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지난 13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 등 6개 중앙부처 협업해 추진되는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10억 4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자체 내 중소기업의 지역 연고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 지원을 통하여 인구감소지역의 지역소멸 대응을 목표로 추진된다. 울진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붉은대게 등 지역 특산물인 블루푸드(Blue Food) 산업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 및 공동브랜딩, 수출 판로 개척 등 중소기업의 육성과 신규 창출을 통한 지역소멸 대응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우리군이 보유한 지역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고 관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우리군과 관내 기업이 상생하여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생활권 공공산림의 체계적인 정비와 재정지원을 통한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촉진을 위해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2026년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 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은 생활권 공공산림 정비, 산불 피해로 인한 위험목 제거, 산림바이오매스 생산·공급 등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참여자는 약 10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으며 신체활동이 가능한 만 18세 이상 만 65세 이하의 군민으로, 관련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울진군청 본관 대회의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초기 신청·접수 기간 중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신청자들이 사전에 접수 시간과 장소를 확인한 후 방문 접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산불 피해로 인한 위험목 제거와 공공산림 정비, 생활권 경관 개선, 산림바이오매스 생산·공급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울진군의 건강한 산림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와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 최은옥 교육부 차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문신학 산업부 차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이 지난 16일 (금) 9:30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개최하여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시 부여되는 인센티브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행정통합을 ‘대한민국의 재도약’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수단으로 규정하고, 통합이 곧 지방의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번에 마련된 인센티브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재정지원, 위상강화, 공공기관 우선 이전, 산업 활성화 등 4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정부는 통합 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수준의 파격적인 재정지원을 추진한다. 통합하는 지방정부에 확실한 인센티브와 그에 상응하는 자율성과 책임성을 부여하기 위해 (가칭)행정통합 교부세와 행정통합 지원금 신설 등 국가재원의 재배분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충남·대전과 광주·전남에 각각 매년 최대 5조원 수준의 재정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관계부처 합동으로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TF’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김정기)와 경상북도(경북도지사 이철우)는 1월 20일(화) 오후 3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가칭)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현실을 언급하며, 현 정부가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다시금 제시한 만큼 전국적으로 확산된 행정통합 논의가 ‘진짜 지방시대’로 가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이어 대구·경북이 2020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통합 논의를 시작해 공론화와 특례 구상 등을 축적해 왔고, 그 논의 성과가 충청·호남권 등 다른 권역 통합 논의의 기반이 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대구·경북 통합 논의는 중단 없이 이어가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특히, 양 시도는 정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경찰청은 최근 빈번해진 강력범죄 및 흉기 피습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경찰관들의 전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제1기 무기 통합교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7월 도입된 흉기 피습 대응 실전훈련을 고도화하고, 저위험 권총, 신형방패의 도입 등 급변하는 무기 및 장비 환경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는 핵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청은 지난달 전국 시·도경찰청에서 지원한 286명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정예 인력 200명을 선발했으며, 이 중 198명이 이번 1기 양성 과정에 입교한다. 이번 교육의 핵심 목표는 '인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절제된 공권력 행사의 표준 정립'이다. 무기 사용의 법적 근거와 인권 가치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남용을 방지하면서도 범죄에는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권총 사격과 전기충격총(테이저건) 훈련 등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는 물리력 훈련의 한계를 보완하고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물리력 수단을 상황에 맞게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하기 위한 훈련을 지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이 제29대 위원장으로 당선되며 3선 연임에 성공했다. 