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은 13일 창녕노인복지회관에서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부설 제36기 노인대학(대학장 이말순)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강식은 사전교육에 이어, 축사, 입학생 다짐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특강에서는 ‘존경받는 어르신의 자세’를 주제로 바람직한 삶의 태도와 건강한 노후 생활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36기 입학생은 48명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2회 배움의 여정을 이어간다. 교육 과정은 교양강좌, 건강관리, 현장학습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말순 대학장은 “설레는 마음으로 입학하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배움의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이 되도록 알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2년 문을 연 창녕군 노인대학은 35기에 걸쳐 1,700명의 노인대학생을 배출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은 오는 4월 4일 오후 2시 남지유채단지 특설무대에서 대한민국 대표 국민 참여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선 녹화에는 박서진, 김혜연, 춘길, 미스 김, 나영 등 인기 가수들이 초대가수로 출연하고, 낙동강의 절경과 함께 봄이면 유채꽃과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남지유채단지에서 군민들의 노래와 장기가 어우러져 봄의 정취가 가득한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군청 기획예산담당관 홍보팀 또는 읍·면사무소 총무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BEEGEEL@korea.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예심은 4월 2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이를 통과한 참가자들은 본선 무대에서 노래와 장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게 된다. 군 관계자는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이 8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군민들에게 더욱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봄축제인 창녕낙동강유채축제와 함께 많은 분들이 창녕의 봄과 흥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개최된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개별 여행객 증가 등 관광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18일부터 “2026년 청도군 톡톡(Talk, Talk)한 관광택시”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도군을 방문하는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예산의 범위 내 연중 운영되며, 택시 이용요금의 50%를 청도군에서 지원한다. 관광택시 운영코스는 청도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지정코스(산서 1·2·3코스 및 산동코스)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자유롭게 선택하는 자율코스(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 2시간 이상 이용시)도 운영하여 여행 동선의 자율성도 한층 높였다. 관광택시 이용방법은 청도군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한 사전예약 신청을 시작으로 예약 확인 및 택시 배정 후 확정 문자가 발송되며, 이용 완료 뒤에는 운행일지와 영수증 등 증빙 절차를 거쳐 관광택시 운행기사에게 지원금이 지급된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문추연, ‘GERI’)은 지난 3월 2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ICT 국제박람회「MWC(Mobile World Congress) 2026」에서 ‘경상북도 공동관’ 운영을 통해 경북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경상북도의 지원을 통해 도내 10개사와 함께 ‘경상북도 공동관’을 운영하며 해외 바이어들과 총 282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상담액 1,043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와 함께, 현장 계약액 351만2천 달러(현장 판매 포함)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MWC 현장 계약액 18만 달러 대비 약 19배 증가한 규모로, 지역 ICT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박람회 기간 동안 MOU 및 계약 논의 4건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100만 달러 이상의 추가 계약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입주기업인 ‘(주)브이스페이스’는 현장에서 2건의 계약체결을 통해 약 35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성과를 거뒀다. 나아가 이 기업은 해외 기업과의 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지난 1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김종우·정성룡 경주시의원, 김원중·노동혁 세무사, 이종월·이활우 전직 공무원 등 총 6명이다. 결산검사위원은 3월 30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25일간 예정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기간 동안 경주시의 세입·세출 및 기금, 명시·사고이월비, 공유재산 및 물품 등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점검 할 예정이다. 김종우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소중한 혈세가 얼마나 내실 있게 쓰였는지 확인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경주시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예산 편성의 지표가 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이동협 의장은 "결산은 예산 집행의 마무리이자 추후 예산 편성의 기초가 되는 단계인 만큼, 위원들께서는 경주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엄격한 검사를 진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 “경북 로컬 체인지업”사업의 일환으로 ‘생활권 단위 로컬 콘텐츠 활성화 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은 2023년부터 지역 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활용하기 위해 추진해 온 사업으로, 2025년부터는 관계 인구의 지속적인 유입과 지역 상권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생활권 단위 로컬 콘텐츠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에는 ▲㈜쉐어라이프(포항/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활성화) ▲㈜리플레이스(문경/지역 농가 직거래 기반 구축) ▲㈜트라이앵글십(의성/의성 특산물을 활용한 안주 축제 개최) ▲청세권협동조합(의성/의성 농산물을 활용한 재해구호식품 개발) ▲샤카서프(영덕/국제 여성 롱보드 서핑대회) 등 5곳이 선정되어 매출 21억 4,700만 원,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20건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2026년‘생활권 단위 로컬 콘텐츠 활성화 사업’ 공모는 경북의 지역 특성과 자원을 이해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를 기획·실행할 수 있는 역량 있는 기업 또는 단체 2개소를 선정해 지원 할 예정이다. 공모 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가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글로벌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는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의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총상금 1억 원이라는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내 최고 수준인 2,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어, 전 세계 영상 창작자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 할 전망이다. 지역의 매력을 AI에 담다, 콘텐츠 환류체계 가동 ~ 올해 공모전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지역 상생’이다. 도는 구미·포항·경산의 축제, 전통시장, 지역 기업들의 숨은 매력을 AI 기술로 재해석한 광고영상을 집중 발굴한다. 단순히 시상에 그치지 않고, 당선작을 지역 마케팅 자산으로 즉각 활용하는 콘텐츠 환류 체계를 구축해 공모전의 성과가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상상이 기술을 앞서다, ‘장벽 없는 창작 놀이터’ 조성 ~ 경북도는 기술적 숙련도가 진입 장벽이 되지 않도록 공모전의 문턱을 과감히 허물었다. 누구나 가볍게 도전할 수 있는 AI 숏폼 분야를 신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와 경상북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17일 경산시청에서 ㈜삼광윈테크와 중국사업장의 국내복귀를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광윈테크는 자동차·IT·드론 등 기계 장비용 플라스틱 부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보호무역 강화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본사가 위치한 경산으로 생산시설을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투자로 (주)삼광윈테크는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총 750억 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설립하고, 150여 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투자가 지역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며, 자동차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경산으로 모여드는 상생발전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우리음식연구회(회장 정경희)회원 25명은 17일 장애인 생활시설인 선인재활원(산내면)을 방문해 직접 만든 불고기, 잡채등 점심식사 및 우리쌀빵, 식혜 등의 간식을 전달하며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경주시우리음식연구회는 지역향토음식을 계승·발전시키는 모임으로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을 개발하고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식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 27년 동안 꾸준히 취약계층 및 이웃들에게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경희 회장은 “여성단체로서 지역의 어려운 곳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내년에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 김정필 소장은 “평소 우리음식연구회의 활동으로 지역 전통음식의 발전과 나눔 봉사 실천으로 어려운 곳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음식연구회 행사에 적극 협력하여 지역에 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지역 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일상을 지원하여 따뜻한 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협의체 이우희 위원과 대현3리 동골마을 주민들은 생일 떡케이크와 따뜻한 식사를 대접해 어르신이 생신을 홀로 외롭게 보내지 않도록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생일상을 받은 어르신은 ‟생일이라고 상을 차려본 지 언제인지 모르겠다”며 ‟꼬깔모자를 쓰고 축하를 받으니 주인공이 된 기분이고 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다는 속담이 맞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우희 위원은 ‟어르신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이 담긴 생일상으로 기쁨을 드려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우 산내면장은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를 통해 외롭게 생활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을 다시 한번 챙겨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친하여 지역의 관심이 필요한 이웃을 돌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밥상 반찬배달사업, 청소년 꿈키움지원사업 등 돌봄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