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태금정(주), 이윤희 회장고향 '군위군에 교육발전기금' 기탁

설 앞두고 고향 방문... 명예 군위읍장으로 지역 공헌 활동 지속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태금정(주) 이윤희 회장이 고향 군위군을 방문하여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윤희 회장의 군위군 교육발전기금 기탁은 2002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총 17회에 달하며, 누적 기탁 금액은 1억 5천만 원을 넘어섰다.

 

24년째 장기간 이어진 이 회장의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군위 교육 발전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또한, 이 회장은 지난 2023년 12월 ‘명예 군위읍장’으로 위촉되어, 1천만 원 이상의 고향사랑 기부 등 고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윤희 회장은 “군위의 아이들이 학업에 전념해 미래를 이끌어 갈 큰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앞으로도 고향 발전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변함없는 애정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이윤희 회장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군위의 아이들이 전국 최고의 교육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위군은 이러한 지원에 힘입어 최근 눈에 띄는 교육 성과를 내고 있다.

 

고3 재학생이 88명에 불과한 소규모 농촌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의과대학 2명, 약학대학 2명, 수도권 주요 대학 8명, 거점 국립대 19명 등의 합격자를 내는 저력을 보였으며, 지난 1월 9일에는 군위초등학교 IB월드스쿨 인증 등 지속적인 교육 투자와 정책지원으로 교육 분야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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