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주시, 동천동 신임 동장 '경로당 안전점검 및 새해 인사

어르신 안부 세심히 살피고, 새해 덕담과 함께 따뜻한 소통의 시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동천동 신임 임후열 동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8일 ~ 9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신년 인사를 전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경로당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동천동장과 최덕규 도의원 임활, 정종문, 한순희 시의원이 함께 참여해 새해를 맞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인사를 전하고, 최근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 등을 직접 듣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신년인사와 함께 진행된 안전점검에서는 난방기기 작동 상태, 전기·가스 시설 안전 여부, 소화기 비치 상태, 비상 대피로 확보 여부 등 경로당 주요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확인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거나 관련 부서와 연계해 신속히 개선 할 계획이다.

 

최덕규 도의원 임활, 정종문, 한순희 시의원 역시 “어르신들의 말씀 하나하나가 지역 복지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목소리”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의견을 바탕으로 어르신 복지 증진과 경로당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임후열 동천동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안전하고 편안한 쉼터로 이용하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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