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 역량과 혁신 성과, 국민 체감도 등 3개 분야, 10개 세부 지표를 종합 심사하여 우수기관을 선정·발표하고 있다. 청도군은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가운데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대표 혁신과제 등 여러 분야에서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농업대전환을 통한 공동영농 모델인‘혁신농업타운’조성 △전국 군단위 최초‘주민참여형 타운홀미팅’개최 △대구한의대 한의과 의료봉사활동 △AI 활용을 통한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업무 효율화 △24시 돌봄(All-보듬) 어린이집 운영과 아픈아이 병원동행서비스 등 육아 안전망 구축 △재정혁신과 공모사업 활성화 노력을 통한 역대 최대 예산확보 등 전반적인 혁신 역량이 우수한 것으로 정부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진열)는 5~7세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모래놀이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모래놀이 교실은 상반기(3월~7월)와 하반기(8월~12월) 각각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중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하루 4교시(1교시 50분)로 편성된다. 프로그램 시작과 종료 시에는 부모 상담을 실시해 프로그램 안내와 결과를 공유하고, 부모 교육도 병행 할 예정이다. 모래놀이 교실은 모래놀이 치료를 기반으로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상담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규격화된 상자 안에서 모래와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아동이 자신만의 세계를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함으로써, 언어로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운 내면의 감정과 무의식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도록 돕는 예술치료 기법으로 운영된다. 군위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등 교육·돌봄 분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유아·아동 정서 지원 프로그램 역시 통합적 교육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본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모래놀이 교실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연인원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중)은 2026년 2월 23일(월), 예천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유치원 신규교사 14명, 초등학교 신규교사 3명을 대상으로 ‘2026. 3. 1.자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교사들의 교직 첫 출발을 축하하고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로, 공무원 선서와 사도헌장 낭독을 통해 교사로서의 책무와 사명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예천교육의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종심으로 복무 지침, 교원의 기본자세, 수업 연구·준비, 공문서 작성 요령 등을 안내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행복한 교직의 첫걸음을 예천에서 시작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아이들과 선생님의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따뜻한 예천교육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길 바란다.”라며, “교직을 시작하는 오늘의 다짐을 늘 가슴에 새기고, 사랑과 정성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따뜻한 참 스승으로 성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경찰서 교통수사팀이 2025년 4분기 경찰청에서 실시한 전국 실적평가에서교통수사분야 1위에 올라 ‘으뜸경찰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61개 경찰서 교통수사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으뜸경찰서’ 선정은 전국 경찰서 교통수사팀을 대상으로 급지별 우수경찰서를 선발, 인증패와 표창을 수여 하는 제도이다. 영천경찰서는 교통사고 인·물피사고,난폭·보복운전등 교통사고와 교통범죄 처리실적, 뺑소니(특가법)검거율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실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급지별로 선발하여 포상하는 제도로서 영천서 교통수사팀은 전국 2급지 경찰서 중 ‘으뜸경찰서’ 교통수사팀으로 선정되어 인증패와 함께 경찰청장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영천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교통치안 행정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책임에걸맞는 수사역량을 발휘하여 교통수사 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의 수사를 철저히 하여 시민들로부터 존경과 사랑받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 영산면자원봉사협의회(회장 김향미)는 23일, 영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 첫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는 2026년 상반기 봉사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주요 일정을 조율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회원 간의 결속력을 다지고 구체적인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협의회는 회의 시작에 앞서 신규회원 위촉장 수여식을 갖고, 지역 봉사 활성화를 위해 합류한 이들을 뜨겁게 환영하며 조직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향미 회장은 “새롭게 위촉된 회원들과 함께 2026년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참석해 주신 회원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올 한 해도 더 즐겁고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회근 면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회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은 학교 방학 기간인 2월 한 달간 매주 2회,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가구 아동‧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정서회복 프로그램 ‘마음ON 혼자가 아니야’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우울감과 무기력 등 심리적 불안을 호소하는 아동‧청소년에게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상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을 통해 정서 회복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자원봉사활동과 베이킹 수업으로 구성됐다. 