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의회(의장 김선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10월 31일까지 시민제보를 받는다고 밝혔다. 제보대상은 시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주요사업의 예산낭비 사례 등이며 접수된 내용은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항, 진행 중인 재판이나 수사 중인 사건, 단순민원은 제외된다. 참여는 영천시의회 홈페이지(https://council.yc.go.kr)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게시판이나 방문 및 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으며, 영천시의회는 다가오는 제249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인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7일간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양동마을 내 약 4,000㎡ 규모의 코스모스 꽃단지를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양동마을은 경주 손씨와 이씨의 집성촌으로, 대한민국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된 뒤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대표 전통마을이다. 조선시대 가옥의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된 곳으로, 고즈넉한 한옥과 계절의 풍경이 어우러진 이곳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경주의 대표 관광 명소이다. 마을 초입을 수놓은 황금빛 코스모스는 가을 정취와 전통마을의 풍경을 조화롭게 담아내며, 2025 APEC 정상회의를 맞아 경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주시는 지난 10일 양동마을 운영위원회와 함께 주요 관람노선과 공공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양동마을은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의 전통마을이자 경주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APEC을 계기로 한층 품격 있는 문화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농어촌민박 업소의 합리적인 요금 책정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집중 계도 활동을 진행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날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를 집중 계도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내 민박 업소 1,400여 곳을 대상으로 전담 공무원과 합동으로 현장 점검과 계도에 나섰다. 지난 17일에는 농어촌민박협회와 함께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열고, 민박업소 밀집 지역을 순찰하며 업소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경주시는 캠페인을 통해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건전하고 신뢰 할 수 있는 숙박문화 정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투명하고 합리적인 숙박요금 책정 △객실 내 요금표 게시 △취소·환불 정책 명시 등 주요 사항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이밖에도 숙박요금을 정확히 표시하지 않거나 부당 요금을 요구하는 행위가 없도록 엄정히 지도했다. 시는 구역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민박업소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정기적인 문자 발송을 통해 요금 안정화 참여를 지속 독려하고 있다. 부당 요금이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히 조치 할 방침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천년고도의 가을 밤이 황금빛으로 물든다. 경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봉황대와 금리단길 일원에서 ‘2025 황금카니발’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5만 명이 방문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황금카니발’은 올해 더욱 다채로운 무대와 풍성한 콘텐츠로 돌아왔다. 세계 유일 고분을 배경으로 한 봉황대 메인무대에서는 아티스트들의 열정적인 공연이, 금리단길 곳곳에서는 감성 넘치는 타운형 공연이 펼쳐지며, ‘황금빛 맥주’와 먹거리 부스가 함께 운영돼 가을 밤 도심을 축제의 열기로 물들일 예정이다. 봉황대 메인무대에서는 △24일 레드씨, 제이리 탱고, 밴드마루의 무대로 개막을 알리고, △25일 헤티스, 육중완밴드, 나상현씨밴드, 위아더낫잇, 로맨틱펀치, 체리필터 △26 캐치더영, 해리빅버튼, 노브레인, 김바다. 이승환밴드가 출연해 드론쇼와 함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금리단길 내에서도 ‘타운형 페스티벌’을 표방한 서브무대 공연이 열린다. 오는 24일 신라대종 옆 특설무대에서는 이매진, 경인고속도로 △25일에는 최인경, 하이미스터메모리, 김마스터, 빌리어코스티, 짙음, 제이리 △26일에는 오모, 보엠, 이젤, 오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1일 각남면 녹명1리 죽바위 일원에서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성 및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친환경농업체험마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하수 청도군수를 비롯한 어린이, 도시소비자, 마을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가을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24년부터 친환경농업 체험마을로 선정되어 코스모스 경관단지 조성 및 친환경농산물 체험행사를 추진하였으며 특히, 올해는 그 규모를 확대하여 농산물 수확 체험 뿐만 아니라 떡메치기, 전통놀이, 버스킹공연, 가훈쓰기 등 다양한 체험 및 풍성한 볼거리, 즐길 거리로 가을철 대표 농촌 힐링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는 죽바위 주변에 대나무 숲길, 코스모스·해바라기 경관단지 포토존, 등산길 등 다양한 농촌자원을 개발하고 고추, 배추, 무, 고구마 등 친환경 농산물 수확이 가능한 체험장을 조성하는 등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깨닫고, 지역 농업을 널리 홍보하여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죽바위 일대에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경관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센터장 권오웅)는 21일(화), 22일(수)경주교육지원청 양일에 거쳐 센터 연수실과 시내일원에서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학습코칭단들과 “어깨를 맞대고 학습코칭 비법 나눔”소모임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모임 활동에서 경험이 많은 선배 학습코칭단들은 후배 학습코칭단의 멘토가 되어 학습의 어려움 뿐 아니라 정서적 어려움을 동시에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감정코칭”, “코칭 시간 쪼개어 효율성 있게 활용하는 방법” 등 저마다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어 주었다. 