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與野지도부, 오전10시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

여야 지도부가 6일 제59회 현충일을 맞아 일제히 추념식에 참석한다.

새누리당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동작구 현충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리는 추념식에 참석한다. 주호영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도 동석한다.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와 박영선 원내대표 등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도 추념식에 참석한다.

통합진보당 오병윤 원내대표와 정의당 천호선 대표도 추념식장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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