한국노총은 20일 오후 노총 사옥에서 29대 위원장 및 사무총장 선거 결과를 발표했다. 단독으로 입후보한 김동명 현 위원장과 류기섭 현 사무총장이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전날(19일) 오전 9시부터 이날 오후 3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총 4332명의 선거인단 중 3760명(86.8%)이 투표에 참여했다. 선거 결과 김동명·류기섭 후보조는 득표율 93.78%(3526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김동명 위원장은 27대, 28대에 이어 29대 위원장으로 뽑히며 2005년 한국노총 선거인단 제도 도입 이후 최초로 3선 연임 위원장이 됐다. 이날 결과 발표 이후 김동명 위원장은 "3선 위원장이라고 해서 관성에 기대거나 하던 대로 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강력한 조직쇄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와 체결한 정책협약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며 "정년연장을 비롯한 핵심 과제에 대해 정부가 책임 있는 모습을 조속히 보여줄 것을 이 자리에서 다시 한 번 강하게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이번 선거에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가 경상북도와 지역정치권과 함께 속도감 있게 행정통합을 협의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정통합 논의를 위해 1월 19일(월) 대구시의회 의장 면담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도지사, 대구시교육감 및 지역 국회의원 등과도 지속적으로 만날 예정이다. 대구와 경북은 민선 7기부터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논의를 전국 최초로 시작했으며, 특히 대구시는 민선8기 때 압도적인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 12월 행정 통합에 대한 대구시의회의 동의를 받았다. * (’24.12.) 대구 68.5%, 경북 62.8% 찬성 하지만, 이후 경북 북부권의 반대와 중앙부처의 권한이양 및 특례 부여에 대한 구체적 지원 내용 발표 부재 등으로 인한 주민 공감대 부족과 지방선거 등 정치 일정을 고려해 민선9기 이후에 추진키로 했다. 그러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대구의 미래를 위한 백년대계로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 등 주요 현안을 돌파할 수 있는 대안이다. 정부의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에 대한 지원발표(1.16)로 새로운 정책 여건이 마련된 상황에서 통합 논의를 가장 먼저 시작한 대구·경북도 지역정치권과 협의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한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청년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2006년~2007년 출생자)를 대상으로 국내 순수예술공연(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과 전시, 영화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20만원을 지원하고, 온라인 환경에 익숙한 청년들이 공연장, 미술관, 전시관 등 오프라인 문화공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예술분야 특화사업이다. 특히 올해 청도군은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대상을 기존 81명에서 129명으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도 예년 보다 5만원 증액된 20만원으로 상향해 더 많은 지역 청년들이 문화혜택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별 배정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발급된 패스는 협력예매처(NOL티켓, YES티켓 등)를 통해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윤은경 문화예술체육과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발판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 바르게살기운동 각남면 위원회(위원장 유근민)는 지난 19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 21개소에 떡국 떡 21상자(105kg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각남면 위원회는 이번 행사 외에도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라면 나눔 행사 등 평소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유근민 바르게살기운동 각남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드시며 이웃의 정을 느끼고, 건강하게 새해를 시작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행복한 각남면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성호 각남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각남면 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다가갈 수 있는 면정을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교급 전환기를 앞둔 예비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우리 아이 학교생활 완전 정복 설명회’를 오는 31일(경주 화백컨벤션센터)과 2월 7일(구미 금오산호텔),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초․중․고 학교생활 전반을 빠짐없이 짚어주는 학부모 맞춤형 종합 프로그램으로, 전환기 교육 방향 안내를 비롯해 전문가 조언, 현직 교사의 생생한 학교 현장 이야기, 1:1 개별 맞춤 상담까지 한 자리에서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설명회는 학교급 전환기를 앞둔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경북교육을 보다 △전문가에게 듣다 △학교생활을 살피다 △궁금증을 해결하다 등 4개 핵심 부문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첫 번째 부문인 ‘경북교육을 보다’에서는 경북교육청의 전환기 교육 방향과 주요 정책을 소개한다. 학교급이 바뀌면서 달라지는 교육과정과 지원 체계를 한눈에 정리해, 학부모가 자녀의 성장 흐름과 학교생활 변화를 미리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어 ‘전문가에게 듣다’ 부문에서는 숭실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인 이호선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자녀의 학습 태도 형성, 정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