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이남철 고령군수 후보가 국민의힘 공천을 확정받고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나섰다. 이 후보는 “지난 4년간 군민과 함께 다져 온 고령의 기반 위에 더 큰 도약을 이루겠다”며 “검증된 군수, 흔들림 없는 전진으로 군민의 기대에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대가야 고도 지정, 청년·인구정책 추진, 문화관광 활성화,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등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써왔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대가야의 역사문화 가치를 높이고,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고령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번 선거에서 이 후보는 ▲대가야 역사문화 자산과 낙동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청년이 머무르고 일하는 도시 실현 ▲기업 유치와 지역상권 활성화 ▲스마트 생산·유통 혁신을 통한 돈 되는 농업 육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정주도시 조성 ▲복지·교육 기반 강화 ▲군민에게 빠르게 답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미래행정 구현 등 7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민선 8기가 고령의 미래를 위한 씨앗을 심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군민이 체감하는 결실을 맺는 시간이어야 한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답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