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서울시는 올해 공시지가 권역별·용도별 균형성 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조사는 2022년부터 공시지가의 지역 간·용도 간 가격 수준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 결과는 자치구 담당자와 관할 감정평가사에게 제공돼 공시지가 조사·산정 과정의 참고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시는 '공시가격 검증지원시스템'도 자체 구축해 ▲사전분석(토지 특성·변동률 등) ▲시장분석(권역·용도별 가격 균형성) ▲민원현황(의견제출·이의신청) 등 공시지가 균형성 분석 결과를 축적·관리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GIS(공간정보시스템) 기반 분석 기능을 통해 공시 업무 담당자가 데이터에 기반한 공시지가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GIS는 데이터를 지도 위에 시각화해 제공하는 분석 도구로, 인접 필지와의 가격 수준 및 균형성 등을 한눈에 비교·분석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공시지가 균형성 실태조사와 조사·산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시·도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 도입에 대비해 자체 검증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공시지가는 보유세와 기초생활보장 등 시민 생활에 매우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서울경찰이 새해를 맞아 개인형이동장치(PM)와 이륜차의 불법 운행을 근절하기 위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 서울경찰청은 서울 전 경찰서 교통경찰 267명과 교통기동대 65명, 교통싸이카 40대를 투입해 PM과 이륜차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불시 계도, 단속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서울교통 리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도 주행과 신호 위반, 안전장구 미착용 행위를 중점 대상으로 삼는다. 보행자 안전 확보는 물론 운전자 본인의 안전까지 함께 고려한 단속이라는 설명이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5년)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PM 사고는 송파·수서·강남 등 강남권에서, 이륜차 사고는 송파·동대문·관악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향후 1년간 PM 단속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강남권을 중심으로 한 음주운전 집중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무질서한 법규 위반 행위 근절에 대한 경찰의 강한 의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안전한 교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지는 음주운전에 대해
◇과장급 인사(전보) ▲부동산투자제도과장 김계흥 ▲민간임대정책과장 조성태
◇과장급 전보 ▲국제보훈협력담당관 황다은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7만9341㎡)에서 추진 중인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사업이 2031년 준공을 목표로 다시 시동을 건다. 서울시는 현대차그룹의 변경 제안으로 시작된 GBC 사업 추가협상을 지난해 12월 30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GBC 사업은 코엑스 맞은편에 현대차그룹 신사옥 등을 짓는 프로젝트다. 현대차그룹이 2014년에 옛 한전부지를 매입, 2016년 서울시와 사전협상을 거쳐 최고 105층 높이 업무·호텔·문화 복합시설을 짓기로 했다. 하지만 군 작전 제한 사항 및 대내외적 여건 변화 등에 따라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2월 변경계획안을 제출했고 도시·건축, 교통, 공공기여 등 분야별로 논의를 진행, 지난해 말 최종협상이 마무리됐다. 협상 결과 49층 타워(약 242m 높이) 3개동에는 업무·호텔·판매시설과 전시장, 공연장 등 문화시설이 조성된다. 영동대로변 전면부에는 전시장 및 공연장 등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선다. 전시장과 공연장을 포함한 저층부 옥상(높이 약 40m)에는 약 1만5000㎡의 대규모 정원을 조성해 도심 속 휴식 공간을 확보한다. 타워동 최상층부에는 전망공간을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 7차 한중 환경장관회의에서 김성환 장관과 중국 황룬치우 생태환경부 장관이 '한중 환경 및 기후 협력 양해각서' 이행 방안을 논의하며 환경·기후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 한중 양국은 대기와 해양을 공유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철새와 같은 이동성 야생동물도 함께 보호해야 하는 이웃 국가다. 최근 기후위기와 순환경제 등으로 양국 간 협력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런 공감대를 바탕으로 양국 환경장관은 '한중 환경 및 기후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개정안)'에 서명했다. 이번 개정은 2014년 개정 이후 12년만으로 협력 범위와 체계를 정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개정을 통해 양국은 그동안 미세먼지와 황사 등 대기 문제에 집중해 오던 협력을 기후변화, 순환경제, 자연보전 등 환경 전반으로 확대했다. 