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R&D부분의 신임 RED(Research & Early Development)본부 임원으로 마성훈(56) 본부장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임 본부장은 서강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유기화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퍼듀 대학교(Purdue University)에서 유기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소재 다양한 신약개발 연구기관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최근까지는 엑셀리시스(Exelixis)에서 Discovery Medicinal Chemistry 부문 책임(Director)을 역임하였으며 키나아제 억제제(kinase inhibitor) 개발 중심의 항암연구를 진행했다. GC녹십자의 RED본부는 신약개발에 있어 초기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부서로 신규 과제 도출, 후보물질 발굴에서 유효성 검증을 통한 개발 물질 확보 및 효력 확인 및 CRO 관련 업무까지 책임질 예정이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신임 RED본부장의 영입으로 희귀질환 등 혁신 신약 연구개발의 효율성과 속도를 높이는데 더욱 집중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성훈 RED본부장은 앞으로 희귀질환과 면역질환
▲ 정용진·용운·용원(KG 모빌리티 대표이사)·화순·경희씨 모친상, 이숙희·김경랑·최성미씨 시모상, 김복규·이종순씨 장모상 ▲ 고 인 : 전달선 (향년 93세) ▲ 별 세 : 2024년 02월 12일 ▲ 발 인 : 2024년 02월 14일(수) 오전 ▲ 빈 소 : 수원중앙장례식장 특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로 654 (권선동)) ▲ 장 지 : 인천가족공원 ▲ 연락처 : 031-231-8888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설 연휴를 앞둔 2월 7일 통영 LNG생산기지와 대구지역 공급배관 건설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국내 천연가스 생산량의 약 22%를 담당하는 가스공사 통영 LNG생산기지는 지난 2002년 10월 상업운전 개시 후 지금까지 남부권역 천연가스 공급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최 사장은 현장직원들을 격려하며 “설 연휴기간에도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했다. 특히, “건설 현장에서는 공기 준수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우선”이라며, “현장 안전관리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 박상일, 상빈(하나증권 연금신탁본부장), 상만, 은경 부친상, 장현향, 성주현, 라영희 시부상, 양승권(다산하나한방병원 양방원장) 장인상 ▲ 고 인 : 박용신(前 대전보건대학교 총장, 향년 86세) ▲ 일 시 : 2024년 02월 06일 ▲ 발 인 : 2024년 02월 08일 오전 6시 50분 ▲ 빈 소 : 대전 성심장례식장 VIP1호실(대전광역시 서구 갑천도시고속도로 1893) ▲ 장 지 : 대전성남교회 발인예배 후 부여군 옥산면 선영 ▲ 연락처 : 042-522-4494
▲ 남석훈(현대해상 다이렉트영업2부 부장)씨 빙부상 ▲ 고 인 : 이종율 님 ▲ 일 시 : 2024년 02월 4일 ▲ 발 인 : 2024년 02 6일(오전 10시) ▲ 빈 소 : 국립중앙의료원 305호(주소: 서울시 중구 을지로 245), ▲ 연락처 : 02-2262-4800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전략 컨설팅사 웨버샌드윅(Weber Shandwick)이 한국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로 홍정아 전무를 선임했다. 홍정아 전무는 앞으로 국내 및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커뮤니케이션(Corporate Affairs) 및 공공부문(Public Affairs) 서비스를 제공하는 팀을 이끌며, 역동적인 시장 환경에서 조직의 목표에 부합하는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홍정아 전무는 배정화 웨버샌드윅 코리아 대표를 보좌하며 국내 및 해외에 본사를 둔 주요 다국적 기업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명성관리에 관한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기업이 비즈니스 생태계를 둘러싼 이해관계자를 총체적으로 바라보고 이들에게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최고 경영진에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조언하는데 힘쓸 계획이다. 또한, 규제, 인수합병(M&A), 매각 등 기업의 이슈 및 위기상황 전반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홍정아 전무는 웨버샌드윅 합류 전 법무법인 세종에서 선임외국변호사 겸 사업개발 및 전략 총괄을 역임했으며, 김앤장 법률사무소, BNY Mell
▲ 김형배(에쓰-오일 부사장), 인배(한국이콜랩 상무), 남균씨 부친상 ▲ 고 인 : 김규홍 님 ▲ 일 시 : 2024년 2월 4일(일) ▲ 발 인 : 2024년 2월 7일(수) ▲ 빈 소 :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 VIP 3호
[인사] NH헤지자산운용 인사 ▣ 승진 ◇ 부문장 ▲ 마케팅부문장 조영기 ▲ 투자부문장 최문진 ◇ 본부장 ▲ 투자1본부장 조재준 ▲ 투자2본부장 권태영 <이상 4명>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사단법인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이하 CARM)는 1일 개최된 2024년 정기이사회에서 이득주 ㈜녹십자홀딩스(GC) 상임고문을 회장으로 정식 선임했다고 밝혔다. CARM은 국내 재생의료 산업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재생의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기업 중심의 단체로, 2016년 출범했으며, 지난 2022년 1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을 인가받았다. 이 신임 회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교 졸업 후 미국 미네소타대학에서 보건학 석사, 고려대학교에서 의학 박사(미생물학)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아주대학교의료원 대외협력실장 등을 거쳐 ㈜녹십자셀 대표이사, ㈜지씨셀 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GC 상임고문으로 재직 중이다. 또한 이 신임 회장은 2020년부터 지금까지 CARM에서 정책위원장직을 수행해왔다. CARM 정책위원회는 첨단재생바이오법 시행령과 첨단재생의료 안전 및 지원에 관한 규칙 제정 당시 의견을 개진했으며, 2022년 6월에는 첨단바이오의약품 장기추적조사와 관련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견서를 제출한 바 있다.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는 차세대 치료제로 주목받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규제 조화
▲ 이성한 트러스톤자산운용 부사장 모친상 ▲ 고 인 : 전옥순 님 ▲ 별 세 : 2024년 2월 1일(목) ▲ 발 인 : 2024년 2월 4일(일) 오전 5시 30분 ▲ 빈 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 721, 온종합병원장례식장 VIP호실 ▲ 연락처 : 051-607-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