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경찰청은 최근 빈번해진 강력범죄 및 흉기 피습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경찰관들의 전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제1기 무기 통합교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7월 도입된 흉기 피습 대응 실전훈련을 고도화하고, 저위험 권총, 신형방패의 도입 등 급변하는 무기 및 장비 환경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는 핵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청은 지난달 전국 시·도경찰청에서 지원한 286명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정예 인력 200명을 선발했으며, 이 중 198명이 이번 1기 양성 과정에 입교한다. 이번 교육의 핵심 목표는 '인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절제된 공권력 행사의 표준 정립'이다. 무기 사용의 법적 근거와 인권 가치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남용을 방지하면서도 범죄에는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권총 사격과 전기충격총(테이저건) 훈련 등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는 물리력 훈련의 한계를 보완하고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물리력 수단을 상황에 맞게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하기 위한 훈련을 지
◇과장급 ▲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과장 하광식
▲김영자 씨 별세, 안종범(에쓰오일 사장)·종필·경희 씨 모친상, 손희정·조현진 씨 시모상, 김호열 씨 장모상 = 20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반포동) 31호, 발인 22일 오전 8시. (02)2258-5979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이 제29대 위원장으로 당선되며 3선 연임에 성공했다. 한국노총은 20일 오후 노총 사옥에서 29대 위원장 및 사무총장 선거 결과를 발표했다. 단독으로 입후보한 김동명 현 위원장과 류기섭 현 사무총장이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전날(19일) 오전 9시부터 이날 오후 3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총 4332명의 선거인단 중 3760명(86.8%)이 투표에 참여했다. 선거 결과 김동명·류기섭 후보조는 득표율 93.78%(3526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김동명 위원장은 27대, 28대에 이어 29대 위원장으로 뽑히며 2005년 한국노총 선거인단 제도 도입 이후 최초로 3선 연임 위원장이 됐다. 이날 결과 발표 이후 김동명 위원장은 "3선 위원장이라고 해서 관성에 기대거나 하던 대로 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강력한 조직쇄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와 체결한 정책협약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며 "정년연장을 비롯한 핵심 과제에 대해 정부가 책임 있는 모습을 조속히 보여줄 것을 이 자리에서 다시 한 번 강하게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이번 선거에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오는 22일 전북을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수도권을 제외한 5극3특의 모든 권역을 방문해 지방정부, 기업, 청년·근로자, 혁신기관 등 지역성장 주체들과 모두 소통하며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방안을 모색한다. 20일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장관이 오는 22일부터 23일 전북을 방문한 뒤 동남권 현장 행보를 진행하고 다음달 4~6일에는 강원, 대경권, 중부권 등의 현장 방문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2월 12~13일엔 서남권, 20일에는 제주를 방문한다. 김 장관은 수도권에서 멀수록 두텁게 지원한다는 정책 기조에 따라 가능한 먼 지역과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3특'을 우선 방문하기로 했다. 김 장관은 이번 현장행보에서 최대한 많은 현장 주체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방문한 지역에 체류하며 조찬부터 늦은 저녁 시간까지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지역에는 성장을, 기업에는 활력을'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이 경제성장의 주체이자 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도록 총력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1월부터 연속적 순회 현장행보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현장행보는 ▲지방정부 면담 ▲지역기업과의 소통 및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국세청은 근로자들이 연말정산 과정에서 공제 항목을 빠짐없이 챙길 수 있도록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육아휴직급여·근로장학금 비과세, 기부금 공제 등 놓치기 쉬운 공제·감면 혜택에 대해 20일 안내했다.