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낡고 퇴색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던 울진초등학교 앞는‘울진초등학교 앞 벽화 리모델링 사업’을 이달 중순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울진초등학교 등굣길 옹벽 벽화는 설치된 지 오래되어 페인트가 벗겨지고 변색이 심해, 등하교하는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로부터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에 울진군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오는 3월 초 개학 전 준공을 목표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덧칠 작업을 넘어, 기존 노후 벽면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균열을 메우는 등 기초 보강 작업을 충실히 진행해 벽화의 내구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새롭게 그려질 벽화는 ‘울진군의 사계’를 주제로 하여, 초등학교 앞이라는 장소적 특성에 맞게 따뜻하고 희망찬 디자인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칙칙하던 등굣길은 밝고 안전한 거리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공사 기간 중 통행에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더 나은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한 과정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넓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해 지역의 새로운 명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농업 생산성 및 영농 편의 향상을 위하여 관내 18개 지구를 대상으로 수리시설 정비, 한발 대비 용수개발, 기계화 경작로 포장사업 등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총사업비 2,620백만 원을 투입하여 2월부터 시행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11개 지구, 기계화경작로 포장사업 1개 지구, 한발 대비 용수개발 6개 지구이다. 군은 5월 중 준공 목표로 영농기 전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정비함으로써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환경 개선 영농편익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울진군은 기존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해서도 수시 점검하고 올해 약 10억원 이상의 유지보수비 확보하는 등 유지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올해 사업의 조기 준공을 위해 지난해부터 설계, 주민 의견 수렴 등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했다”며“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사업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 성산면체육회는 지난 12일(목)에 성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26년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체육회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체육회 운영 성과를 되돌아보기 위한 결산 보고가 이루어졌고, 예산 집행 내역과 사업 추진 결과에 대한 공유를 통해 운영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 개최될 면민체전 등 주요 체육행사 추진 방향을 비롯해 향후 체육회 사업 계획, 종목별 활성화 방안, 면민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체육 행사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면민 화합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성산면체육회는 그동안 각종 체육대회를 추진하면서 면민 화합과 지역 위상 제고에 힘써왔으며, 특히 올해는 성산면 파크골프면회 정착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였고, 관련 행정 절차 및 조직 구성, 회원 모집 등에 적극 참여하여 성산면 파크골프면회 결성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해 왔다. 올해 역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 창녕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설을 맞아 인적안전망인 창녕희망이장과 함께 '민·관 공동방문의 날 가치데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창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희망이장(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함께 교리마을 내 소외된 가구를 방문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가치데이’는 매월 2회, 희망이장, 협의체 위원, 동동그리미, 공무원이 함께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를 방문해 근황 파악, 돌봄이웃 연계, 복지제도 연계를 실시하는 활동이다. 신봉근 읍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설명 1. 신봉근 읍장이 지역사회협의체 위원, 희망이장과 함께 가치데이 활동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 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특히, 군은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점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창녕군이 국민의 정보 접근성 제고와 기관 보유 정보에 대한 사전 인지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정보공개 청구 건에 대해 법적 근거를 명확히 제시해 적절히 처리한 것으로 평가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과 더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깨끗한 창녕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군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남지 전통시장에서 ‘설 연휴 및 겨울철 안전문화운동’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군과 창녕교육지원청,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안전보안관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겨울철 전통시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시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성낙인 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2일 의성전통시장에서 열린 설 명절맞이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한파로 난방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절약 생활화를 유도하고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성전통시장 상인회를 비롯해 의성군청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군민과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실내 적정온도 20도 유지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에어캡·문풍지·커튼 등을 활용한 틈새 열손실 최소화 ▲고효율 제품 사용 ▲영업시간 외 조명 소등하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방법을 적극 홍보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다양한 에너지 절감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에너지 절약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소독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10일부터 설 명절 전후를‘집중 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18개 읍·면 전역을 대상으로 유동 인구의 동선과 시설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밀방역’을 실시한다. 