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1월 14일 경주시청에서 ㈜제이원ICT의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5백만 원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재근 대표이사, 신현길 총괄이사, 김성한 기술이사 등 3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제이원ICT는 2022년 설립된 정보통신 전문기업으로, 내부 통신배선 공사업과 정보통신공사, 네트워크 설치·보수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경주시청 재난방송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하며 지역 안전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25년 나눔캠페인 성금 3백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성금 기탁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재근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경주시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자립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안전과 정보통신 인프라를 책임지는 기업이 나눔에도 앞장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14일 시청에서 경주시산림조합(조합장 신용덕)의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5백만 원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용덕 조합장을 비롯해 이사와 감사, 임원 등 11명이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념촬영과 환담을 통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주시산림조합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2천5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26년 경주시 산림사업 관리업무 대행기관으로 지정돼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수행하며, 총 55억 1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통해 산림자원 관리와 산림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신용덕 조합장은 “산림을 가꾸는 마음으로 지역사회도 함께 돌보는 것이 조합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산림행정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면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러한 따뜻한 실천이 경주를 더욱 건강한 공동체로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산내면 이정우 신임 면장은 지난 12일부터 3일간 관내 36개소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새해인사와 함께 부임인사를 드리는 것으로 본격적인 면정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로당 순회는 취임 인사 및 지역 현안, 경로당 운영 관련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어르신들의 더 나은 경로당 이용 환경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난방 등 경로당 시설 점검과 복지사각지대 홍보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어르신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을 방문하고 작은 이야기에도 경청해줘서 감사하다며 올 한해 산내면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란다는 덕담을 나누었다. 이정우 산내면장은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자주 찾아 뵙고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면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관내 경로당에 내걸린 노후 태극기, 새마을기, 노인회기를 교체해 새롭게 교체된 태극기를 보며 어르신들을 비롯한 주민들이 환경 개선에 만족을 표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청과 읍면동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겨울철 재난안전 종합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겨울철 재난에 대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화재와 산불, 한파, 감염병 등 겨울철에 발생 위험이 높은 재난에 대비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남·북구청과 29개 읍면동 안전담당자가 참석해 올해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재난과 안전사고를 중심으로 분야별 예방 대책 이행 실태와 현장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겨울철 산불과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기로 했다.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화목보일러 화재와 관련해서는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개별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 수칙 홍보를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계절과 관계없이 발생하는 산불에 대비해 상습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주민 대상 계도 및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공사장과 전통시장, 요양병원 등 대형 화재나 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를 위한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대비한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고한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사업’과 관련해 공모 선정 이전 단계에서 향후 기술 실증과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한 지방정부와 참여기업 간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해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과 공모사업 주관기업인 ㈜범우, ㈜에코프로HN, ㈜테크윈, ㈜효림이엔아이, ㈜유앤유, ㈜엔이비 등 관계자 17명이 참석했다. 이차전지 염폐수는 고염분·고농도 특성으로 공공 처리가 어려워 현재 기업별로 증발농축법(MVR) 등 개별 처리시설을 설치해 대응하고 있으나 국내외 환경규제 강화와 환경보전에 대한 사회적 책임 증대,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기업 단독 대응에는 한계가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국가 이차전지 산업의 원가 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가 첨단산업인 이차전지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차전지 염폐수 무방류 공정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부가 아동학대를 뿌리뽑기 위해 아동 학대 의심 사망사건을 분석할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아동 학대 관련 범죄로 취업제한 명령을 선고받은 사람이 취업할 수 없는 기관도 확대하고 아동에 대한 지자체 후견 선임도 활성화한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복지부 장관이 아동 학대 의심 사망사건을 분석할 수 있도록 면담, 자료 요청 등 권한을 규정하고 관련 사항을 심의하는 아동학대의심사망사건분석특별위원회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아동 학대 의심 사망사건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유사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아동 학대의 재발 방지를 위한 사례 관리의 대상이 되는 성인을 '아동 학대 사례 관리 대상자'로 정의해 '아동학대행위자'와 구분했으며 아동 학대 관련 정보의 보존기간을 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아동 학대 행위자는 아동 학대 범죄를 범한 사람과 그 공범을 의미하는 반면 아동 학대 사례 관리 대상자는 복지적 관점에서 사례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사람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사례 관리 대상자를 아동 학대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서울고법이 15일 전체판사회의를 열고 내란·외환전담재판부 구성 기준 등을 논의한다. 서울고법은 이날 오후 2시께부터 김대웅 서울고법원장이 의장을 맡는 전체판사회의를 개최해 전담재판부 구성 기준 및 2026년도 법관 사무분담 기본원칙을 심의한다. 이날 회의는 지난 6일 공포·시행된 '내란·외환 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이하 특례법)'에 따른 후속 조치다. 해당 법령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법은 특례법 대상 사건의 재판을 담당할 전담재판부를 2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새로 설치될 전담재판부는 판사 3명으로 구성된 '대등재판부'로 구성된다. 부장판사 1명과 배석판사 2명으로 구성된 전통적 합의부와 달리, 중견 판사들이 대등한 위치에서 사건을 심리하고 합의하는 구조다. 이들은 심리 기간 동안 다른 사건을 맡지 않고 오직 특례법 대상 사건의 심리만을 전담하게 된다. 따라서 이날 회의에선 내란·외환전담재판부 규모와 구성 판사의 자격 요건 등 재판부 구성 기준과 시행에 필요한 사항들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각 법원의 판사회의가 전담재판부 구성 기준을 마련하면 사무분담위원회가 그 기준에 따라 사무를 분담한다. 이후 전체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령교육지원청과 함께 1월14일(수) 고령교육지원청 3층 대가야홀에서 관내 급식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정신건강 돌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여 자살 위험 없는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도움의 신호를 인식하는 방법과 자살에 대한 직접적인 질문을 통해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살아야 할 이유를 함께 찾아보는 중요한 대화 기술을 익혔다. 더불어, 자살 위기에 놓인 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전문기관에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방법 또한 심도 있게 학습했다. 또한, 교육 중에는 심리바우처사업 및 마음건강검진에 대한 정보가 상세히 전달되었으며,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1577-0199 및 109 전화 상담 번호도 적극 홍보되으며, 참가자들은 마음 건강 자가검진과 옴니핏 측정을 통해 스스로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급식업무 종사자분들처럼 많은 분들과 소통하는 위치에 계신 분들이 생명 지킴이 역할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3일 공공협력센터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청송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교육과정 안내와 함께 김남선 (전)대구대학교 교수가 ‘평생교육과 마을평생교육지도자의 이해’를 주제로 첫 강의를 진행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이번 과정에는 46명이 참여했으며, 1월 13일부터 2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된다. 총 15차시, 46시간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과정을 수료하고 평가를 통과한 교육생에게는 마을교육지도자 2급 자격증이 수여되며, 향후 평생교육지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마을 평생교육 활동가를 양성해 주민들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보다 주체적이고 활발하게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실시한 ‘2026년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종합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권역별로 진보문화체육센터, 남청송농협 안덕지점,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됐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영농 계획 수립과 생산성 향상,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추진되는 핵심 농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요 작목인 사과·고추·식량작물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농업인 7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대표 작목의 핵심 재배기술과 병해충 방제법, 화상병 약제 방제법 등을 중심으로 작물 재배 기술에 대한 이해도와 현장 적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정부 농업정책과 직불제 이해 등 농업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도 체계적으로 다뤘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앞으로도 안정적인 농업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