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서면(면장 김동수)은 초복을 맞아 지난 17일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며 건강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여름철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면장과 직원들은 지역 내 경로당 28곳을 차례로 방문해 준비한 수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동수 서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은 24일부터 경주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한수원 경주상생협력기금’ 대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수원 본사가 경주로 이전한 2016년부터 경주 지역사회와 상호 발전을 위한 체감형 사업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며, 2021년도부터는 협약 갱신을 통해 경주시, NH농협은행과 협약하여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운영분까지 고려하면, 5년간 경주시 중소기업 안정화를 위해 약 183억 원 이상의 혜택이 기업에 돌아간 것으로 전망된다. ‘한수원 경주상생협력기금’사업은 경주시에 소재한 제조업, 건설업,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등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경주시 추천 후 NH농협은행의 대출 심사 규정을 통과해야 수혜 대상이 될 수 있다. 대출총액은 한수원 예탁금 1,000억 원과 NH농협은행의 자체 출연기금 120억 원을 합한 1,120억 원이며 기업당 최대 10억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한수원 경주상생협력기금’은 기업 자체 신용도에 따른 금리보다 평균 3% 이상 더 낮은 금리가 특징이고 기업이 이 대출을 활용하면 최대 1.7%까지 낮아진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1차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정석호, 이하 센터)는 지역 대표 제과업체인 황남빵(대표 최진환)과 22일 황남빵 본점에서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및 사회공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센터와 황남빵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추진하고, 인적·물적 자원의 전략적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센터는 민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황남빵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다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석호 센터 이사장은 “지역 대표 기업인 황남빵과의 업무협약은 자원봉사문화 확산과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상생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최진환 황남빵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 동부동 청년회(회장 이상우)에서는 지난 20일 초복을 맞이해 회원들과 함께 관내 경로당 33개소를 방문하고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수박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동부동 청년회(회장 이상우)는 매년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수박 나눔 행사를 이어가며 관내 주민들을 위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상우 동부동 청년회장은“올해도 어르신들이 여름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청년회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광희 동부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청년회 회원들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하여 정성을 모아주신 데 감사드리며, 어르신들께서는 폭염 시에는 낮 시간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로 경로당을 적극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개최지 경주시가 손님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주시는 경북도와 함께 지난해 6월 유치 이후 도·시 공동 APEC 준비지원단을 구성하고, 지원 조례 제정과 예비비 편성 등을 통해 정상회의장과 미디어센터, 만찬장 등 핵심 인프라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9월까지 주요 공사를 마무리하고, 약 한 달간 시운전을 거쳐 최적의 회의 환경을 갖추겠다는 계획이다. 정상회의가 열릴 경주화백컨벤션센터는 현재 공정률 40%로, 전면 리모델링과 함께 첨단 LED·음향 장비를 갖춘 품격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중이다. 국제미디어센터는 공정률 60%로 가장 빠르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국립경주박물관 부지에 조성 중인 만찬장도 공정률 35%를 기록하고 있다. 숙박 인프라 확보도 순조롭다. 21개 회원국 정상과 대표단, 언론인, 경제인 등 약 2만 명이 경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하루 최대 7,700객실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된다. 경주시는 지역 내 숙박시설에 대한 실태조사와 정부 합동 점검을 거쳐, 수요를 충족 할 숙소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22일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한 ‘버팀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버팀목’은 지역 내 12개 기관의 사례관리 전문 실무자 2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민·관 복지사업 간 강점을 바탕으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와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은둔형 홀몸 어르신, 어린 손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조손 가구,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중·장년 1인가구 등 고위험 가구에 대한 솔루션 회의를 통해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상호 학습을 통해 클라이언트의 욕구 및 위기 조사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높이고, 실무 적용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되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갈수록 복잡하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실무자들의 전문 역량은 향후 사례관리, 위기 개입,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22일 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포항시니어클럽과 폐의약품 수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폐의약품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분리배출 및 수거체계 구축을 목표로,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폐의약품 수거 환경지킴이’ 어르신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북구보건소는 수거 거점 확대와 수거체계 구축, 분리배출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담당하고, 포항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관공서, 약국, 공동주택 등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을 정기적으로 순회·수거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이기성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 내 폐의약품을 보다 안전하게 처리해 환경 보호와 주민 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 의흥면이 22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어려운 장애인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척추질환 수술 후 회복 중인 주민의 이동 불편을 고려하여 전담 직원이 직접 해당 가정을 방문해 소비쿠폰 신청을 지원했다. 의흥면은 향후에도 노인,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현장 행정을 통해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마을이장 등과 협력하여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상호 의흥면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진정한 의미를 가지려면, 모든 주민이 소외되지 않고 혜택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참여예산학교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와 경산시 주민참여예산제의 운영 방향, 제안 사업 구체화 방안 등을 전달하고, 참석한 시민들은 주민 제안 사업을 직접 작성해 보는 실습 시간도 가졌다. 특히, 주민 제안 사업 구체화 및 작성 시간에 참여자들은 강사의 1:1 피드백을 통해 제안서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이러한 과정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주민참여예산학교를 통해 제안된 사업과 3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모된 주민참여예산 사업들은 향후 사업부서 검토를 거친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6년도 주민참여 예산사업으로 반영 될 예정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시민이 직접 예산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운영을 마련하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말하며, “시민들이 제안한 사업들이 2026년도 예산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2011년부터 전국에서 운영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경찰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마약 조직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검거 보상금을 대폭 상향한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조직성 범죄의 경우 사안의 중대성, 피해의 심각성, 검거된 조직 규모 및 기여도 등을 고려해 최대 5억원에 이르는 보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특별검거보상금 제도를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전기통신금융사기 조직·총책 검거' 보상금은 기존 최대 1억원에서 향후 최대 5억원으로 상향된다. 50㎏ 이상 압수 마약 조직 검거 시 기존 최대 2000만원에서 향후 최대 5억원까지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보이스 피싱과 마약, 리딩방 사기는 은밀하고 조직적으로 이뤄져 수사 단서 확보가 쉽지 않다. 내부 제보자의 결정적인 제보로 조직의 전모를 밝혀내 우두머리, 총책 등 간부급 신원이 특정되는 경우가 많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조직화, 비대면화, 초국경화되는 조직성 범죄를 척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이번 특별검거보상금 제도 도입으로 국민의 적극적인 신고나 제보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 제보는 112 신고나 경찰 민원포털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