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23일 대구 지하철 1호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오늘 발생한 진천역 지하철 화재사건과 관련해 화재 발생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 실시와 사고발생 책임자에 대한 무관용의 엄중한 처벌을 지시하는 한편, 지하철내 시설 및 설비 공사 시 재발 방지 대책을 즉시 마련하여 시행 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23일) 낮 12시 5분께 대구 달서구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지하 환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기에 놀란 시민들은 대피하기도 했고, '연기가 뿌옇게 올라온다'는 내용의 소방 신고는 3건 접수됐으며, 인근 달서 소방서를 비롯한 주변 소방서에서도 긴급 출동을 했다. 불은 지하 환기실 냉각탑 절단 작업 중에 발생한 불꽃이 기계를 둘러싼 내장재에 튀면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다행히 불연성 소재의 벽면 마감재로 인하여 불이 확산되지 않았다고 했다. 소방 당국은 신고를 접수 받은 즉시 출동하면서, 소방관련 차량 34대와 인력 96명을 투입해 오후 1시 22분께 불을 껐다. 현재(오후 2시)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화재로 인해 연기가 역사 내부에 가득 차면서 진천역 출입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신현국 문경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오후 2시, 문경시 중앙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과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박인원 전 문경시장, 신영국 문경대학교 총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른 오전부터 지역 정·재계 인사와 구름 인파인 3,800여 명의 시민들이 오고가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먼저 임이자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정치는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는 엄중한 일”이라며, “이 자리에 모인 시민들의 기대와 응원이 신 후보에게 큰 힘이 되어 문경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날 첫 지지자로 나선 박인원 (전) 문경시장은 문경 발전을 위해서는 이번 지방선거에 꼭 신현국 예비후보가 되어야 한다면 뜨거운 지지를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문경지역 각급 인사들이 단상에 올라 현재 문경시가 추진 중인 사업을 순조롭게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현 문경시장이자 이번 문경시장에 출마 예정자인 신현국 예비후보가 국민의 힘 공천을 받아 기필코 문경시장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참석자들의 열정적인 박수와 함성 속에 무대에 오른 신 예비후보는 전날 진행된 공심위 면접 내용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한국예총 문경지회(이하 문경예총)는 19일 18시 30분 문희아트홀에서 제8대 문경예총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은 식전공연, 내빈소개, 감사패 수여, 이임사, 예총기 인계, 취임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4년의 임기를 마친 박희업 지회장은 “그동안 문경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에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 신임 회장님께서 문경예총을 잘 이끌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하며, 예총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신임 백승길 지회장은 “그동안 문경예총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해주신 박희업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문경예총이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남일 문경시 문화관광농업국장은 “지난 4년 동안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으로 문경예총을 이끌어 주신 박희업 지회장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롭게 취임하는 백승길 지회장님께서 문경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더 큰 도약을 이뤄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는 지난 18일 문경대학교에서 수강생과 관계자들의 관심 속에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문경시캠퍼스’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신은옥 문경시 교육지원과장과 강창교 문경대학교 부총장을 비롯해, 새로운 배움의 여정을 시작하는 신입생 40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는 대표 평생교육 사업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30주(상·하반기 각 15주)동안 매주 수요일 운영되며, 교육과정은 ▲공통과정(경북학, 시민학, 미래학)과 ▲특화과정(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으로 구성된다. 신은옥 교육지원과장은“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참여신 모든 분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민행복대학 문경시캠퍼스는 2021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6기를 맞았으며,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회장 손국선)는 3월 19일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 여성회(회장 권기숙) 주관으로 점촌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어르신 50여 분을 모시고 올해 첫 ‘바르게살기 건강백세를 위한 함께하는 사랑방 사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바르게살기 건강백세를 위한 함께하는 사랑방 사업’은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여성회가 읍면동을 순회하며 치매예방을 위한 공예체험과 말벗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문화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손국선 협의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직접 손으로 공예품을 만드시며 서로 웃고 이야기를 나누시는 모습을 보며, 작은 활동에도 큰 기쁨과 의미가 깃들 수 있음을 느꼈다”며 “오늘 정성껏 완성한 작품처럼, 이 시간이 어르신들께 소소하고 즐거운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기숙 여성회장도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기쁜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여성회원 한 분 한 분의 정성과 손길이 모여 오늘 이 자리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며 “어르신들께서 