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지난 20일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보문관광단지내 무허가 건축물, 광고물(현수막, 간판 등), 도로 무단 적치물에 대한 합동지도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지도단속은 APEC 정상회의를 맞아 보문관광단지를 국제 행사에 걸맞은 청결하고 품격 있는 관광단지를 위한 정비활동 일환으로 추진됐다. 사전 계도 기간을 거친 뒤에도 정비가 이루어지지 않은 일부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으며, 대부분의 입주업체가 자진 정비에 나서는 등 긍정적인 협력 모습을 보였다. 다만 단속에 협조하지 않은 일부 업소에 대해서는 이행강제금 부과 및 철거 명령 등 행정조치를 예고하며, 불법 행위 재발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경주시와 공사는 행정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APEC 행사 이후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품격있는 관광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 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경주시와 경북도 옥외광고협회(경주시지부)는 지난 21일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해 보문관광단지와 중심 시가지 일대 불법 현수막, 벽보, 입간판 등을 일제 정비하며 도시 미관 개선 활동을 병행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 공원녹지과는 가을을 맞아 남천둔치 시정구호화단에 국화전시를 진행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국화전시는 옥곡동 생활 환경 숲과 맨발 걷기 산책로 인근 시정 구호 화단 약 800㎡에 3,300여 본의 국화와 곰돌이, 고양이, ‘아이러브유’ 조형물 3점을 설치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화는 가을을 대표하는 꽃으로 고유의 은은한 향기와 화려한 색감이 가을의 정취를 한층 깊게 느낄 수 있게 해주며, 인근에 조성된 산책로와 함께 시민들에게는 가을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다가가고 있다. 특히, 타 지역까지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산시장 조현일은 “많은 시민들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하여 가을의 향기 속에서 아름다운 사진과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고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둔치 공간을 꾸준히 조성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정책연구위원회」(대표 김대일 의원)는 지난 봄 안동·의성·영덕 일원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 이후, 지역 산불 대응체계의 한계와 문화유산 보호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경상북도 지역 산불 대응체계 개선 및 문화유산 보호방안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산불 대응 및 복원체계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문화유산 분야와 산림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보호 및 복원 대책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착수된 본 연구는 서면보고를 통해 착수보고를 완료했으며, 현재는 국가유산(문화재), 소방방재 관련 전문가 등을 추가로 보강하여 중간보고회를 준비 중이다. 연구 주요 내용은 ▲안동·의성 등 피해지역 산불 대응 실태 분석 ▲첨단 산불 진화장비 도입 및 복원 방안 ▲법·제도 개선 방안 ▲주요 국가유산의 위험도 평가 및 맞춤형 보호 시스템 구축 등이다. 참여 연구진(국립경국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교수)은 현장 중심의 분석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도출하기 위한 조사·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김대일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경북 지역 실정에 맞는 산불대응 매뉴얼 개정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와 ㈜아주뉴스코퍼레이션이 공동주최한 ‘포항 지진피해 정책포럼’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포항, 다시 묻다: 지진 책임과 재발 방지 대책’을 주제로 열렸다고 밝혔다. 포항촉발지진에 대한 공공의 관심을 높이고 정책적 논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에는 김정재·이상휘 국민의힘 의원,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 포항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첫 번째 발표자인 김광희 부산대학교 교수는 ‘2017년 11월 15일 규모5.4 포항지진’을 주제로 포항촉발지진의 원인과 지진발생과정을 과학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공봉학 포항촉발지진 공동소송단 대표 변호사는 ‘포항지진 손해배상 소송의 쟁점’을 주제로 향후 대법원 판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종합 토론은 신은주 한동대학교 법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김은주 포항시의회 의원, 공대호 변호사, 김부조 변호사, 하동호 한국지진공학회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토론에서는 포항촉발지진의 법적 쟁점과 향후 전망, 지진 재난에 대한 대응 및 예방 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가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 한겨레 지역회복력 평가’ 시상식에서 전국 10위를 차지하며 도시 회복력(Resilience)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는 경북 22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한겨레신문사와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하 연구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시상식은 ‘제16회 아시아미래포럼’과 연계해 진행됐다. 전국 226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30점)·경제(30점)·사회(40점) 등 3개 영역 10개 부문, 38개 세부지표를 종합 분석해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위기 대응 역량을 평가했다. 포항시는 총점 63.4점(100점 만점)으로 종합 상위 10개 도시 안에 들었고, 특히 환경 분야에서는 전국 4위(20.4점)를 차지하며 친환경 산업 전환과 녹색도시 실현 노력을 인정받았다. 