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엑스포대공원 솔거문화아카데미는 ‘전통 춤’ 체험교실 두 번째로 ‘탈춤’ 교실을 연다. “탈춤과 함께하는 룰루랄라 크리스마스”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전통 춤 체험교실은 크리스마스 기간인 24일과 25일 공원 내 솔거문화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이번 탈춤 체험교실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공원을 찾는 관람객과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어예술단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탈춤 체험교실은 탈춤의 유래와 탈춤 노래배우기, 나만의 탈 만들기(탈 꾸미기), 탈춤 대표동작 배우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하루에 3회씩 나누어 1회당 50분씩 이뤄진다. 체험시간은 24일 오후 1시, 2시, 3시 이며, 25일은 오전 11시, 오후 1시, 3시이다. 체험인원은 각 회당 최대 20명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리어예술단이 준비한 자그마한 크리스마스 선물과 함께 직접 꾸민 탈을 가져 갈 수 있다. 경주엑스포는 지난 10월 지역의 젊은 무용가 단체인 리어예술단과 드림이(Dream-Education)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맺고, 솔거문화아카데미에서 전통 춤인 ‘꼭두각시 춤’ 체험교실을 열어 좋은 호응을 얻었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12월 20일 저녁 18시 30분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다사다난했던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힘차게 출발하기 위한「2022 군민과 함께하는 송년의 밤」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말을 맞아 군민들을 위한 위로 행사로 기획된 이번 송년 음악회에는 더블리스코리아의 스윙재즈, 성악중창단인 브라비 솔리스트의 공연, 아리스김의 색소폰 연주로 꾸며지는 1부 행사와 미스트롯, 미스터 트롯의 인기가수인 홍지윤과 김희재의 위로 콘서트가 2부 행사로 꾸며져 대형 재해로 힘든 한 해를 보낸 울진군민을 위로하고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울진군민이면 누구나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며 울진군 유튜브 채널로도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지친 울진군민들을 위로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멋진 공연을 준비한 만큼 많은 군민들이 참석하여 따뜻하고 의미있는 연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한국미술협회 영천지부는 이달 16일부터 20일까지 제26회 회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오는 16일 오후 5시 영천창작스튜디오 1층에서 진행된다. 46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서양화, 수채화, 한국화, 민화, 서예, 서각, 도자기 등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되어 폭넓은 미술 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최종윤 한국미협 영천지부장은 “시민 여러분 모두 잠시 단조로운 일상을 벗어나 그림 앞에 서 보시기 바란다”며 “반복적인 시간 속에서 느낄 수 없는 삶의 새로운 창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우리 고장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작품 하나하나에 혼신의 열정을 기울여 주신 작가님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화합에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96년에 창립된 한국미술협회 영천지부는 해마다 꾸준히 회원전을 개최하며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 문화예술과는 15일 남구 동해면 도구리 607번지 일원의 석곡기념관 건립 사업 공사 현장을 찾아 동절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석곡기념관 건립은 동해면 출신의 유학자이자 한의학자인 석곡 이규준 선생을 널리 알리는 전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53억5,000만 원에 지상 2층, 연면적 981.55㎡의 철골철근콘크리트조로 지난 7월 착공해 내년 5월 준공 예정이다. 포항시는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등이 시행되면서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급격히 낮아진 기온으로 인해 구조물 품질 저하 및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주요 점검 사항은 △동절기 공사계획 및 안전관리계획 작성 여부 △급수시설 동파 방지 및 강설 대비 미끄럼 방지 조치 여부 △현장 내 화재 및 질식 위험 요소 제거 여부 △거푸집, 동바리(가설 지지대)를 비롯한 작업 발판, 안전난간 등 가설시설물 설치 상태 적정성 등이다. 신대섭 문화예술과장은 “영하로 떨어진 추운 날씨에 작업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한파로 인한 작업자의 안전보건 관리는 물론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구조물 품질 확보에 철저를 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시장 김장호)가 '2025 제26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시아육상연맹(Asia Athletics Association)은 12월 14일 16시(한국시간 12월 14일 17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한 이사회 투표를 통해 대한민국 구미시를 「2025 제26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지로 확정, 발표했다. 