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詩 노래 ‘소녀상’ ‘성주사지’와 ‘내사랑 보령’ ‘멋진 여자’를 불러 보령시를 홍보하고 있는 트롯 가수 미라의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미니콘서트」 첫 번째 콘서트가 오는 14일일 오후 충남 보령시 성주에 위치한 스타카페 무대에 올려진다. ‘멋진여자’를 통해 보령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 미라는, 지역 외 크고 작은 축제 및 행사에 참여하며 많은 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한 어려운 곳이 있으면 재능기부를 통한 무료 공연도 마다하지 않는 가수다. 이번 「미라 미니콘서트」 공연은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공연으로 무료 입장을 하고 있다. 이번 기획은 <작가와문학(대표 김나인)>과 미라 가수에 시작되었지만, 홍성 김서연 가수, 청양 윤서원 가수, 아산의 도연 가수, 보령 조경화 가수 등이 참여하며, DOM엔터테이먼트(대표 인대호)의 소속 가수들도 좋은 뜻에 함께하며 취지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미라 미니콘서트’를 통한 수익금은 성주에 거주하며 작은 손길이라도 필요한 ‘국가유공자 후손’ ‘독거노인’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가수 미라는 “그동안 가수로서 미라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회 ‘젊은 친구들’(YFM, Young Friends of The Museum)이 11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기증식에서 조선시대 나전함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위원장인 조 부회장의 주도로 YFM 회원들이 꾸준히 마련한 기부금을 통해 이뤄졌다. 지난해 문화재로서 가치가 높은 조선 전기 나전함이 경매에 나오자 이에 응찰하여 낙찰에 성공했다. 이 나전함은 16세기 조선시대 나전칠기 공예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수작으로 평가받는다. 31.0(세로) X 46.0(가로) cm 크기로 귀중품이나 문방구 등을 보관하는 용도로 추정된다. 이 시기에 제작된 나전칠기는 전해지는 수량이 많지 않아 이번 YFM의 기증이 더욱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조현상 위원장은 “과거 백범 선생께서는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되게 하고, 나아가 남에게 행복을 준다’고 하셨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문화재를 되찾고 박물관을 알려 우리나라 문화의 힘을 높이고 문화를 발전시키는 데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YFM은 2008년 6월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과 윤석민 태영그룹 회장 등 우리 문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김수영 문학상에 빛나는 시집 ‘캣콜링’의 저자 이소호 작가는 자신만이 낼 수 있는 색깔과 목소리로 그녀만의 시 세계를 만들고 있으며, 다양한 에세이로 독자들과 만나며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매일의 곤경과 사투하며 자기만의 성장을 이루어나가는 삼십 대 여성의 모험기를 담은 에세이 ‘서른다섯, 늙는 기분’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있다. 플라이북은 이소호 작가와 독자들이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하였으며 새해를 시작하며 앞으로의 날들을 고민하는 1월에 누군가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닌 내 생각과 의지대로 인생을 꾸려나가는 것에 대해 자유롭게 독자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황미례 에디터가 사회를 맡아 이소호 작가에 대한 다양한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며, 플라이북 앱에 사전 질문을 올리면 선정된 독자들에게는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플라이북 황수빈 큐레이터는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며 인생에 대한 방향성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이번 행사가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던져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자들이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문화행사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플라이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김경욱 사장)는 오는 12일 제1여객터미널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계묘년 새해를 맞아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사는 아름다운 재즈의 선율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2023년을 시작해보자는 의미를 담아 ‘Jazzy Fantasy(재지 판타지)’라는 주제로 이번 공연을 기획하였다. 이번 공연을 이끌어가는‘디어 재즈 오케스트라’는 강이채 지휘자를 포함하여 젊은 현악연주자들로 이루어진 재즈연주그룹으로 라틴, 발라드, 보사노바,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를 다채로운 형태로 편곡‧연주해오고 있다. 지난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022년 인천공항 신년음악회에서 멋진 공연을 펼쳤던 디어 재즈 오케스트라가 올해는 한층 더 풍성하고 다양한 음악으로 인천공항을 찾아온다. 이날 공연에서는 I got rhythm(아이 갓 리듬), Route 56(루트 56), Oh tomorrow(오 투모로우) 등 총 9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시간은 1월 12일 15시부터 약 한 시간이며,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선착순 관객 70명에게는 2023년 벽걸이 달력을 기념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KT&G(사장 백복인)가 국내 창작 뮤지컬 지원 프로그램인 ‘제6회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 참여 작품을 다음 달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는 국내 유수의 창작 뮤지컬 발굴과 지원을 위해 KT&G가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해 온 문화공헌 프로그램으로, 최다 관객을 동원한 ‘메리셸리’ 등 현재까지 총 5개의 작품을 대중들에게 선보였다. 이번 공모 대상은 오는 9~10월에 공연 가능한 국내 창작 뮤지컬로, 무대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초연 작품부터 원작을 새롭게 각색한 재공연 작품까지 폭넓게 지원할 수 있다. 다만, 공연 저작권에 저촉되지 않고 4주 이상의 공연이 가능한 작품이어야 한다. 