로 하락했다. 17개 시도 중 서울(4.02%)과 경기(2.32%) 등 2개 시도만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자치구별로 보면 서울 강남구의 지가 상승폭이 6.18%로 가장 높았고 ▲용산구 6.15% ▲서초구 5.19% 등이 뒤를 이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재명 정부가 전임 윤석열 정부에서 확정한 신규 원전 2기 건설 계획을 예정대로 추진키로 했다. 문재인 정부 당시 탈원전 기조에서 선회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하는 것은 물론, 추가 원전 도입 가능성도 열어뒀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의 신규 원전 건설은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기후부는 11차 전기본의 신규 원전 건설 계획에 대해 두차례 정책토론회와 2개 기관을 통한 여론조사에 나섰다. 그 결과 원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80% 이상, 11차 전기본에 반영된 신규 원전 계획도 추진돼야 한다는 답변이 60% 이상으로 확인됐다. 김 장관은 "기후 대응을 위해 탄소 배출을 전 분야에서 감축해야 하며 특히 전력 분야의 탄소 감축을 위해 석탄·액화천연가스(LNG) 발전을 줄일 필요가 있으므로 재생에너지와 원전 중심의 전력 운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후부는 에너지저장장치(ESS)·양수발전 등을 통한 재생에너지 간헐성 보완과 탄력운전을 통한 원전의 경직성 보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향후 수립되는 12차 전기본에는 인공지능(AI)·전기차 확대
◇대검검사급 신규 보임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박진성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장 홍완희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 안성희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 장혜영 ▲대전고검 차장검사 정광수 ▲대구고검 차장검사 조아라 ▲전주지검장 이정렬 ◇대검검사급 전보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차범준 ▲법무부 검찰국장 이응철 ▲법무부 법무실장 서정민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장동철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박현준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박영빈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김형석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최영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유도윤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정수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박규형 ▲대검찰청 형사부장 이만흠 ▲대검찰청 공공수사부장 최지석 ▲대전고검장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 성상헌 ▲서울북부지검장 차순길 ▲서울서부지검장 김향연 ▲의정부지검장 문현철 ▲인천지검장 박성민 ▲춘천지검장 유광렬 ▲대전지검장 김도완 ▲청주지검장 민경호 ▲울산지검장 이준범 ▲창원지검장 임승철 ▲제주지검장 신대경
▲문열생씨 별세, 문종훈(종근당 홍보팀 이사)씨 부친상 = 창원파티마병원 장례식장 특실1, 발인 24일 10시, 장지 진주안락공원·진주지수면선영. 055-270-1900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재정경제부는 지난해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3%를 기록한 것에 대해 "4분기는 3분기 15분기 만에 최대폭 성장(전기비 1.3%)에 따른 기저효과와 8년만의 10월 추석 장기연휴 등으로 전기비(전분기대비) 조정(-0.3%)됐으나, 전년 동기비로는 1% 대 중반(1.5%) 성장하며 기조적 회복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재경부는 이날 설명자료를 통해 지난해 GDP 성장률에 대해 "계엄 영향으로 상반기는 (전년 동기비) 0.3% 성장(1분기 -0.2%)에 그쳤으나, 하반기 1.7%로 성장세가 확대됐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를 보면 지난해 4분기 실질 GDP는 전기 대비 0.3% 감소했다. 분기 성장률은 지난해 1분기(-0.2%) 역성장을 한 뒤 2분기(0.7%)와 3분기(1.3%)엔 반등했지만 4분기엔 다시 역성장을 했다. 지난해 연간 성장률은 1.0%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재경부는 3분기 성장률이 높아 4분기는 역성장했지만 3~4분기 (전기비) 성장률의 평균은 0.5%로 잠재 수준(0.4~0.5%)의 성장을 했다고 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는 강추위가 오는 25일 일요일까지 계속되겠다. 25일 이후에는 기온이 일부 완화되겠지만, 평년보다 낮겠다. 이광현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22일 정례 예보 브리핑에서 "서고동저 기압계와 상층 블로킹이 유지되면서 찬공기가 지속적으로 남아있을 것"이라며 "이 영향으로 25일까지 강추위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를 기록하는 등 한파가 계속된 배경은 서고동저형 날씨가 이어지면서 북쪽 찬공기가 남하한 영향이다. 이러한 강추위는 오는 25일까지 지속되겠다. 토요일인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18~-1도, 낮 최고기온은 -6~7도겠다. 일요일인 25일 최저는 -18~-2도, 최고는 -5~7도를 오르내리겠다. 