이는 명절 기간 이동량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역은 연휴 전(2. 10.~2. 12.)과 연휴 후(2. 19.~2. 21.)로 나누어 총 6일간 진행된다. 특히 겨울철 기온을 고려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실시함으로써 소독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주요 대상은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기차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읍·면사무소, 보건지소,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이다. 실내 공간은 손이 자주 닿는 곳을 중심으로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실외 및 생활 도로는 ‘초미립자 분무 장비’를 탑재한 차량을 이용해 꼼꼼히 소독 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방역 인부 8명을 4개 조로 편성해 동·서부 권역별로 촘촘한 방역망을 운영한다. 사용 약품은 인체와 환경에 무해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동국대학교경주병원(병원장 신혜경)이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를 계기로 응급의료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전문 인력과 장비를 강화하며 국제행사 의료지원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경주병원은 정상회의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 상황에 대비해 응급실을 권역응급의료센터 수준으로 확장하고 VIP 전용 병동을 신설하는 등 진료환경을 전면 개선했다. 특히, ECMO(체외막산소공급장치) 등 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해 중증응급환자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의료 인력도 대폭 보강됐다. 병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기존 8명에서 12명으로 증원하고 심혈관내과 전문의를 추가 배치했으며, 체외순환사와 영어 대응이 가능한 코디네이터 간호사를 운영해 국제행사에 맞는 진료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38개국 통역 시스템과 Fast Track 진료체계를 도입해 외국인 환자 진료의 신속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병원은 다수의 환자에게 정밀검사와 응급치료를 시행했으며, 감염병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치료와 격리 조치로 추가 확산을 차단하는 등 안정적인 의료지원을 이어갔다. 철저한 사전 모의훈련과 현장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기자] 성주군 선남면은 지난 11일 봄철까지 산불 예방을 위해 각 마을의 이장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산불 없는 선남면 만들기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자들은 마을 단위의 선제적 대응과 주민 홍보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산불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마을별 책임 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참여자들은 특히 봄 철 기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마을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논·밭두렁 소각 행위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조익현 선남면장은 “각 마을 이장단과의 긴밀한 협의와 소통을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공유하고 원천 차단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온 마을이 함께 경각심을 갖고 살피는 환경을 조성해 산불이 없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선남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지난 13일(금),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한 지역 농가 소득증대를 위하여 자매결연기관인 달서구청에서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달서구 공무원 및 유관기관, 주민들을 대상으로 성주군 농·특산물을 사전예약 주문받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평소 유통망 확보 및 상품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농가 등이 참여하여 참외, 고구마, 표고버섯, 참외유과, 참외잼 등 성주군 우수 농특산물 1천여만원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합리적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설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두 지역 간 교류가 강화되는 장이 마련되었다. 성주군 관계자는“달서구는 가장 가까운 자매결연도시로, 앞으로도 우호증진과 도농상생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또한, 우리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은 13일 창녕읍 도원아파트에서 입주예정자대표회 김순희 회장에게 장기 미준공 도원아파트의 사용검사 확인증을 교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부식에는 박상웅 국회의원과 이경재, 우기수 경남도의원, 홍성두 군의장과 군의원을 비롯한 국민권익위원회, 경상남도 등 관계자가 참석하여 아파트 사용검사를 축하했다. 창녕읍 도원아파트는 1991년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후, 공사 추진 과정에서 사업주체의 부도․파산으로 장기간 미준공 상태가 지속되어, 아파트 입주민들은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2022년 12월 국민권익위원회에 집단 고충민원을 신청하였으며, 4차례 현지 방문조사와 6차에 걸친 조정(안) 협의를 진행하여, 지난 1월 14일 현장조정회의를 통해 국민권익위원회와 경상남도, 창녕군, 도원아파트대표는 사용검사 추진을 위한 조정에 최종 합의했다. 군은 현장 조정회의 후속조치를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하여 입주예정자대표회의 구성 및 운영 지원, 사용검사 추진을 위한 120세대 서약서 제출, 행정요건 구비를 위해 이행강제금 부과 및 납부 독려, 사용검사 적정성 확보를 위한 소방서 등 관계기관 협의 및 보완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