공모 접수는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필수 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작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3월 6일에 발표되며, 공연 제작비 1,000만원과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 공연장 및 무대 장비 등 총 6,000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KT&G 관계자는 “KT&G는 ‘상상 스테이지 챌린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는 강원도관광재단(대표이사 강옥희)과 손을 잡고 강원도 겨울 여행 기획전 ‘오묘한 겨울왕국 여행’을 오는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강원도 겨울 여행 대전으로 도내 시군별 겨울 관광 요소를 발굴, 상품화함으로써,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 및 겨울철 관광 목적지로서 강원도의 매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해당 기획전은 정선 하이원 리조트를 비롯한 강원도 전 지역 호텔, 리조트 등 숙박 상품과 함께 최고의 설질을 자랑하는 슬로프에서의 스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눈썰매, 따뜻하게 즐기는 워터파크와 화천 산천어 축제 등 겨울 축제 상품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여행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그뿐만 아니라 기획전을 통해 예약하는 고객들에게 기획전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숙박 5% 할인쿠폰 및 특별 할인가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강원도에는 스키뿐만 아니라 다양한 겨울 관광 인프라가 풍부하다”면서 “이번 기획전을 통해 설경이 아름다운 강원도의 겨울 관광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홍보하여 강원도 겨울 여행의 다각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영광학교(교장 강진순, 경북 영천시 북안면 소재)는 지난 5일(목) 영천소방서와 함께 ‘2023년 특수학교 재난 예방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난 예방 체험활동은 영천소방서가 보유하고 있는 체감형 재난 안전 버스 훈련을 통해 지진 체험, 화재 상황 시 소화기 사용, 위기 상황 시 탈출 등의 재난 상황을 원스톱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신개념 재난 체험활동 프로그램이다. 체감형 재난 안전 버스는 한 번에 최대 4명이 버스 내부에 탑승하여 약 5분 가량 버스 내부에서 현장감 있게 연출되어 있는 공간에서 체험했다. 강진순 교장은 “몸이 불편한 우리 학생들에게 재난예방교육은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훈련이다. 재난 시 신속하고 몸이 반응하는 재난대비가 되기까지를 목표로 교사와 특수교육실무사 중심의 재난 예방교육의 반복훈련은 아주 중요하다. 학교 자체훈련도 중요하지만 지역공동체 영천소방서와의 예방교육은 장애인들의 특성을 배려한 안전대책을 마련하는데 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는 설 연휴 해외여행수요가 1만5천여명이고 십중팔구는 동남아와 일본을 목적지로 정했다고 9일 밝혔다. 하나투어가 2023년 설 연휴 여행기간(1월 20~24일 출발 기준) 기획여행상품 예약현황(항공권, 호텔 등 제외)을 분석한 결과, 9일 현재 1만5천여명이 예약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년 설 연휴 대비 7015% 증가했고 코로나 팬데믹 직전인 2020년 설 연휴와 비교해도 52% 회복한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동남아 비중이 54%, 일본 30%, 유럽 7% 순으로 나타나, 동남아와 일본에 예약이 집중됐다. 동남아 내에서는 베트남이 36%를 차지했고 태국 17%, 필리핀 12% 그리고 대만이 7%로 나타났다. 최근 방역규제가 폐지된 대만은 본격적인 회복세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설 연휴 이후에는 예약 증가세가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일본 내 비중은 북큐슈와 오사카, 홋카이도가 고른 분포를 보였다. 출발일별로 살펴보면, 연휴 첫날인 21일 출발이 32%, 연휴 전날인 20일이 26%의 비중을 차지했다. 연휴 초반인 20~21일 출발 일 평균 해외여행수요는 22~24일 대비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확인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청도군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청도반시 및 식량작물 생산 농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으로 고품질 청도반시·식량작물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월 18일까지 관내 읍면별로 순회교육을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청도반시와 식량작물의 재배 현황, 생육 특성 등 재배 전반적인 내용을 비롯하여 농업인이 가장 궁금해하는 병해충 관리 및 생리장해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도반시와 식량작물 재배 시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고, 특히 병해충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교육으로 신기술 재배 및 전문능력을 습득하여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농가 소득을 향상 시키고 더불어 사회적 기능과 역할을 다하여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훈)은 2023년 1월 1일부터 영천한의마을 유의기념관을 전면 무료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 3대문화권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영천한의마을은 지난 2019년 3월 29일 정식 개관한 이후로 16만명이 방문한 영천의 대표 관광지이다. 특히, 한방문화 전시시설인 유의기념관은 유의들의 삶과 지혜, 그리고 본초의 역사를 통하여 우리나라 한의학의 발전과정을 이해하고 4D 돔 영상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는 한방 힐링 공간이다. 기존 한의마을 유의기념관은 연령 및 영천시민 등을 구분하여 500원에서 2,000원까지 차등을 두어 관람료를 부과하였으나, 한의마을을 이용하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복리를 증대시키기 위해 유의기념관을 전면 무료화하기로 결정하고 「영천한의마을 관리 및 운영조례」 일부 개정을 추진하였다. 김재훈 이사장은 “영천한의마을은 우리나라 한약재의 최대 집산지인 영천을 홍보하는 대표적인 한방 문화시설인 만큼 지역민과 이용객들의 편의와 공공복리를 위해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여 영천한의마을 운영활성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