또한, 경주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에서는 소모임에 참여한 학습코칭단들에게 간단하고 효과적으로 연산을 지도할 수 있는 교구와 활용 방법을 안내하여 학습코칭을 통해 학생의 기초학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올해 처음 학습코칭단 활동을 시작한 신규 코칭단들은 매월 1회 갖는 사례회의와 더불어 이번 소모임을 통해 코칭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선배, 동료 코칭단들의 깨알같은 코칭 비법들을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입을 모았다. 경주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장 권오웅 교육지원과장은 사례회의와 소모임 활동을 통해 센터의 큰 자산인 학습코칭단들의 역량과 노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열흘 앞둔 21일 ‘2025년 APEC 정상회의 최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성공개최를 위한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APEC 정상회의의 현재 준비 상황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마지막까지 챙겨야 할 분야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APEC 정상회의 추진계획 보고를 맡은 김상철 APEC 준비지원단장은 “현재 모든 인프라 시설은 인테리어 마무리 등 공사 중으로 이번 주 후반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며 “시범운영 과정에서 다시 한번 꼼꼼하게 점검해 행사 운영에 한 치의 어긋남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APEC 주간에 중앙부처와 우리 도가 주관하는 많은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수송, 숙박, 의료 등 9개 반의 상황실이 운영되는 만큼 관련 부서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모두 어렵다고 했지만, 경북 경주는 APEC 유치에 성공했고, 6개월 남짓 만에 주요 인프라를 문제없이 조성해 냈다”며 “APEC 성공의 기틀을 마련한 힘은 삼국통일과 호국, 산업화의 중심이 된 경상북도의 정신이다”고 강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영천의 수도사(주지 혜휴스님)은 21일 초하루를 맞아 수도사가 소장하고 있는 보물 ‘수도사 노사나불 괘불탱 (修道寺 盧舍那佛 掛佛幀)’을 사부대중에게 공개했다고 밝혔다. 수도사 노사나불 괘불탱은 매년 양력 9월 넷째주 일요일에 공개하기로 하였으나, 올해에는 9월28일 우천관계로 오늘 공개되었다. 숙종 30년(1704)에 그려진 괘불탱의 노사나불은 둥근 얼굴에 화려한 보관을 쓰고 있으며, 연꽃가지를 오른손으로 들고 왼손으로 받치고 있는 모습으로 보관 주위에는 비로자나불 형태의 조그만 불상이 7개 있으며, 뒤로 머리광배가 둥글게 둘러져 있으며, 붉은색과 녹색을 주로 사용하여 조선 후기 불화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이날 공개 행사에는 제10교구 본사 은해사 주지 덕조스님과 진불암 주지 정각스님을 비롯한 많은 사부대중이 동참하여, 화려하게 나투신 노사나불 부처님을 맞이하고, 부처님에 대하여 예경하며 아름다운 불교미술을 경탄했다. 수도사는 647년(신라 진덕여왕 원년)에 자장율사와 원효대사가 함께 창건하고 영천의 치산계곡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심신의 안녕과 평화로운 마음을 찾기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찰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시 군위군은 21일 김진열 군수 주재로 군민안전을 위한 풍수해 재난 대응 2025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협업반 간부 공무원 및 군위경찰서, 강북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군위지사, 한국도로공사 군위지사, 의용소방대연합회,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등 여러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군위군은 재작년 태풍‘카눈’으로 인한 피해가 컸던 만큼 특별히 국지성 호우로 인한 복합재난 발생에 대비하여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고 실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풍수해 재난을 가상, 재난 현장 대응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실시간으로 연계 진행하는 토론 및 현장 통합연계훈련으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토론훈련은 김진열 군수 주재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국지성 호우로 재산 및 인명 피해 발생에 따른 상황판단 회의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훈련으로 실시됐다. 현장훈련은 배춘식 부군수 주재로 군위생활체육공원 주차장 및 위천일원에서 풍수해 재난에 대한 초동대응, 통합지원본부 운영, 유관기관 간 수습·복구 훈련 등으로 진행 됐다. 김진열 군수는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언제든지 재난상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에서는 한국연구재단(교육부)과 구미시가 공동으로 지원하고 계명대학교 목요철학원이 주관하는 인문도시조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일주일간 제20회 인문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인문주간의 주제는 『다시, 잇다 인문학으로 잇는 지역과 공동체』로 급변하는 기술 중심의 사회 속에서 기술과 데이터가 규정할 수 없는 인간의 삶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한다. 인문학적 시선으로 지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고 구미시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은 10월 27일(월) 오후 6시 30분,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진행되는 토크 콘서트 기억 나눔, 세대를 잇다’에서는 다큐멘터리 <공사의 희로애락> 상영 후 장윤미 감독이 구미의 변화와 시민의 삶을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 10월 28일에는 구미시 평생학습원에서 구미시민 인문으로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시민 세미나를 열고, 이어 10월 29일에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구미 인문 탐방 이 진행된다. 송당정사-들성생태공원-지주중류비-왕산허위선생기념관 등을 잇는 코스를 답사하며 이윤갑 계명대 명예교수가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