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 근로자(19세 이상, 34세 이하)과 60세 이상 또는 장애인·경력단절 근로자가 대상이다. 청년은 취업일로부터 5년간 소득세의 90%를, 그 밖의 경우는 취업일로부터 3년간 소득세의 70%를 연간 200만원 한도에서 감면받을 수 있다. 특히 2025년 3월14일 이후 취업해 지급 받는 소득분부터는 경력단절 여성뿐 아니라, 경력단절 남성도 소득세 감면이 적용된다. 1년 이상 계속 근로하고 결혼·임신·출산·육아·자녀교육·가족돌봄으로 퇴직한 뒤 퇴직일로부터 2~15년 기간이 지나 취업한 경우가 경력 단절에 해당한다. 육아휴직급여와 근로장학금 근로소득 비과세 요건도 잘 살펴보는 게 좋다. 배우자가 고용보험법에 따라 받은 육아휴직 급여와 대학생 자녀가 근로의 대가로 받은 장학금은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비과세 근로소득이다. 따라서 다른 소득이 없다면 지급 받은 금액과 관계없이 배우자·자녀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박영재 신임 법원행정처장은 16일 "사법제도와 실무의 개선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법원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전했다. 박 처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여러 어려운 환경에서도 재판업무를 비롯해 주어진 일에 성심을 다하고 계시는 법원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연하게 사법행정을 이끌며 헌신해 주신 전임 천대엽 처장님께도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박 처장은 "사법부의 변화를 요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이토록 큰 이유는, 사법부가 국민의 신뢰를 얻는 데 부족함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라며 "우리는 국민의 엄중한 목소리를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법불신의 근본적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밝혀내어, 고치고 개선해야 한다"며 "넓은 안목과 신중한 실행으로 사법제도와 실무의 개선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법원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했다. 박 처장은 "우리 사법부 구성원들이 지혜와 뜻을 모아 국민을 위해 바람직한 사법제도 개편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면,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충실히 보장하고, 행복한 삶의 실현에 더 크게 이바지하는 사법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저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시민 제안을 반영한 교통환경 개선과 집중 단속을 병행한 결과, 서울 시내 교통사고가 4.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감소 폭이 특히 컸다. 서울경찰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추진 중인 '서울교통 리디자인 프로젝트' 시행 이후 전체 교통사고 발생이 4.5% 감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전동킥보드 등 PM 사고가 26.9% 줄었고, 음주운전 사고는 16.7%, 이륜차 사고는 6.8% 감소했다. 앞서 서울경찰청은 지난해 11월10일부터 12월31일까지 시민들로부터 교통 전반에 대한 개선 제안 2315건을 접수했다. 이 가운데 1813건(78%)을 개선 과제로 채택했고, 현재까지 1198건(52%)에 대한 개선을 완료했다. 그 결과 서울 영등포구 경인고속도로 입구 교차로 개선을 통해 통행 속도가 기존보다 123% 증가했고, 강남구 개포 현대1차 아파트 앞 교차로는 신호 운영 체계 조정 이후 시간당 18차례 발생하던 꼬리물기가 완전히 해소됐다. 특히 경찰은 교차로 꼬리물기와 끼어들기, 이륜차·PM 인도 주행, 음주운전 등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벌여 총 1만954건을 적발했다. 이는 지난해 같
◇5급(승진) ▲의정홍보담당관실 박재희
<전보> ◇임원 ▲부사장 겸 미래혁신기획본부장 고석원 ▲중소벤처마케팅본부장 송성동 ◇본부장 ▲공공구매촉진본부장 김수정 ◇부서장 ▲조사연구혁신단장 손병하 ▲온라인지원실장 김영삼 ▲오프라인지원단장 최홍준 ▲소상공인역량실장 한상민 ▲공공구매지원실장 이종훈 ▲직접생산지원실장 서재희 ▲DX추진단장 강윤호 ◇팀장 ▲소통홍보팀장 오규민 ▲성과평가팀장 신지민 ▲인재개발팀장 오지영 ▲업무안전팀장 최혁준 ▲정책개발팀장 이성민 ▲조사분석팀장 김선희 ▲마케팅기획팀장 강수문 ▲글로벌도약팀장 장인경 ▲홈쇼핑1팀장 이동영 ▲홈쇼핑2팀장 양현우 ▲동반성장몰팀장 이루다 ▲오프라인혁신팀장 배장훈 ▲오프라인운영팀장 김문기 ▲소상공인기획팀장 이정현 ▲소담인프라팀장 고민성 ▲TOPS육성팀장 김현석 ▲역량지원팀장 곽영주 ▲콘텐츠지원팀장 이병구 ▲공공구매전략팀장 서정민 ▲제도운영팀장 유정우 ▲성능인증팀장 최원근 ▲제도총괄팀장 차재호 ▲사후관리팀장 주화천 ▲디지털전략팀장 김은영 ▲디지털정보팀장 최동현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부는 16일 최근 우리 경제가 소비 등 내수 개선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에 힘입어 경기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최근 중동지역에서 발생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을 확대할 수 있다고 짚었다. 