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주시,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정비' 활동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서면행정복지센터(면장 권상민)는 2026년 2월 10일(화),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서면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에는 서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비롯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생활개선회, NGO복지단, 의용소방대 등 지역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서면 주요 도로변과 나들목 주변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규일 이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과 함께 마을 환경을 정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한층 더 깨끗해진 서면에서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상민 서면장은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협력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청결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서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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