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제 25대 병원장에 이지열(60) 비뇨의학과 교수가 임명됐다고 29일 밝혔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 신임 병원장은 1989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비뇨기암 분야 권위자이자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환자별 맞춤 치료를 제공하고 최선의 치료책을 찾기 위해 노력해 온 비뇨의학과 의사다. 그는 서울성모병원에서 초대 스마트병원장, 로봇수술센터장, 비뇨의학과 임상과장을 맡은 바 있으며, 가톨릭 의대에서는 가톨릭암연구소장, 의생명산업연구원 인체유래물중앙은행장 등을 거쳤다. 주요 학회 활동으로는 비뇨 기초의학회 회장, 대한전립선학회 회장, 아시아태평양 전립선학회 회장, 아시아태평양 임상유전체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도 원내에서는 가톨릭전립선연구소장, 학회에서는 아시아태평양 비뇨기종양학회 회장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신임 병원장은 지난해 로봇수술 2000례를 달성하기도 했다. 그는 비뇨기암 분야에 로봇수술이 도입된 초기부터 두각을 드러내 정교한 수술을 이어온 명의로도 알려져 있다. 그 결과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내란 행위를 방조했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9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된 이후 이틀 만이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이날 오전 10시30분 한 전 총리를 내란 우두머리 방조,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공용서류손상, 대통령기록물관리에관한법률 위반, 위증 등 혐의로 공소 제기했다고 밝혔다. 특검은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중요한 사실관계 및 피의자(한 전 총리) 일련의 행적에 대한 법적 평가와 관련해 다툴 여지가 있다"는 이유로 지난 27일 기각됐다. 박지영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을 열고 "피고인은 대통령의 위헌, 위법한 비상계엄을 막을 최고 헌법기관"이라고 강조했다. 박 특검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헌법질서를 유린할 것을 알고도 헌법 책무를 다하지 않고 오히려 위헌, 위법한 비상계엄의 절차적 정당성 확보를 위한 적극적 행위를 하고 동조하는 행위를 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 한 전 총리의 이러한 행위가 공직 이력 등에 비춰 비상계엄도 기존 '친위 쿠데타'와 같이 성공할 것으
◇교원 보직 ▲기독교사회복지학과장 이성호 ▲스페인어·중남미학과장 이상원 ▲유아스포츠지도학 연계전공주임 장남경 ▲TESOL비즈니스영어학 전공주임 조영우 ▲글로벌IT전공주임 김정태 ▲운동재활복지 (임시)학과장 손의성 ▲학생상담실장 강영주 ◇직원 보직 ▲시설안전처장 이영복 ▲중앙도서관장 김정택 ▲시설안전처 부처장 배희재 ▲사무처 부처장 박진희 ▲대학혁신지원팀장 이석원 ▲취업지원팀장 겸 창업지원팀장 지정길 ▲안전관리팀장 김연수 ▲국제학생교류팀장 류영춘 ▲미래교육원 교육운영팀장 박종석
◇일반직 고위공무원 의원면직 ▲박성수(경상남도교육청) ◇지원근무 해제 ▲디지털교육기획관실 행정사무관 이승영 ◇파견 ▲교육부 행정사무관(국외훈련 파견) 정예영 ◇파견복귀 ▲인재정책실 행정사무관 윤은정 ▲교육부 행정사무관(운영지원과 지원근무) 김영일 ◇복직 ▲인재정책실 행정사무관 신나라 ▲인재정책실 행정주사보 이경민 ◇휴직 ▲교육부 행정사무관 박정은 ▲교육부 행정사무관 신형원 ▲교육부 행정주사보 황인경 ▲교육부 행정주사보 김신혜 ▲한국선진학교 사회복지주사보 리현정 ◇발령 ▲인재정책실 행정사무관 우준성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한미정상회담을 마치고 귀국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할지 여부에 대해 29일 "가능성이 커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위 실장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10월 경주 APEC에 오는 것은 거의 성사가 됐다고 봐도 되는 건가'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다만 '김정은 위원장이 APEC에 올 가능성'에 대해서는 "낮다고 봐야 되겠죠"라고 했다. 나아가 경주 APEC 계기 북미 대화가 열릴 가능성에 대해서는 "모르겠다. 두고 봐야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위 실장은 "지금 북한이 우리와의 대화는 물론 미국과의 대화까지도 하려는 의지를 내비치지 않는 상황이지 않느냐"며 "우리가 너무 기대치를 높여서 얘기하는 것이 북의 호응을 유도하는데 도움이 안 될 수도 있어서, 저희는 기대치를 너무 높게 잡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담담하게 두고 북의 호응을 기다리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전승절 열병식 참석에 대해서는 "그런 자리에 잘 가지 않아왔기 때문에 이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재명 정부가 올해보다 54조7000억원(8.1%) 증액된 728조원 규모의 내년 예산안을 편성하며 확장재정에 시동을 걸었다. 