오는 26일부터는 서고동저형 기압계가 일부 완화되면서 기온이 다소 오르겠다. 다만 여전히 북풍이 우세한 상황이 유지되면서 기온은 평년을 밑돌겠다. 26일부터 열흘간 아침 기온은 -12~0도, 낮 기온은 -2~8도가 되겠다. 이맘때 평년 기온은 최저가 -10~0도, 최고가 2~8도였다. 해기차 구름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주말까지 서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다. 23일에는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 하락한 5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9∼21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답변은 59%로 집계됐다.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31%였다. 이는 2주 전 실시된 직전 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2%포인트 하락하고, 부정 평가는 2%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연령별로 보면 18~29세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긍정 평가가 과반을 차지했다. 이념성향별로 진보층, 중도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각 86%, 62%로 높은 반면, 보수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57%로 절반을 넘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성에 대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응답은 57%,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응답은 33%로 나타났다. 6·3 지방선과와 관련해서는 '현 정부의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47%,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40%로 조사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올해 세무사시험 합격 인원이 최소 700명을 넘을 전망이다. 국세청은 지난 20일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제63회 세무사 자격시험 최소합격인원과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세무사 최소합격인원은 세무사 수급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700명으로 결정했다. 세무사 최소합격인원은 2002년부터 2007년까지 700명으로 유지되다 2008년부터 2018년까지 630명으로 줄었지만 2019년부터 다시 700명으로 늘어 8년째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세무사 자격시험은 각 과목 100점 만점 기준으로 과목당 40점 이상을 득점하고,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충족한 응시자를 최종합격자로 결정한다. 다만 일반응시자 합격자가 최소합격인원 700명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전 과목 평균 60점 미만이더라도 과목당 40점 이상자 중 평균점수 고득점자 순으로 700명까지 합격자로 결정한다. 이 과정에서 동점자가 발생해 최소합격인원을 넘는 경우에는 동점자 전원을 합격자로 결정한다. 올해 세무사 자격시험 1차 시험은 4월25일, 2차 시험은 7월18일에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검찰이 금전적인 대가를 기대하고 회사 기밀 자료를 외부에 빼돌린 혐의를 받는 삼성전자 직원을 구속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윤용)는 지난 19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삼성전자 직원 권모씨를 구속했다. 금품을 약속하고 자료를 건네받은 국내 한 특허관리전문회사(NPE) 대표 임모씨도 함께 구속됐다. 권씨는 삼성전자 내 특허 전담 조직인 IP센터에서 근무하며 기밀로 지정된 영업 자료들을 유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자료에는 삼선전자가 매입 또는 특허 사용 계약 예정인 특허 정보 등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직원의 비위 정황을 확인한 후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한다. 검찰은 피의자들의 신병 확보에 성공한 만큼 남은 수사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과장급 ▲통합평가과장 이만구
◇혁신성장금융부문 <팀장> ▲간접투융자금융실 강석주, 진형규, 김병균, 김태희 ▲정책펀드금융실 김정환 ▲넥스트라운드실 차형근, 최승철 ◇벤처금융본부 <팀장> ▲벤처투자1실 조현정, 정성득 ▲벤처투자2실 정용현, 정순일 ◇자본시장부문 <팀장> ▲발행시장실 정광훈, 이현섭, 서승우 ◇PF본부 <팀장> ▲PF1실 장명화 ▲PF2실 민동기, 이태경, 김현영 ▲PF3실 이성호, 이영석 ◇지역성장부문 <단장> ▲영업부 전계선 <팀장> ▲지역성장지원실 윤영삼 ▲강남지역본부 김인현 ▲강북지역본부 이재복 ▲경인지역본부 석지홍 ▲중부지역본부 유현진 ▲동남권지역본부 장명수 ▲대구경북지역본부 김상훈 ▲충청지역본부 김웅식 ▲호남지역본부 김현준 ▲강남 한대용, 정석완 ▲도곡 최정태, 허지원, 장재경 ▲반포 양혜진, 송은미 ▲서초 오유진, 김태호, 선복례 ▲압구정 지은주 ▲잠실 이은형, 박진우 ▲하남 서정완 ▲가산 한상목, 이희경 ▲구로디지털 박병학 ▲노원 이지연 ▲마곡 최은경 ▲마포 이보람 ▲서소문 오희승 ▲성동 노충현 ▲여의도 임상엽 ▲영업부 고제리, 마수연 ▲종로 박순홍, 윤선이 ▲부천 김민준 ▲시화 최거헌 ▲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