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와대 경내에서 딴 사과 사진을 올렸다.
박 대통령은 사진과 함께 "'희망의 새 시대'를 염원하면서 청와대 뜰에 사과들이 붉게 익었네요. ^^"라는 메시지를 함께 게시했다.
사과에는 '희망의 새시대'라는 메시지가 새겨져 있는데 사과가 익을 때 껍질에 종이를 붙여 이런 글자를 새겼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와대 경내에서 딴 사과 사진을 올렸다.
박 대통령은 사진과 함께 "'희망의 새 시대'를 염원하면서 청와대 뜰에 사과들이 붉게 익었네요. ^^"라는 메시지를 함께 게시했다.
사과에는 '희망의 새시대'라는 메시지가 새겨져 있는데 사과가 익을 때 껍질에 종이를 붙여 이런 글자를 새겼다고 청와대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