재정경제부는 이날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월호'에서 최근 경기 상황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 정부는 최근 우리 경제의 흐름을 지난해 11월부터 세 달째 '회복 국면'으로 진단하고 있다. 지난해 10월까지는 '전반적인 개선 흐름'을 언급하면서도 각종 리스크 요인을 우선적으로 제시해왔다. 재경부는 "3분기 큰 폭으로 증가했던 지표들이 기저효과와 장기간 연휴 영향으로 조정을 받으면서 월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취약부문을 중심으로 한 고용 애로와 건설투자 회복 속도, 미국의 관세 부과 영향 등 불확실성도 상존한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경제 역시 주요국의 관세 부과에 따른 통상환경 악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국제금융시장 변동성과 교역·성장 둔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성중 재경부 경제분석과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최근 중동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들이 글로벌 경제는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부가 반도체·인공지능(AI)·수소 등 미래 전략산업을 정조준한 세제 지원을 본격 가동한다.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2025년 세제개편안을 실제로 작동시키는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통해 국가전략기술 범위를 확대하고 AI 학습용 데이터 구매비까지 연구개발(R&D)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시키는 등 초혁신경제 선도 프로젝트의 세제 엔진을 본격 장착했다. 세법 개정의 '의지'를 시행령으로 구체화해 산업정책과 세제를 정밀하게 맞물리게 하겠다는 구상이다. 재정경제부는 16일 소득세법·법인세법·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등 21개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2월 중 공포·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경제대도약 지원–민생안정–조세정상화' 3대 축으로 구성됐지만 정책 무게 중심은 미래전략산업과 기업 R&D·투자 활성화에 실려 있다. 반도체·수소·첨단선박…국가전략기술 세부기술 대폭 확대 핵심은 국가전략기술 범위 확대다. 정부는 반도체·수소·미래형 운송 등 8개 분야의 세부기술을 기존 78개에서 81개로 늘렸다. 반도체 분야에는 차세대 MCM(Multi-Chip Module) 관련 신소재·부품 개발 기술이 새로 포함되고, 에너지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부가 아동학대를 뿌리뽑기 위해 아동 학대 의심 사망사건을 분석할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아동 학대 관련 범죄로 취업제한 명령을 선고받은 사람이 취업할 수 없는 기관도 확대하고 아동에 대한 지자체 후견 선임도 활성화한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복지부 장관이 아동 학대 의심 사망사건을 분석할 수 있도록 면담, 자료 요청 등 권한을 규정하고 관련 사항을 심의하는 아동학대의심사망사건분석특별위원회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아동 학대 의심 사망사건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유사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아동 학대의 재발 방지를 위한 사례 관리의 대상이 되는 성인을 '아동 학대 사례 관리 대상자'로 정의해 '아동학대행위자'와 구분했으며 아동 학대 관련 정보의 보존기간을 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아동 학대 행위자는 아동 학대 범죄를 범한 사람과 그 공범을 의미하는 반면 아동 학대 사례 관리 대상자는 복지적 관점에서 사례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사람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사례 관리 대상자를 아동 학대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서울고법이 15일 전체판사회의를 열고 내란·외환전담재판부 구성 기준 등을 논의한다. 서울고법은 이날 오후 2시께부터 김대웅 서울고법원장이 의장을 맡는 전체판사회의를 개최해 전담재판부 구성 기준 및 2026년도 법관 사무분담 기본원칙을 심의한다. 이날 회의는 지난 6일 공포·시행된 '내란·외환 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이하 특례법)'에 따른 후속 조치다. 해당 법령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법은 특례법 대상 사건의 재판을 담당할 전담재판부를 2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새로 설치될 전담재판부는 판사 3명으로 구성된 '대등재판부'로 구성된다. 부장판사 1명과 배석판사 2명으로 구성된 전통적 합의부와 달리, 중견 판사들이 대등한 위치에서 사건을 심리하고 합의하는 구조다. 이들은 심리 기간 동안 다른 사건을 맡지 않고 오직 특례법 대상 사건의 심리만을 전담하게 된다. 따라서 이날 회의에선 내란·외환전담재판부 규모와 구성 판사의 자격 요건 등 재판부 구성 기준과 시행에 필요한 사항들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각 법원의 판사회의가 전담재판부 구성 기준을 마련하면 사무분담위원회가 그 기준에 따라 사무를 분담한다. 이후 전체판
◇국장급 전보 ▲건설정책국장 김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