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6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소나무류 무단이동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솔수염하늘소 등)을 통해 확산되지만, 최근 발생 사례의 상당수가 감염목의 인위적 이동(땔감 등)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신규·재발생 원인의 약 60% 이상이 인위적 확산으로 나타나 소나무류의 불법 이동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단속은 소나무류 취급업체, 목재생산업체, 조경업체 및 화목 사용 농가, 기타 소나무류를 유통·사용하는 개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소나무류 원목 및 화목의 출처 확인, 생산확인표 또는 미감염확인증 보유 여부, 생산·유통 관련 자료 및 장부 작성 여부 등의 사항을 중점 점검한다. 위반사항 적발 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제17조에 따라 적게는 200만원 이하 과태료 또는 최대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니 소나무류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한번 발생하면 대규모 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불법 이동 차단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이라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지난 23일 울진군 금강송면 일대 산림 내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단속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3월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단속·정비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1차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총 205건의 불법시설을 적발한 데 이어 누락지 여부를 점검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단속을 이어나갔다. 특히, 이번 단속은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활용하여 불법시설 의심지를 특정하고, 산림무인비행장치(드론)를 투입해 실제 불법 상행위ㆍ경작ㆍ시설물 설치 여부를 확인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본격적인 여름ㆍ휴가철을 앞두고, 깊은 산속이나 경계 지역 등 누락 우려 지역까지 항공사진, 로드뷰, 드론 등을 활용해 산림 내 하천·계곡에 대한 정밀 점검을 이어가며, 이미 적발된 건에 대해서도 신속한 원상복구를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포함 지속적으로 관리 할 계획이다. 적발된 개소에 대하여는 「산지관리법」, 「산림보호법」 등 관련 법에 따라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사법 처리와 행정처분을 병행하는 등 엄격히 조치 할 예정이다. 임하수 청장은 “법과 원칙을 지키는 다수에게 소외감과 박탈감을 주는 부당한 관행을 반드시 근절해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21일 산림재난 대응인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운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현장에 설치하고, 초기 대응부터 상황 종료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불지휘차량, 에어텐트, 통신장비(PS-LTE 등), 전산장비와 함께 이번에 신규로 도입된 고성능 통신지휘차량 및 회복지원차량을 활용하여 대응인력 기능 숙달은 물론, 실제 산불현장에서의 작동성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4월 19일 봉화군 춘양면, 재산면 등 일대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임산물 생산철을 맞아 산림특별사법경찰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구성하여 주말 오전 시간대를 이용한 특별단속에 나섰으며, 그 결과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자 5명을 적발하여 과태료 50만 원을 부과하고 무단 입산, 화기물 소지, 임산물 불법 채취 등에 대한 계도도 진행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은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임산물 채취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며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함으로써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산불 유발 행위, 무단 입산, 임산물 불법 채취 등을 사 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실제로 불법 입산자 적발 및 과태료 부과 등 실질적인 조치로 경각심을 높였으며, 오는 5월 31일까지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통해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불법소각 행위, 산불 유발 행위, 임산물 불법 채취 등이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센터장 김영훈)는 오는 4월 9일부터 대구광역시·경상북도 소속 공무원진화대를 대상으로 산불 진화 전문 교육과 함께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대형화되는 추세 속에서, 특히 ‘양간지풍’이라는 지리적 특수성을 가진 동해안 지역의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진 산불 진화의 베테랑이 직접 교관으로 나서 교육의 질을 한 차원 높인다. 이번 교육의 메인 강사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산불 현장의 사투를 생생하게 전했던 30년 경력의 산불진화 베테랑, 라상훈 사무관(진화지원팀장)이 맡는다. 라 사무관을 비롯한 최정예 공중진화대원들은 현장에서 쌓은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 이론 교육 : 산불 현장 안전사고 예방 수칙 및 효율적인 진화 전략 ○ 실습 교육 : 산불진화 기계화시스템 등 전문 장비 사용법 및 직·간접 진화 요령 특히, 산불 현장에서 마지막까지 잔불을 제거하고 뒷불을 감시하는 공무원진화대의 역할에 맞춰 수요자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교육생들의 실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은 안동시와 함께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예술의전당 둔치주차장 다목적 광장에서 매화나무 등 31종, 3만여본을 일반시민에게 나누어주는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생활 속에서 나무를 기르고 심는 과정을 통해 지속적인 나무심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하였으며, 나무 수령 시 나무를 키우고 심는 방법에 대해 안내도 제공했다. 또한, 산불을 예방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성능 산불진화장비(고성능·다목적 산불진화차량) 전시, 산불지휘차량을 이용한 홍보 활동, 대형산불 사진전 등 산불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 남부지방산림청 임하수 청장은 “반려나무를 통해 생활 속에서 숲을 가까이 느끼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시키길 바란다”며, “숲으로 잘사는 대한민국, 숲으로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12일 청도군 신원리 일대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월 24일 제6회 국무회의에서 지시한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재조사에 대한 후속 조치로,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림특별사법경찰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구성하여 3월 1일부터 시작해 31일까지 전수 재조사를 추진 예정이다. 특히, 이날 점검은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신원리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점검하는 등 산불 예방 계도 활동과 병행하여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 지정한 중점 관리대상 지역인 청도군 천상계곡 일대 불법 점용시설 8개소에 대한 정비 현황 및 추가 훼손 여부를 점검했다. 임하수 청장은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항공사진, 로드뷰, 드론 등을 활용해 훼손 의심지를 추출하고 있으며, 강력한 단속으로 불법 점용시설을 원천 차단하여 산림 계곡 내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10일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 마을 일원에서 전곡리 마을주민들과 울진군, 울진소방서, 울진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초기 초속 7m/s 이상의 강풍에 의해 급속히 확산되는 산불 상황을 가상하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주민 참여형 훈련으로 안전의식강화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시하였다. 산불확산예측 결과와 주민대피체계에 따라 재난안전통신기(PS-LTE)를 활용하여 위험 상황을 전파하고, 대피명령에 따라 확산선 5시간 이내에 거주하는 주민에 대한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 졌으며, 소방과 경찰의 지원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피명령에 불응하는 주민에 대한 대피와 산불 대비 국민행동요령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급속히 확산되는 산불에 대한 대처 능력이 크게 향상되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봄철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 3월 7일(토) 경북 영덕군 영덕읍 일원에서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부지방산림청과 산림청 산림보호국 합동으로 3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작년 봄 전국적으로 317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이 중 소각에 의한 산불이 65건으로 전체의 27%를 차지할 만큼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됨에 따라, 산불 방지 인력과 장비(목재파쇄기)를 집중 투입하여 산림 인접지 내 영농부산물을 지속적으로 파쇄할 계획이다. 또한, 파쇄된 영농부산물은 현장에서 즉시 토양 퇴비로 환원되어 산불 예방은 물론 농업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하는 등 1석 2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각에 의한 산불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산불이지만 여전히 산불의 원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주민들께서도 쓰레기와 영농부산물의 소각행위를 금지하고, 산불예방에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2026년 임업ㆍ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접수를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임업·산림의 공익기능 증진과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임업직불금 등록정보의 변경이 없는 임가 등에 모바일 간편 신청·접수(3.4~3.31)를 시행하고, 온라인(임업-in 통합포털, https://pay.foco.go.kr) 신청 기간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읍·면·동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지방자치단체 인터넷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임업경영체 등록정보의 변경이 있는 경우 미리 변경등록하여 임업직불금 신청을 준비하시기 바라며, 신청 기간(3.4~4.30)에 많은 임업인이 신청하여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