구미시는 아시아육상연맹 투표권 이사회 18명 중, 불참 위원 2명을 제외한 전체 16표 가운데 10표를 받아 경쟁 후보도시인 중국 샤먼시를 제치고 국내에서 세 번째로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유치에 극적으로 성공했다. 1973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2년마다 개최되는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아시아권 육상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이자 권위있는 대회로서, 우리나라에서는 1975년 서울(제2회 대회), 2005년 인천(제16회 대회)대회 이후 20년 만인 2025년에 구미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유치전에서 구미시는 인구 528만명의 중국 샤먼시와 경쟁하여 자본 및 인프라 등 대회개최 여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했을뿐만 아니라, 중국은 이사회 내 투표권이 있는 위원이 있고, 한국은 부재한 상황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경북 동해안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일(토) 울진 연호공원 일원에서 실시한 ‘경북 동해안 오선지 등대음악회 울진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정오부터 시작해 연호공원을 밝히는 아름다운 야간조명이 켜질 때까지 이어진 오선지 등대음악회는 주말을 맞아 연호공원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과 울진 군민들에게 격조 있는 즐거움을 전달했다. 이번 오선지 등대음악회 울진편에서는‘샤방샤방’, ‘곤드레만드레’등 수많은 히트곡을 가지고 있는 가수 박현빈을 필두로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트로트), 채한길(트로트), 마리(전자바이올린), 최지현(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출연진들이 공연을 펼쳐 연호공원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날 공연은 공사 유튜브 채널(오이소TV)을 통해 해당 공연 실황이 중계되었으며, 공연 외에도 오선지 BI가 들어간 인생네컷, 울진 군민들이 판매하는 특산물 판매장, 푸드트럭, 룰렛 돌리기, SNS 이벤트 참여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진행되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로부터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이번 음악회를 통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재)문화엑스포는 임직원들의 역량강화 및 소통화합을 위한 ‘2022년 전직원 워크숍’을 13일 더케이호텔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TBC출신 이도현 아나운서의 “말의 품격- 반가운 사람이 되자” 특강을 비롯 ‘MC 컬러풀’ 이성원 대표의 “하나되는 팀파워- 화합, 협동, 도전”, ‘가치를 창조하는 사람들’ 이지혜 대표의 “직장 내 인간관계와 프로정신” 등의 팀플레이 활동(특강)으로 진행됐다. 이도현 아나운서는 특강을 통해 직장뿐만 아니라 고객과의 만남에서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오해 없이 잘 전할 수 있는 방법과 메시지 전달 연습 방법 등을 소개했다. 이성원 대표는 레크리에이션과 연결된 다양한 게임을 통해, 임직원들이 함께 미션을 해결하며 서로 이해하고 배려 할 수 있는 ‘화합과 협동’의 시간을 만들었다. 이지혜 대표는 직장생활에 중요한 인간관계의 중요성과 상호관계성을 향상 시키는 커뮤니케이션 원리와 직장인으로 가져야 할 바람직한 가치관과 프로 직장인이 되기 위한 조건 등을 강의와 함께 팀 활동을 통해 전달했다. 이날 워크숍을 마친 임직원들은 “오늘 워크숍에서 이뤄진 특강과 팀플레이 활동이 앞으로의 직장생활에 더 적극적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 육경건)는 올 가을 가장 인기 있는 허니문 목적지가 하와이로 나타났지만 내년 봄에는 발리 등 동남아 허니문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투어가 가을 허니문 시즌인 9~11월 출발 허니문 예약을 분석한 결과, 하와이는 전체에서 42.7%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2위는 17.4%의 몰디브가 차지했다. 하와이와 몰디브의 비중은 2019년 30%에도 못 미쳤으나 올해에는 코로나 영향으로 60%를 넘었다. 코로나 팬데믹 속 허니문 상품 평균 가격이 높아지고 장기 체류형 허니문이 각광받는 등 허니문 트렌드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올해 허니문 평균 가격은 1인 400만 원으로 2019년 223만 원 대비 두 배 가까이 높아졌다. 항공권 가격이 인상된 이유도 있지만 그보다 상품 가격대가 높은 하와이와 몰디브 비중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존 6~7일 일정의 하와이는 최근 7~8일 이상 일정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발리도 기존 5~6일에서 최근 7일 이상이 주를 이루는 등 장기 체류형 허니문 수요가 늘고 있다. 고급 호텔과 리조트를 선호하는 경향도 뚜렷해졌다. 내년 봄 허니문도 장기 체류형 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함순섭)은 12일(월) 신라 불교조각을 주제로 한 새로운 전시실을 선보인다. 신라 불교미술은 신라 능묘, 월지와 더불어 국립경주박물관이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테마로, 이번에 신라미술관 1층에 새로 마련한 불교조각실은 신라 불교미술을 대표하는 불교조각 57건 70점(국보 1건, 보물 2건)을 전시했다. 작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색채와 장식을 최소화한 공간을 조성했으며, 노출 전시로 조각상이 지닌 조형성과 에너지를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진에 대비한 면진 받침대 설치, 전면 저반사 유리 도입으로 문화재 안전과 최적화된 전시 관람을 제공한다. ■ 신라 천년의 역사를 지켜온 다양한 불교조각을 경험하는 공간 구성 전시는 신라 불교조각의 아름다움과 시각적 다채로움이 역사, 전설, 정토라는 개념 위에서 펼쳐지도록 구성했다. 총 3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불교의 힘으로 나라를 지킨다는 믿음, 신라 사람들의 삶 속으로 들어와 위안을 주고 전설이 된 부처와 보살 이야기, 불교적 이상세계인 정토가 전하는 희망과 위안의 메시지를 전한다. ▲ 전시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이차돈 순교비를 만난다. 신라가 불교를 공인하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 이하 한울본부)는 21일 오후 7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문화가 있는 날 송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음악으로 모두가 하나가 되는 어울림의 장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울진군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울진 출신 트로트 가수‘풍금’, 여성 발라드 듀오‘다비치’순으로 약 10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 예매 없이 선착순 300명까지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 내용 및 관람 방법은 한울본부 홍보부(054-785-2941)로 문의하면 된다.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울진군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