자원봉사활동은 창녕군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해 2월 매주 목요일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하며 성취감과 책임감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베이킹 수업은 2월 매주 금요일 총 3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제과‧제빵 활동에 참여하며 또래와 자연스럽게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를 통해 긍정적인 정서를 경험하며 자신감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대상자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제공하고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은 한국농촌지도자창녕군연합회(회장 문희출)가 지난 23일 경화회관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촌지도자회는 1947년 창립 이후 농업 발전과 농촌사회의 선진화를 이끌어온 전국적 학습단체로, 과학적 영농기술의 확산과 농업 정책 참여를 통해 농업인의 권익을 높이며,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농촌문화 진흥에 앞장서고 있다. 군에는 14개 읍․면회에서 650여 명이 넘는 회원이 활발히 활동 중이며, 역량강화교육과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적극적인 자세로 배움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난지형 마늘 재배 기술과 농업인을 위한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창녕 대표 작목인 마늘 재배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을 각인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문희출 회장은“이번 교육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녕 농업의 수준을 높이고, 전국에서 으뜸가는 농산물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성낙인 군수는 “농촌지도자회가 우리 군 농업을 이끌어가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핵심 단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이 오는 3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2026 고령 대가야축제는 재단법인 고령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게 됐다. 축제는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박물관, 대가야문화누리 일원에서 진행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는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3주년과 대가야 고도(古都) 지정 스토리를 결합해 방문객들에게 역사와 문화, 체험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100대 가야금 콘서트, 대가야 별빛 쇼, 군민 퍼레이드, 대가야 역사 토크콘서트, 군민화합한마당, 가야문화권 합창 페스티벌 등이 마련된다. 특히, 100대 가야금 콘서트는 대가야의 상징인 가야금을 해설이 있는 콘서트 형식으로 구현해 축제의 정체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풍성해졌다. '대가야 그릴 존'과 '고령 Berry Good 딸기 한 상'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체험 코너를 신규로 선보인다. 또, 방문객들은 고령 돼지고기를 활용한 꼬치 요리를 직접 조리해 시식하고 고령 딸기를 활용해 딸기 샌드위치와 딸기 우유 등 DIY 딸기 요리를 만들어 볼 수 있다. 또한, 대가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을 대표하는 해안 트레킹 코스인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이 봄맞이 이용환경 개선을 통해 한층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났다.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은 동해안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포항의 대표 트레킹 코스로, 절벽과 해안 암반, 어촌 풍경을 연결하며 바다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해안 경관을 체험 할 수 있는 관광 인프라다. 총 1~4코스로 구성돼 코스별로 다양한 경관과 걷기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2코스(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흥환간이해수욕장) 1.3km 구간 데크로드 신설 및 노후 데크 교체, 보행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해안 절벽과 암반 구간을 중심으로 데크로드를 신설하고 기존 노후 시설을 교체해 이용객이 보다 안정적으로 해안 경관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해당 구간은 기암 경관을 이루는 선바위와 흰디기, 해안 조망이 뛰어난 하선대, 어촌 해변 풍경을 간직한 흥환간이해수욕장 등 다양한 해안 지형과 경관을 연결하는 구간으로, 이용객의 체험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아울러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1코스(청림운동장~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도 올해 3월까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호미반도 관광특화지구 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호미반도를 2035년까지 글로벌 해양휴양 관광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관련 부서장과 개발자문위원장,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최종보고,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 1월부터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수행한 이번 용역은 구룡포읍·동해면·호미곶면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포항시는 ‘2035 호미반도권 해양문화관광 글로벌 특화지역 실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호미반도를 ▲휴양레저관광권 ▲복합문화창조권 ▲역사문화관광연계권 3개 권역으로 구분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해양생태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화거점 조성, 창의적 콘텐츠와 융복합관광 활성화,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구축 등 3대 목표와 5대 추진 전략도 수립했다. 주요 관광개발사업으로는 ‘호미반도 7+1 관광거점 개발(안)’이 제안됐다. 여기에는 ▲탄소중립과 미래산업을 테마로 한 에코에너지 테마파크 ▲해수 치유와 레저가 결합된 호미코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