사상 처음으로 700조원 넘는 '슈퍼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과 지역 발전, 취약 계층 지원 등에 집중 투자해 우리 경제의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회복과 성장을 위한 2026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내년 예산상 총지출 규모는 올해보다 54조7000억원(8.1%) 증액된 728조원으로 편성됐다. 역대 최초로 본예산 규모가 700조원을 넘었을 뿐 아니라 증가율도 2022년(8.9%)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총수입 예산은 올해보다 22조6000억원(3.5%) 증가한 674조2000억원이다. 수입에 비해 지출이 큰 폭으로 늘면서 내년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는 국내총생산(GDP)의 4.0%에 달하는 111조6000억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국가채무는 1415조2000억원으로 GDP 대비 51.6%까지 상승한다. 정부는 내년 예산의 중점 투자 방향으로 ▲기술이 주도하는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성균관대는 교육부 산하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한 '2025년 대학도서관 학술정보 공유·유통 기여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KERIS는 전국 대학도서관과 협력해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를 중심으로 학술정보 공유·유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매년 학술정보 공유·유통에 기여한 우수 대학도서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종합목록 구축 ▲상호대차 서비스 ▲원문 유통 활성화 등 3개 분야에 걸쳐 이뤄졌다. 성균관대 학술정보관은 230만여 권의 장서를 기반으로 본교 구성원에게 폭넓은 학술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더해 타 대학 및 기관과의 자료 공유와 협력 활동을 통해 국내 학술 정보 공동 활용 생태계를 이끄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시상식은 전날(27일)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개최됐으며 성균관대는 '종합평가 부문 최우수기관'으로서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을 수상했다. 성균관대 학술정보관 최형기 관장은 "이번 수상은 학술정보관 구성원 모두의 헌신과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술 정보의 개방성과 접근성을 높여 교육과 연구를 지원하는 핵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5년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를 9월15~18로 연기 시행하기로 했다. 코레일은 올 추석연휴 승차권 예매를 내달 1~4일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지난 19일 발생한 무궁화호 열차 사상사고로 인해 선로 안정화 등의 조치가 불가피해 예매 일정을 오는 9월15~18일로 조정하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교통지원 대상)를 위한 사전예매는 9월 15~16일에 우선 진행하며,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예매는 내달 17~18일에 한다. 추석연휴 승차권은 9월18일 오후 5시부터 결제할 수 있다. 교통약자사전예매 승차권은 24일 밤 12시까지, 일반예매 승차권은 21일 밤 12시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기타 추석 예매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추석 승차권 예매 일정 변경에 대해 널리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대학 본부 ▲총장실 비서실장 윤정현 ▲산학연구처 팀장(산학협력단 글로벌사업팀장, 산학감사팀장 겸직) 권혜중 ▲전략평가팀장 김종호 ▲혁신사업팀장 김정태 ▲산학연구행정팀장 이승우 ▲인권센터 팀장 함효진 ▲사회공헌지원팀장(ESG운영팀장 겸직) 성홍락 ▲교무팀장 여현기 ▲산학연구진흥팀장(산학연구관리팀장 겸직) 이현철 ◇대학 및 대학원 ▲대학원 부원장 남승엽 ▲생명응용과학대학 행정실장(약학대학 행정실장 겸직) 김광영 ▲천마학부대학 행정실장 이명숙 ▲생활과학대학 행정실장(자연과학대학 행정실장 겸직) 최필분 ▲경영대학 행정실장 이한구 ▲공과대학 행정실장(공학대학원 행정실장 겸직) 허민 ◇부속 및 부설기관 등 ▲인문과학연구소장 이선화 ▲청정기술연구소장 이승우 ▲건축연구소장 형원길 ▲한자문화연구소장 김봉남 ▲대학기록물센터장(기록물관리팀장 겸직) 권영찬 ▲글로벌평생교육원 행정실장 배재완 ▲한국어교육원 행정실 부실장 강경애 ▲시스템운영팀장 황지훈 ▲전자정보팀장 심상순
김시대씨 별세, 김수정(대통령실 행정관·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씨 부친상=27일, 대구의료원 국화원 장례식장 VIP 201호, 발인 29일. 053-560-9551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8일 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신설 등 여권이 추진 중인 검찰개혁을 두고 당정 이견이 표출됐다는 해석에 선을 그었다. 당정은 이르면 다음달 초 열리는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개혁안 도출에 머리를 맞댈 것으로 보인다. 