오늘과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성과 진심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늘 가까이에서 함께하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3월 17일 의성읍 온누리터 대회의실에서 수강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경북도민행복대학 의성캠퍼스’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레크리에이션을 통한 소통교육’을 주제의 한 첫 강의를 시작으로 활기찬 출발을 알렸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시군 간 평생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도민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의성캠퍼스는 상‧하반기 각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시민학, 인문학, 생활‧경제 등 7개 분야 교육이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된다. 각 분야 저명 강사를 초빙해 내실 있고 균형 잡힌 교육과정을 제공 할 예정이다. 수강생에게는 70% 이상 출석과 5시간 이상의 사회참여 활동을 이수할 경우 명예도민학사 학위를 수여되며, 우수 학습자에게는 별도의 상장 수여 등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의성캠퍼스는 지난 5년간 174명의 명예도민학사를 배출하며 지역 사회의 역량 있는 인적자원을 양성하는 명실상부한 평생학습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제6기 경북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8일 의성우체국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의성군이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으며,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독사 및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지난해에 이어 공동주택(아파트 등)과 독가촌 거주자 중 고립 위험이 높은 8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우체국 인프라를 활용해 정기적으로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집배원이 전달 과정에서 파악한 생활실태 정보를 군에 회신하면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한, 2025년도 사업 수행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수혜자의 전반적인 서비스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집배원이 정서적 지지 역할을 수행해 고립감 완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주기적인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고독사 위험을 사전에 예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점곡면 동변리 일원을 ‘산림경영특구’로 지정하며 산불 피해 산림의 체계적 복구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산림경영특구는 「산불특별법」에 따라 산불 피해 산림을 체계적으로 가꿔 산주 소득을 높이는 등 산림을 재조성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산불피해 5개 시군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 여건에 맞는 조림사업 지원과 임산물 장비 등 산림경영 전반에 대해 10년간 제도적·경제적 지원이 이루어진다. 산림경영특구 지정은 최소 300ha 이상 면적과 50% 이상의 산림 소유자 동의를 충족해야 하며, 점곡면 동변리 일원은 425ha의 규모에 63.3%의 산주 동의를 확보해 경상북도 제1호로 지정·고시되었다. 의성군은 이번 특구 지정을 계기로 산림의 체계적인 관리·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목재 및 임산물 생산은 물론 산림휴양·관광 등 다양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산주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산림경영 모델을 도입해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 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산림경영특구 지정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교장 송기석)는 지난 13일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역사관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사회와 기업이 원하는 핵심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맞춤형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선취업 후학습의 기틀인 ‘일학습병행’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졸업 후 즉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협력 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서에 따른 주요 협력 사항은 △기업 맞춤형 교육 및 재학생·졸업생 취업 지원 △일학습병행 연계 교육과정 개발 △실험실습시설 및 기자재의 공동 활용 △교원 및 학생의 상호교류 및 공동 연수 등이다. 특히 대학의 우수한 실험실습 인프라와 교육 프로그램을 고교 교육과 연계하여 교육의 질을 한 차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는 영남이공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이 졸업 후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전문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기석 교장은 “이번 협약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는 (사)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회장 이재호) 주관으로 지난 18일 경상북도교육청 연수원 대강당에서 노인회 임원, 읍면동 분회장, 경로당 회장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 및 결산을 보고하며, 지난 한 해 동안추진한 노인복지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2026년 사업 추진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노인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게 될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했다. 노인회장을 비롯한 분회장과 경로당 회장 등 447명을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했으며 이 가운데 읍·면·동 대표 지역봉사지도원 25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지역봉사지도원은 경로당 및 지역사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복지 정책 및 사업 안내 △경로당 이용자 지도 및 회원 관리 △경로당 회계 및 물품․시설물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노인복지 활동과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재호 대한노인회구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