양국은 대기 분야 협력에서 환경·기후 분야별 협력 계획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협력의 틀도 보다 분명해졌다. 환경·기후 분야 최상위 협의체인 한중 환경장관회의의 연례 개최를 명시하고 국장급 정책대화와 한중 환경협력센터의 역할을 함께 규정했다. 양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경찰이 쿠팡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총 18건의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찰청 차원에서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꾸린 뒤 20건의 사건을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5일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쿠팡 관련 사건 총 18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쿠팡이 고소한 사건은 1건이며, 쿠팡 및 관계자가 고소·고발된 사건은 17건으로 파악됐다. 사안별로는 개인정보 유출 의혹이 8건으로 가장 많았고,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 사건이 2건, 과로사 관련 사건이 3건, 블랙리스트 등 기타 사안이 5건으로 분류됐다. 경찰에 따르면 국회가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김범석 쿠팡 Inc 의장과 박대준 전 쿠팡 대표 사건은 접수된 상태다. 다만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에 대한 고발 건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이밖에도 서울경찰청에는 쿠팡 관련 2차 피해 의심 사건 2건이 추가로 접수돼, 서울청 차원에서는 총 20건을 수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청은 지난 1일 쿠팡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종합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최종상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출범시켰다. TF에는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서울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3일 살인미수와 공공장소흉기소지, 절도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9시30분께 지나가는 여성의 목을 조르며 흉기로 위협하고 다른 행인 2명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인근 편의점에서 흉기를 훔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범행 당시 음주나 약물을 복용한 상태는 아니었던 걸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할 예정이다.
◇회장 ▲김정진 ◇상무 ▲문은경(메디칼부) ▲박형진(병원사업본부) ◇상무보 ▲김성대(공장관리본부) ▲김정훈(한림눈건강) ▲양정화(해외사업부) ▲오미진(개발본부) ▲한혜선(생산본부) ◇이사 ▲이민상(의약사업본부) ▲이승영(면역사업본부) ▲이진경(경영정보팀) ▲오지현(마케팅부) ▲최석천(병원사업본부) ◇이사대우 ▲강현길(품질보증부) ▲김대윤(마케팅부) ▲김종길(의약사업본부) ▲노승환(경영정보팀) ▲이인식(도매사업부) ▲한상기(병원사업본부) <HL지노믹스> ◇사장 ▲김호진 ◇이사 ▲하문천 ◇이사대우 ▲김태곤 <상명이노베이션> ◇상무 ▲김은미
<종근당> ◇전무 승진 ▲이규웅 ◇상무 승진 ▲이주원 ▲이창식 ◇이사 승진 ▲심영곤 ▲윤수미 ▲이진오 ▲송지수 ▲정병무 <종근당바이오> ◇이사 승진 ▲김진오 <경보제약> ◇사장 승진 ▲김태영 ◇전무 승진 ▲채현숙 ◇상무 승진 ▲김병옥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 한중 기업인들과 만나 "한중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라며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경제 협력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베이징에 위치한 중국의 국빈관인 조어대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의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의 첫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열린 이번 한중 기업인 행사는 9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우리 경제사절단 161개사 416명과 중국측 기업인 200여명 등 총 600여명이 참석했다. 중국에서는 허리펑 경제 담당 부총리가 정부 대표로 참석했다. 