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7일 오전 시청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새해 업무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주낙영 경주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22개 읍면동장이 참석해 지역별 주요 현안과 추진 계획을 담은 자료를 토대로 순차 보고했다. 읍면동장들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복지·안전·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설 명절 대비 취약계층 지원, 겨울철 재난 대응 체계, 주민숙원사업 추진 현황 등을 공유했다. 특히, 각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 과제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보고에 이어 최혁준 신임 경주부시장이 읍면동장들과 첫 대면 인사를 나눴다. 최 부시장은 “읍면동은 시정이 시민과 만나는 가장 중요한 접점”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목소리가 행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주낙영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읍면동장의 현장 역할을 거듭 강조했다. 주 시장은 “읍면동장은 항상 시장을 대신해 현장에 나가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며 “작은 민원 하나라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끝까지 살피고, 책임 있게 해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의 신뢰는 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건산업(주)(대표 이우성)은 6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우성 대표는“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작은 정성이나마 매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지역경제가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귀한 성금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건산업(주)는 남천면에 위치한 지역 기업으로, 콘크리트·시멘트 제조업체이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 또한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한솔로타리클럽(회장 이명미)은 6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명미 회장은“새해를 맞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경산한솔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외동읍행정복지센터에서 방어리 이세환이장과 냉천1리 최완식이장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각각 100만원, 5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성금은 주위의 많은 이웃들을 만나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 또한 많다는 것을 몸소 느끼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조금씩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이장활동비를 차곡차곡 모아 마련하였다. 이세환 이장은 “우리 이웃들이 추운겨울을 외롭지 않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외동읍이 되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약속하였다. 최완식 이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그만 희망의 불씨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동형 외동읍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정성을 보여주신 이장님들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을 위해 뜻깊게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용강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은향)는 새해를 맞이하여 1월 5일(월)부터 6일(화)까지 이락우 시의원, 정원기 시의원과 함께 이틀간 관내 경로당 20개소(미등록 3개소)를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을 했다. 김은향 용강동장은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당부드림은 물론, 경로당 이용 및 운영상의 애로사항, 시설물 관리 점검 등에 대해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2026년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아울러 맞춤형복지팀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복지제도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물품(수세미)을 배부하고,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 발굴에 대해 제보해 줄 것을 홍보했다. 어르신들은 “신임동장님을 뵙게 되어 너무 기쁘고 당면 업무로 바쁘신 와중에 경로당을 방문하여 신년인사를 나눔에 많이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지금처럼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많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은향 용강동장은“2026년 용강동장으로 부임하여 신년인사를 경로당에서 먼저 하게 되어 설레는 마음이 크고 한분한분 더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경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사회의 그늘진 곳을 찾아 남 모르게 봉사를 해온 이규섭 세무사가 6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재)경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00여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규섭 세무사는 2014년도 첫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2년간 총 17회에 걸쳐 누적 장학금 1천5백만원을 기탁했다. 이 세무사는“경주지역출신의 우수한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의 인재육성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재)경주시장학회 이사장(경주시장 주낙영)은 자라나는 학생들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베풀어준 이규섭 세무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기탁한 장학금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인재들을 위해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규섭 세무사는 경주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을 끝으로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무리하고 현재 경주지역에서 세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이하 아사모, ASM) 봉사활동 단체를 구성해 지속적인 사회봉사 활동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민의힘 상주·문경 당원협의회(임이자 당협위원장)가 12월 29일 오후 2시, 상주시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민의힘 상주·문경 당원협의회 송년연수」를 개최하고, 당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교육장 내 1층은 물론 2층 복도를 가득 메웠고, 행사장 외부에도 중계 화면을 통해 교육에 참석한 당원들이 로비를 가득 채웠다. 행사에 앞서 국민의힘 상주·문경 당원협의회는 입법 독재를 일삼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을 강력 규탄하며,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이번 송년연수는 당원 간 소통과 결속을 강화하고, 2026년 제9회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임이자 국회의원과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 최고위원의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이자 국회의원과 신동욱 수석최고위원을 비롯해 이만희 국회의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강영석 상주시장, 신현국 문경시장, 안경숙 상주시의장, 이정걸 문경시의장 등 주요 선출직 당직자와 상주·문경 시·도의원, 당원협의회 주요 당직자 등 지역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장동혁 당 대표, 이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2025년은 경북관광이 국내외 무대에서 존재감을 분명히 각인시킨 해였다. APEC 2025 정상회의 준비 과정에서 축적된 국제행사 대응 역량은 PATA 2026 연차총회 유치 확정으로 이어지며, 경북관광이 글로벌 관광·MICE 무대의 주요 주체로 도약했음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보문관광단지 조성 50주년을 계기로 추진한 규제혁신과 대규모 민간투자 유치, 체류형 관광 확산 등 국내 관광 기반 혁신 성과는 경북관광의 체질을 다음 50년으로 전환하는 전환점이 됐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국제행사 준비와 유치를 넘어 관광 인프라 개선, 콘텐츠 확장, 체류형 관광 활성화까지 전방위적으로 추진해 온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 임직원들의 노력이 자리하고 있다. 먼저 공사는 APEC 2025 경주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보문관광단지 일원을 국제행사 수준의 관광·행사 공간으로 재편하는데 주력했다. 회원국 관계자 대상 현장 점검과 운영 대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보문관광단지 전반의 노후 인프라를 정비하고 국제행사 개최에 걸맞은 공간 환경을 단계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APEC 상징조형물 조성과 미디어아트·빛광장 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2026년 새해를 동해바다의 일출과 함께 맞이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동해안으로 이어지면서, 울진이 새해 일출 명소이자 겨울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해와 함께 시작되는 울진의 풍광은 2026년의 초일이 지난 이후에도 그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고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 바다와 수평선이 만나는 대표 일출 명소 대표적인 일출 명소로는 망양정 해수욕장이 꼽힌다. 넓게 트인 백사장과 동해의 수평선이 어우러진 이곳은 해가 바다 위로 떠오르는 장면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 절벽 위에서 만나는 장관 후포항 인근에 위치한 후포 등기산공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해안 절벽 위에 조성된 공원과 스카이워크는 발아래로 펼쳐지는 바다와 함께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으로, 젊은 층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 죽변항의 새해를 한 컷에 죽변항‘폭풍속으로’드라마세트장과 죽변 등대를 한번에 볼 수 있는 등대공원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세트장과 뒤편으로 펼쳐진 바다와 조업 활동을 하는 고깃배, 수평선을 올라오는 붉은 해의 조합은 사진작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2026년 설 연휴 승차권 예매가 오는 15일부터 시행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내달 13일부터 18일까지 엿새간 운행하는 열차에 대한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예약은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의 '명절 예매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철도회원만 가능하다. 교통약자 사전 예매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교통지원 대상)를 대상으로 우선 진행한다. 15일은 경부·경전·경북·대구·충북·중부내륙·동해·교외선, 16일은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영동·태백·서해·경춘·목포보성선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전 국민 대상 일반 예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설 연휴 승차권은 22일부터 결제가 가능하다. 교통약자 사전 예매 승차권은 28일까지, 일반 예매 승차권은 25일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하며 기한 내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 취소돼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순차적으로 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