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NH농협은행은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상품 운용 수익률이 5대 시중은행 중 1위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공시된 지난해 4분기 농협은행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상품 운용 수익률은 확정급여형(DB) 19.93%, 확정기여형(DC) 21.55%, 개인형(IRP) 22.04%로 나타났다. 퇴직연금 전 제도에 걸쳐 5대 은행 1위를 차지했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6월 은행권 최초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전략을 포함한 로보어드바이저(RA) 일임서비스를 열었다. 인공지능(AI) 기반 개인형 IRP 자동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재정경제부는 22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5000포인트를 돌파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국내 증시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극복하고 '코리아 프리미엄'이라는 얘기가 나올 때까지 증시 선진화·활성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훈 재경부 경제정책국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주가 수준은 어떤 단계에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받고 "주가 수준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 이같이 답했다. 김재훈 국장은 "작년 새정부 출범 이후 이어온 증시 활성화·정상화·선진화 노력을 올해에도 더 강력하게 지속하겠다"며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국내증시 활성화 전략을 말씀드렸고 세법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설명드렸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기업 지배구조개선, 불공정 거래 근절, 세제 인센티브 등을 통해 증시의 기초체력이 튼튼해져서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이고 국내 개미 투자자들까지 국내 증시에 대해 '단기적 랠리가 아닌 정말로 믿고 투자할 만하다. 지속적으로 우상향할 것이다.'이라는 믿음을 가질 때까지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재경부는 지난해 10월 말 코스피지수가 4000포인트를 넘어섰을 때 브리핑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의 지난해 지역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1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2025년 성주군 수출액은 전년 대비 약 9% 증가한 11억 3,000만 달러(약 1조 7천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경상북도 내 7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군단위 지자체 가운데서는 1위를 차지하는 성과이다. 품목별로는 기계·철강 및 관련 부품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자동차부품과 전자기기 등이 주요 수출 품목으로 뒤를 이었다. 성주군은 지속적인 수출 성장세에 발맞춰 수출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확대(2025년 군부 2위), 해외 물류비 지원, 수출 판로개척 등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수출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힘 써 왔다. 특히, 해외 바이어 미팅 위주의 기존 수출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시제품 제작, 수출 신용보헙료 지원, 해외 시장조사, 마케팅․세일즈 비용지원 등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수요 맞춤형 지원 체계로 전환하면서 가시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성주군은 지난해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에서 경상북도 수출 유공 지자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는 21일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와 함께 제11·1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취임사와 격려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표창 수여가 이어지며, 현장에서 묵묵히 성과를 쌓아온 여성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제11대 최민정 회장에 이어 취임한 최정자(㈜포스도어 대표) 12대 회장은 “여성기업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의회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철 경제국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여성기업인들의 도전과 열정은 구미 경제의 중요한 버팀목”이라며 “협의회가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과 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는 2000년 설립 이후 여성기업인 간 정보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리더십을 강화해 왔으며, 현재 39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직원들이 직접 SNS 홍보에 참여하는 2026년 ‘나도 청송 홍보맨’ 발대식 및 AI 활용 교육을 21일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SNS 홍보의 중요성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높이고,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해 군민과 공감하는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수를 비롯해 ‘나도 청송 홍보맨’으로 구성된 직원들과 교육 희망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나도 청송 홍보맨’은 각 실·과·원·소별 팀당 1명씩 총 96명으로 구성됐으며, 군정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직원들이 직접 군정 소식과 지역 정보를 SNS를 통해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행사에서는 전원이 참여하는 홍보 활성화 다짐 퍼포먼스를 통해 적극적인 활동 의지를 다졌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AI를 활용한 홍보업무 활용 방안을 주제로, 변화하는 홍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SNS 활용 방법을 공유하며 행정 홍보의 효율성과 전달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군정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직원들의 경험은 신속하고 정확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노후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2026년도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생활환경과 에너지 성능이 저하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단열, 창호, 냉난방 효율 개선 등을 지원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녹색건축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른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된 주거용 건축물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 등 19세대 이하 공동주택과 단독·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이 복합된 연면적 660㎡ 이하 건축물이다. 신청 자격은 해당 건축물의 등기상 소유자다. 지원 내용은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성능 개선을 위한 내·외부 단열공사, 고성능 기밀 창호 교체, 냉난방 효율 개선 공사,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등으로, 총공사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이달 21일부터 2월 13일까지 포항시청 건축디자인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 홈페이지 또는 해당 부서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확인할 수 있다. 