연구원은 포항이 기존 철강 중심 산업에서 벗어나 이차전지·바이오·수소 등 신산업을 육성하며 저탄소 도시로 산업구조 전환을 이뤘다며 RE100 선언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 등으로 탄소중립 기반의 도시 모델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포항시는 2016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방사선 비상 사고 발생 시 조기에 수습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3일(목) 한울 1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모든 비상요원에게 사전 시나리오를 전달하지 않은 채 돌발상황 메시지만을 제공해 현장에서 즉각적 판단력과 대응 능력을 요구했고, 이동형 비상 설비 운용 및 응급 구호 활동 등을 포함한 비상 대응조치를 실제상황에 준하는 수준으로 철저히 점검했다. 이세용 본부장은 “예기치 못한 훈련 상황에서도 모두가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임해 한울본부의 체계적인 비상 대응 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훈련을 통해 보완점을 개선하고 대응체계를 고도화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한울본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은 22일(수) 해피타임농원에서 사회복지업무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토닥토닥 마음챙김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첫 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정서적 부담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신의 안정과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치유농업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정서적 회복과 조직 내 긍정적 근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12명의 직원이 참여해 △웰컴티와 함께하는 오리엔테이션 △자연 속 느리게 걷기 △치유음식 체험 △족욕명상 △소감나누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야외에서 진행된 족욕명상 체험중에는 비가 갠 뒤 무지개가 떠올라 참여자들의 환호와 감동을 자아냈다. 직원들은 “짧은 시간에도 마음이 차분해지고 스트레스가 완화되는 느낌을 받았다. 무지개를 보며 자연의 위로를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11월 1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토닥토닥 마음챙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인원은 회기별 10~15명 내외로, 주민복지실 및 읍면 사회복지 담당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위군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 우보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1일 우보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의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고,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활동에는 회원 15여명이 참여해 도로변 쓰레기 수거, 불법 투기 지역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개선에 힘썼다. 이필렬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회원들과 자발적으로 시작한 환경정화로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뿌듯하다. 앞으로도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환경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정희 우보면장은“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향후에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우보면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고 화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지난 18일 오후 3시쯤 청도군에서 4.5톤 트럭으로 소나무재선충 감염목을 가득 실고 수십키로를 달려 경산시 진량공단 삼거리 신호에 멈춰 선 차량은 불법반출하는 차량으로 취재진에 의해 밝혀져 경산시 산림보호(이성철)팀장에게 연락해 긴급 조치로 차단했다. 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류를 반출금지구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무단 이동하거나 땔감과 제재목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가져가는 위법 행위 적발 시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는 등 엄중 처벌한다고 적시돼 있다. 이번 소나무재선충 감염목은 지난해 화양읍에서 소나무를 베어다가 파쇄장에서 완전 파쇄로 이뤄져야 마땅하나 업자가 장비 기사와 서로 핑계를 대지만 빼돌린 감염목을 포항 산림조합에 팔아 넘기려다 취재진에 적발됐다. 취재진이 포항 산림조합에 확인 한 결과로는 청도에서 감염목 한대 트럭이 입고된다는 말을 경리로부터 전해 들어 알고 있다고 직원이 말했는데, 불법 반출이라는 취재진의 제보에 직원은 반출증없이 불법으로 반출된 소나무는 일절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재선충 감염목을 실고 4.5톤 트럭을 운행하는자는 차주가 아닌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소재산업진흥원(원장 김헌덕)은 지난 17일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차전지 전문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루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포항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학생들이 배터리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교육 과정은 이차전지 기본 원리 이해부터 소재별 특성 비교, 실제 배터리 공정을 포함한 이론 수업과 전극 제조 및 코인셀 조립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이차전지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산업 구조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였다. 또한, 교육 중 진행된 취업역량 강화 특강과 산업현장 견학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진로 설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다.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은 이차전지 현장 맞춤형 장비 인프라 확충과 실무형 교육과정 개발을 지속 추진해 나가고 있다. 포항소재산업진흥원 관계자는 “포항이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지역 청소년들이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전문 기술력과 실무 감각을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포항시와 함께 지역 교육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