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건천읍 체육회(회장 박노진)에서는 지난 1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건천읍사무소에서 기관 및 자생단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민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신년 고유제와 떡국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로 20년째는 맞이하는 이날 행사에는 박시완 총무이사의 사회로 초헌관에는 이헌득 건천읍장, 아헌관에는 박노진 건천읍체육회장, 종헌관에는 장상규 건천읍이장협의회장이 맡아 건천읍민의 무사안녕과 소원성취 그리고 지역의 발전을 기원했다. 또, 건천읍 생활개선회에서 준비한 떡국을 나누며 훈훈한 새해 아침 분위기를 더했다.박노진 체육회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체육회 활동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 읍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역민 모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헌득 건천읍장은 “차가운 날씨와 이른 시간에 고유제 준비를 위해 수고해준 체육회 및 생활개선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고유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한마음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주민화합을 도모하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신년의 포부를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춘발, 이하 N.GO복지단)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수) 관내 중화루 반점에서 연말을 맞아 서면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춘발 위원장은 “연말을 맞아 서면 어르신들을 모시고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 실천에 앞장서며,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서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상민 서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준비해주신 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살기 좋은 서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경찰이 쿠팡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총 18건의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찰청 차원에서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꾸린 뒤 20건의 사건을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5일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쿠팡 관련 사건 총 18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쿠팡이 고소한 사건은 1건이며, 쿠팡 및 관계자가 고소·고발된 사건은 17건으로 파악됐다. 사안별로는 개인정보 유출 의혹이 8건으로 가장 많았고,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 사건이 2건, 과로사 관련 사건이 3건, 블랙리스트 등 기타 사안이 5건으로 분류됐다. 경찰에 따르면 국회가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김범석 쿠팡 Inc 의장과 박대준 전 쿠팡 대표 사건은 접수된 상태다. 다만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에 대한 고발 건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이밖에도 서울경찰청에는 쿠팡 관련 2차 피해 의심 사건 2건이 추가로 접수돼, 서울청 차원에서는 총 20건을 수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청은 지난 1일 쿠팡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종합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최종상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출범시켰다. TF에는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서울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3일 살인미수와 공공장소흉기소지, 절도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9시30분께 지나가는 여성의 목을 조르며 흉기로 위협하고 다른 행인 2명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인근 편의점에서 흉기를 훔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범행 당시 음주나 약물을 복용한 상태는 아니었던 걸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2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희망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하며 새해 시정 운영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과도한 연출을 지양하고 조직의 결속과 공감대 형성에 초점을 맞춘 ‘내실 있는 시무식’으로, 전 부서 직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징적 퍼포먼스와 전 직원 참여 프로그램으로 새해 비전과 시정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신규 공무원의 공무원 헌장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강덕 포항시장의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과제가 제시됐다. 특히, 이날 시무식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미디어 대북 퍼포먼스 ‘포항의 새해, 시민을 향한 첫 약속’은 LED 미디어북을 활용해 새해의 포부와 시민을 향한 약속, 2026년을 여는 도약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 퍼포먼스에는 이강덕 시장이 직접 참여해 ‘더 큰 도약’이라는 메시지를 직원들과 함께 완성하며, 시정 주요 목표의 성공적인 추진을 향한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장면을 연출했다. 이와 함께 전 직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026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1월 3일(토)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산악연맹이 주관하며, 청송군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노스페이스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026•2027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됐다. 경기 결과, △남자 일반부 리드 부문에서는 1위 김민철 (경일대학교 OB 산악회), 2위 이영건(월출마당산악회), 3위 박희용(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가, △여자 일반부 리드 부분에서는 1위 신운선(애스트로맨), 2위 김혜준(타기클라이밍센터), 3위 김진영(클라이밍팜)이 시상대에 올랐다. 또, △남자 스피드 부문에서는 1위 전양표(원주시산악구조대), 2위 박준규(타기클라이밍센터), 3위 양명욱(부산빌라알파인)이 차지했고, △여자 스피드 부분에서는 1위 차유진(차클라이밍), 2위 이숙희(강원, 원주시산악구조대), 3위 정운화(월출마당산악회)가 시상대에 올랐다. 한편, 1월 4일(일)에는 ‘2026 청송 ICE CLIMBING 페스티벌’이 함께 열렸다. 이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최근 한파로 결빙된 경주시 북천과 애기청소 등 하천 구간에서 어린이들이 얼음 위에 올라가 썰매를 타는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4일 경주시에 따르면 하천 수면이 얼어붙자 일부 어린이들이 보호자와 함께 얼음 위에 진입한 모습이 목격됐다. 하천 얼음은 두께가 일정하지 않고 기온 변화에 따라 갑자기 깨질 수 있어 안전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경주시는 결빙 구간을 중심으로 얼음썰매 이용 금지와 출입 자제를 알리는 안전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다. 이밖에도 월정교 일원과 예술의전당, 현곡 지역 등 하천 인접 구간에도 추가로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하천 결빙 구간에서의 활동은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을 반드시 자제하고, 보호자들의 철저한 지도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지난 2일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 ( 경북 경산시 ,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 은 경산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상공인 신년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 이날 간담회는 경산상공회의소가 조지연 의원을 초청해 마련한 자리로 , 안태영 회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기업 대표 20 여 명이 참석했다 .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지역 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 참석한 기업인들은 반도체 기업 유치 , 정주여건 및 교통인프라 개선 , 남부권 신공항 추진 , 경산 하이패스 IC 및 대형 프리미엄 복합쇼핑몰 조성 진행 상황 , 여성기업인 권익향상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 조 의원은 " 정치인보다 더 큰 안목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계신다 " 며 " 제시해 주신 고견을 바탕으로 정책적으로 잘 풀어가겠다 " 고 밝혔다 . 이어 "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 " 고 말했다 . 아울러 “ 경산 ~ 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 등 지역의 숙원 사업을 면밀히 챙겨 경산의 교통 인프라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내달 5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용원 인권위 상임위원의 후임 선출을 위해 인권위원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인권위는 지난달 30일 열린 후보추천위 1차 회의 결정에 따라 오는 13일까지 인권위원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후보추천위원회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3~5배수의 후보자를 선정한 뒤 이달 중 대통령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한편 후보추천위는 대통령 지명 3명, 인권위 추천 3명(시민사회단체), 대한변호사협회 추천 1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황필규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가 맡고 있다. 후보자 지원서(추천서) 양식은 인권위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5대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영남권 공동발전 신이니셔티브 등 5대 도정방향으로 ‘살맛 나는 경북시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025년은‘멈추지 않는 도전’으로 변화와 혁신의 길을 만들어 왔다는 평가와 함께 경주 에이펙(APEC)의 역대급 성공, 산불 피해극복과‘산불 특별법’제정, 철강산업 재도약 기반 마련 등에 협력해 준 도민과 22개 시군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2026년 경북도는 전략적 기획을 통해 앞으로의 10년, 100년을 내다보며 도민의 꿈이 실현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5대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전략으로 지역 산업을 미래형 구조로 재편하는 데 집중한다. 인공지능(AI)․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방산 등 전략산업을 시군 간 강점에 따라 연합도시 형태로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한편 가칭 ‘경북투자청’과 ‘경북산업투자공사’를 설립하여 첨단산업 인프라 확대와 투자유치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문화관광을 경북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아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도약에 집중한다. 백두대간 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