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은 2014년 봄을 맞아 3월 25일까지 첫 전국 동시 세일을 진행해 인기 브랜드 봄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한다.
20일 세이브존에 따르면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의 봄 신상 신발을 50% 할인하고 의류를 3만원 이하에 판매한다. 올포유는 초특가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2만9000원, 점퍼와 재킷을 각각 4만9000원에 제공한다. 유명 숙녀의류 브랜드 블루페페는 최대 80%를 할인하고 의류를 1만9000원에 선보인다. 신사의류 브랜드 트루젠은 최대 70% 할인하고 상·하의를 각각 1만원의 파격가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은 ‘패션잡화 파격가전’을 열어 잡화 브랜드 니꼴밀러의 전 품목을 70% 할인하고 지갑과 핸드백을 각각 2만9000원에 판매한다. 제화 브랜드 세레스는 ‘봄 상품 특가전’을 열고 숙녀화를 3만9000원 이하의 특가에 제공한다.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랜드는 전 품목을 70% 할인하고 조끼를 2만9000원, 바람막이 점퍼를 3만9000원에 선보일 예정이다.
성남점은 인기 제화 브랜드 에스콰이어를 50% 할인하고 숙녀화와 신사화를 각각 5만9000원, 6만9000원, 지갑과 벨트를 각각 3만원의 특가에 내놓는다. 아웃도어 브랜드 K2 역시 50% 할인하고 티셔츠를 4만3000원, 바지를 6만3000원에 판매한다. 인기 캐주얼 브랜드 ASK는 ‘봄 신상 특가전’을 열어 티셔츠를 1만원, 맨투맨 후드 티셔츠와 후드 집업을 각각 1만5000원에 제공한다.
광명점은 ‘유명 브랜드 최저가전’을 열어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를 9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 재킷을 각각 1만5000원의 파격가에 선보인다. 또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 저지와 패딩 점퍼를 각각 2만5000원, 나이키의 후드 티셔츠를 2만원에 내놓는다. 그 밖에 유명 숙녀의류 브랜드 프로그램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원, 재킷을 3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화정점은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쉬즈미스를 70% 할인하고 전 품목을 3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판매한다.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는 80%를 할인하고 의류와 신발을 3만원 이하의 파격가에 제공한다. 숙녀의류 브랜드 JJ지코트는 최대 70% 할인하고 니트와 바지, 스커트를 각각 2만9000원에 내놓는다. 그 밖에 캐주얼 브랜드 지오다노의 맨투맨 티셔츠를 1만원, 니트를 2만원에 선보인다.
'2014년 전국 동시 세일’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