김복수 도시안전주택국장은 “그린리모델링 사업으로 시민들의 에너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21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시컨벤션센터의 이해와 POEX의 비전’을 주제로 1월 공무원 마인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송남운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대표이사를 초청해 공직자의 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송남운 대표이사는 강의를 통해 전시컨벤션센터 조성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내·외 주요 전시컨벤션센터의 현황과 기능, 운영 방식 등을 소개했다. 이어 전시·컨벤션 산업이 지역 산업 육성과 관광·마이스(MICE) 산업 확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며 공직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는 철강·이차전지·수소 등 포항의 주력 산업과 연계한 특화 전시를 통해 산업 교류와 비즈니스 창출을 지원하는 거점 시설로서, 단순 행사 공간을 넘어 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POEX의 차별성과 향후 확장 필요성을 중심으로, 전시·컨벤션 산업을 포항의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친환경 녹색성장도시로의 도시브랜딩을 강화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며 강의를 마무리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21일 더 퀸 갤럭시홀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이재진 포항시의회 부의장, 시·도의원 등 내빈을 비롯해 협의회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성과를 격려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협의회 홍보 영상을 시작으로 인사말, 축사, 표창패 및 감사패 수여 순으로 진행된 이날 총회의 마지막에는 장상길 부시장이 2026년 포항시 사자성어 ‘위민충정(爲民忠情)’이라는 구호를 선창하고 200여 명의 협의회 회원들 ‘포항’을 외치며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용재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지난해 포항에서 진행된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찾아가는 동네경로당대학 등 사업을 통해 많은 보람을 느꼈다”며, “올해도 마을평생교육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올해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모든 시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행복을 실현하는 포항을 만들어 나가자”는 격려사를 전했다. 한편, 포항시는 2009년을 시작으로 지난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효자~상원 간 도로건설 공사의 핵심 구간인 해오름대교의 임시 개통을 앞두고 시민 안전과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한 교통시스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오름대교는 오는 29일 개통식을 개최한 후, 30일 오후 2시부터 임시개통된다. 특히, 포항시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5일 경상북도 도로철도과, 포항 남·북구경찰서, 시행사와 함께 예비준공검사 및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을 위한 18건의 개선 사항을 협의했으며, 오는 22일 경상북도경찰청과 재차 협의를 거쳐 안전 대책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대교 개통으로 인한 교통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교로 진입하는 영일대사거리와 수협사거리를 비롯한 주변 20여 개 교차로의 신호시스템을 조정했다. 임시 개통 이후에는 교통 흐름을 실시간으로 관제해 최적의 교통 및 신호체계 방안을 마련 할 예정이다. 아울러 남·북구 주요 간선도로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주정차 단속도 강화한다. 시는 단속 홍보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해 시민들의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해오름대교 개통은 우리 시의 관광과 교통운영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소방서(서장 한창완)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을 위해 1월 21일 경산시 압량읍 인안리 소재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방문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한창완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5명과 인안2리 마을이장이 함께했으며, 화목보일러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함께 화재 예방 교육, 소화기 사용법 안내 및 소화기 전달이 이루어졌다. 특히ㅡ 한창완 서장은 최근 영천에서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부주의하게 처리해 주택 전소는 물론 인근 산으로까지 불이 확산된 사례를 소개하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화재와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사용 후 재 완전 소화 및 밀폐 보관, 소화기 비치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겨울철 우리 삶을 따뜻하게 해주는 화목보일러가 자칫하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현장 지도점검과 예방 홍보 활동을 통해 주택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안강읍 안강개인택시지회(회장 최창석)는 21일 안강시외버스정류장 준공식 행사 이후 안강개인택시지회 사무실에서 지역 내 저소득가구를 돕기 위한 성금 1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안강시외버스정류장 준공이라는 뜻깊은 자리를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개인택시 기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기탁된 성금은 안강읍 관내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안강개인택시지회 최창석 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안강시외버스정류장 준공이라는 뜻깊은 날에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을 함께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안강읍 관내 저소득가구에 소중히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산내면이장협의회(회장 윤영철)은 21일, 올해 첫 이장회의에서 마음을 모아 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산내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산내면이장협의회는 일상생활 중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복지담당자에게 신속히 제보하거나 대상 가구에 복지 정보를 안내하는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윤영철 협의회장은 “병오년의 출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작은 나눔 실천으로 뜻깊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정우 산내면장은“복지 행정의 최전선에는 늘 이웃을 살피는 이장협의회가 있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산내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가정에 잘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연중 모금사업으로, 산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된 성금으로 올해 행복밥상 반찬배달사업, 가정의 달 어르신 위문사업 등을 추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