정 장관은 이날 2025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샵이 열리는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검찰개혁 입법에 따라 신설되는 중수청을 행정안전부와 법무부 중 어디에 둘지를 놓고 당정 간 이견이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이견은 없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수사, 기소 분리의 원칙이 확실하고 이를 정부조직법에 반영할 것"이라며 "입법의 주도권은 정부가 아니라 당이 갖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에서 잘 결정되는 대로 잘 논의해 따라갈 것"이라며 "당에서 의원들이 폭넓게 의견을 수렴해 잘 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정 장관은 검찰의 수사 기능을 분리해낸 중수청을 법무부 산하에 두는 것이 합리적인지 묻는 질문에는 "저는 제 개인적인 의견이 없다"며 "지금까지 밖에 여러 의견을 전달했는데 이제는 당이, 입법의 중심 민의의 대변자인 국회의원들이 잘 할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공기업 기관장들을 만나 인공지능(AI)을 통한 행정·산업안전의 혁신을 당부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포스트타워에서 '공기업 기관장 워크숍'을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초혁신경제 구현을 위한 공공기관의 적극적 역할과 경영혁신 방향'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선 기관들의 혁신 사례 발표 및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이 자리엔 구 부총리를 비롯한 기재부 실국장과 31개 공기업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구 부총리는 "AI를 중심으로 한 초혁신경제 구현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공공기관이 한국의 뛰어난 AI와 제조 기반을 활용해 행정·산업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공공기관의 혁신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전문가 자문 등 현장 밀착형 지원과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지원만큼 중요한 것은 성과에 대한 평가와 보상"이라며 경영평가에 혁신 실적을 반영하고 우수 기관에는 상응하는 보상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구 부총리는 "각 기관이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핵심과제를 선정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이 27일 경기 여주 남한강 일대에서 실시됐다. 이번 훈련은 2025년 UFS/TIGER의 일환으로 육군 제7공병여단과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장병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또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수룡과 리본부교, 개량형 전술부교를 포함한 130여 대의 장비와 미 스트라이커 장갑차 등 20여 대의 기계화전력이 투입되었다. 훈련은 한미 양국의 유기적인 연합 도하작전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장병들은 양측 도하자산을 활용해 문교 및 연합부교 구축 등 상호운용성 검증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무인수상정과 공격단정을 활용한 수색정찰을 시작으로, 도하지점을 확보한 연합군은 한국형 수룡을 문교 형태로 전환해 미 스트라이커 장갑차를 도하시켰다. 이어 한미 장병들은 리본부교와 개량형 전술부교의 내부교절을 상호결합해 남한강을 가로지르는 280m 길이의 연합부교를 완성하였다. 이후, 완성된 연합부교를 통해 아군부대가 신속히 기동함으로써 모든 훈련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부가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문자를 위해 과다·중복 발송을 최소화하고, 구체적인 대피 장소와 행동 요령을 담는다. 행정안전부는 그간 제기돼온 재난문자 한계를 보완해 국민에게 빈틈없이 재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이러한 내용의 '재난정보 전달체계 개선대책'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호우·산불 재난 상황에서 발송된 재난문자를 두고 ▲모호한 안내(안전한 곳으로 대피 등) ▲과다 발송 ▲고령층 미수신 등의 문제가 지적된 바 있다. 이에 행안부는 기존의 단편적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지방자치단체(재난문자 발송)→마을 단위(마을방송, 예·경보시설)→취약계층(마을순찰대 지원)으로 이어지는 3단계 재난정보 전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우선 지자체의 경우 실제 위험 상황을 국민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위험도에 따라 재난문자 종류를 엄격히 구분한다. 위험도가 낮은 재난정보는 '안전안내문자', 극한호우나 대피명령과 같은 위급한 상황은 반드시 휴대전화 최대 볼륨인 40데시벨(dB) 이상으로 울리는 '긴급재난문자'로 발송하도록 한다. 국민이 '언제, 어디로, 어떻게' 대피해야 하는지 즉시 판단할 수 있도록 재난문자 표준 문안도 정비한다. 표
◇부서장 전보 ▲AX추진단장 윤범수 ◇부서장 신규 보직 ▲판교지사장 권기삼 ◇부장 전보 ▲AX추진단 AX혁신TF장 이지윤 ▲화성지사 공무품질부장 엄상섭 ▲판교지사 기계부장 이성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