포럼 기조연설에서 이 대통령은 한중 협력의 미래로 상품과 사람의 이동을 넘어 기술과 가치, 문화와 신뢰가 함께 흐르는 '벽란도 정신'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고려의 벽란도는 국제 교역의 중심지로 송나라와의 해상 교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던 항구였다"며 "푸른 물결이 넘실되는 '나루'라는 뜻의 이름처럼 벽란도는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양국의 사람과 기술, 사상과 문화가 오가던 교류의 장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연간 30조원의 국민성장펀드 공급을 개시해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신산업에 투자하고,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코스닥벤처펀드 등 벤처·혁신자본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대독한 신년사를 통해 "올해 자금 흐름을 첨단전략산업, 벤처·창업, 자본시장 등으로 대전환하는 '생산적 금융'을 본격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 부총리는 "국내주식 장기투자에 대한 세제혜택도 강화하고, 배당소득 저율 분리과세를 시행하겠다"며 "MSCI 선진지수 편입 로드맵도 조속히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금융을 통한 동반성장을 지원하고 리스크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상생금융프로그램 확산 등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협동조합, 사회적기업에 대한 사회연대금융을 활성화하겠다"며 "4.5% 미소금융 청년상품 시범도입 등 저금리 정책 서민금융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금융·외환시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외환시장의 구조적 수급 불균형 해소에 총력을 다하겠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내달 5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용원 인권위 상임위원의 후임 선출을 위해 인권위원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인권위는 지난달 30일 열린 후보추천위 1차 회의 결정에 따라 오는 13일까지 인권위원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후보추천위원회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3~5배수의 후보자를 선정한 뒤 이달 중 대통령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한편 후보추천위는 대통령 지명 3명, 인권위 추천 3명(시민사회단체), 대한변호사협회 추천 1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황필규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가 맡고 있다. 후보자 지원서(추천서) 양식은 인권위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서기관(4급) 승진 ▲법무부 체류관리과 최준호 ▲법무부 지역체류지원과 전강섭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총무과장 김영오 ▲서울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김종승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온라인체류·사증 민원센터장 옥효재 ▲인천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김종무 ▲수원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김명훈 ▲외국인보호 위원회 기획총괄과장 유용재 ▲법무부(국무조정실 파견) 소윤주 ▲법무부(국민통합위원회 파견) 김정욱 ◇서기관(4급) 전보 ▲법무부 체류관리과장 이향숙 ▲법무부 지역체류지원과장 김병철 ▲법무부 외국인정보 빅데이터팀장 김민경 ▲법무부 외국인정책과장 이재형 ▲법무부 국적과장 최문정 ▲법무부 이민통합과장 강영우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지원국장 은기범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심사1국장 전동균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심사2국장 장희정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총무과장 이호원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강성록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박주현 ▲김해공항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서영군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류재석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배덕환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길강묵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임은진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과장급 ▲혁신정책담당관 김의택 ▲공급망정책담당관 윤정주 ▲공급망대응담당관 김지은 ▲서비스경제과장 최동일 ▲지역경제정책과장 김대연 ▲기업환경과장 최성영 ▲녹색전환경제과장 김현영 ▲전략경제총괄과장 황경임 ▲전략경제분석과장 양윤영 ▲전략투자지원과장 유예림 ▲전략수출지원과장 김종현 ▲인공지능경제과장 염철민 ▲조세정책과장 최진규 ▲조세특례제도과장 조문균 ▲조세추계과장 김성수 ▲조세분석과장 김정주 ▲소득세제과장 문경호 ▲법인세제과장 이영주 ▲금융세제과장 박은영 ▲재산세제과장 윤수현 ▲부가가치세제과장 이종수 ▲국제조세제도과장 권기중 ▲신국제조세규범과장 최시영 ▲관세제도과장 최지훈 ▲관세협력과장 정지원 ▲국채시장과장 이재우 ▲국유재산정책과장 강경구 ▲국유재산개발과장 송인혜 ▲계약정책과장 김장훈 ▲자금시장분석과장 박언영 ▲재정기획과장 최시훈 ▲민생경제총괄과장 임혜영 ▲물가정책과장 민경신 ▲인력정책과장 김태웅 ▲경제구조분석과장 이진민 ▲노동시장경제과장 이미희 ▲연금보건경제과장 최정빈 ▲청년정책과장 박찬효 ▲외환분석과장 손선영 ▲다자금융과장 배경화 ▲대외경제총괄과장 최지영 ▲통상정책과장 배성현 ▲신통상분석과장 강승민 ▲경제협력과장 구교은 ▲개발사업협력과장 최병석 ▲개발정책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