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은 11일 오전 고령군청 본관 출입문에서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고령군수를 비롯해 기획예산과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출근하는 고령군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사회의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 되었으며,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참여자들은 청렴문구가 새겨진 어깨띠와 청렴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 피켓을 확용해 출근길 직원들을 맞이하며 청렴 실천을 독려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공직사회에서 청렴은 선택이 아닌 기본이며, 행정의 신뢰를 쌓는 출발점”이고, “고령군이 청렴문화를 선도하는 모범기관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청소년의 건전한 문화생활을 조성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8일(금) 대가야 생활촌 주변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가야생활촌 물놀이장 주변과 가야대학교 앞 일대 상권을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유해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하는 계도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특히, 모텔, 편의점, 일반음식점, PC방 등 청소년 접근 가능 업소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특히,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이성 간 혼숙 등 청소년 유해 행위 발생 여부 ▲편의점 및 식당 등에서의 술·담배 판매행위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의 위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홍보자료 배포 및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박현수 고령군 가족행복과장은 “청소년 보호는 행정기관과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라고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점검 및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국악을 전공한 가수 김다현이 경주를 배경으로 한 신곡 ‘천년 사랑’을 11일 정오, 국내·외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천년 사랑’은 천년고도 경주의 아름다운 명소인 첨성대, 불국사, 동궁과 월지, 무열왕릉 등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와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곡의 가사에는 경주의 대표 명소들이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 노래와 영상이 하나로 어우러져 경주의 깊은 역사와 아름다움을 전한다. 또한, 10월 말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도 담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곡 ‘천년 사랑’은 전통가요의 애절함과 웅장한 편곡에 김다현 특유의 감성과 음색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전통 국악의 정서를 가미해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가사는 강원석 시인이 아사달‧아사녀 설화를 모티브로 쓴 시를 바탕으로 했고, 싱어송라이터 추가열이 작곡에 참여했다. 김다현은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전통과 아름다움을 담은 곡을 발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 노래를 통해 경주와 대한민국의 멋과 전통을 널리 알리고, APEC 성공 개최에도 힘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가 광복 8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2040년을 향한 도시 발전의 청사진을 그리는 두 가지 중대 과제를 한자리에서 점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소본부장 회의를 주재하며, 제80주년 광복절 기념행사 준비 상황과 ‘2040년 경주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용역 착수 계획을 보고받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15일 열리는 제80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의 세부 계획이 보고됐다. 기념행사는 오전 10시 신라대종 앞에서 독립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 시민단체, 유관기관, 일반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독립유공자 표창 수여,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퍼포먼스가 마련되며, 부대행사로는 애국운동 관련 자료 전시와 자율방범연합회·민주평통 경주시협의회가 주관하는 태극기 나눔 캠페인이 운영된다. 또한, 경주의 장기 발전 전략인 ‘2040년 경주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용역 착수 계획도 보고됐다. 이번 용역은 도시 여건 변화와 미래 비전, 균형 발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향후 20년간의 도시 공간구조와 토지이용 방향을 제시 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성주-대구를 연결하는 국도 30호선을 따라 2007년부터 성주읍에서 선남면까지 약 15km 구간, 총 1,500여본의 배롱나무를 식재하여 명풍 가로수길을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마다 배롱나무 개화 시기인 8월이 되면 국도변 양방향으로 배롱나무 꽃이 만개하여 진분홍빛으로 수놓은 듯 아름다운 자태를 한껏 뽐낸다. 배롱나무는 꽃이 100일간 핀다하여 백일홍이라고도 하며, 꽃과 단풍이 아름다워 정원이나 공원에 많이 식재하는 수종이다. 성주군(산림과장 전상택)은 “지역민과 성주를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지치기, 덩굴제거, 병해충 방제 등 가로수 유지․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선남면 성원리에 위치한 동심기업의 정인호 대표가 지역 이웃을 위한 십시일반 '프로젝트성금 기부 릴레이'에 동참하여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동심기업은 성주읍 및 선남면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플라스틱 제품, 금형,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는 지역 기반 기업으로, 별고을 장학금 기탁, 외국인 근로자 물품 후원, 희망 나눔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 왔다. 정인호 대표가 기부한 민생지원금은 선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 중인 ‘십시일반 프로젝트’에 전달되어, 관내 취약계층의 생계 및 복지 지원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정인호 대표는 “기업을 운영하면서 지역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은 늘 갖고 있었다”며, “이번 ‘십시일반 프로젝트’를 통해 그 뜻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익현 선남면장은 “십시일반 프로젝트가 주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로 활기를 더해가고 있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전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군위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말복을 맞아 복지취약계층 40명에게 사랑의 삼계탕을 전달하며 여름철 복날 복지 릴레이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사업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지역사회의 촘촘한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였다. 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힘을 합쳐 초복부터 중복, 말복까지 3차례에 걸쳐 직접 방문하며 이웃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세심히 챙기고 온정의 손길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 같은 연속적인 나눔 활동은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되었으며, 서로 돕고 함께하는 따듯한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창원 군위읍장은“올해 초복부터 말복까지 이어진 삼계탕 나눔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더 든든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8일(금)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제1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군위군 먹거리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정기회의에는 배춘식 위원장(군위군 부군수), 은덕우 부위원장(군위군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 먹거리위원회 위원과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 ▲ 군위군 먹거리사업단 중간지원조직 지정 ▲ 먹거리사업단 대표자 추인 ▲ 먹거리사업단 운영위원회 구성 ▲ 군 직영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 수수료 정률화 운영 등을 논의했다. 2024년 7월에 출범한 군위군 먹거리사업단은‘군위군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에 근거하여 구성된 심의·자문 기구로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며, 행정·의회·교육청·생산자·소비자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30여명으로 구성되어 2년간의 임기 동안 군위군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한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군위군 먹거리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고자 기존 행정 직영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먹거리 관련 전문인력을 포함한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이를 조례상의 중간지원 조직으로 공식화하기 위한 주요 안건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시군통합 30주년을 맞아 시민들의 소중한 기억과 희망을 담은 ‘타임캡슐 메시지’를 12일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타임캡슐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쓴 편지, 영상 편지 또는 작고 의미 있는 소장품을 담아 10년 뒤 다시 돌려받는 특별한 프로젝트로, 오늘의 이야기를 미래의 나 혹은 가족에게 선물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미래에 전하고 싶은 편지 ▲영상 메시지 ▲소형 편지봉투에 담을 수 있는 소장품을 준비해, 온라인(이메일 yeongsan@korea.kr), 우편 또는 방문 접수(경산시 총무과 타임캡슐 담당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경산 시민 200명이며, 선정된 시민의 희망 메시지는 경산시 청사 내 안전한 장소에 매설되어 2035년 10월 13일, 10년 후 개봉된다. 이후 각 신청자에게 해당 메시지를 우편 또는 이메일로 다시 전달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10년 후 본인이나 가족에게 보내는 메시지는 미래에 전하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농업인의 최대 축제인 제18회 후계농업경영인대회를 봉화군 내성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흙에서 희망, 농업의 미래 경북 한농연!’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김학홍 경상북도행정부지사, 최병준 도의회 부의장,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과 농림축산식품부 김종구 식량정책실장, 농업인 단체장, 유관 기관장과 농업경영인 회원 등 7천여 명이 참석했다. 송종만 경상북도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현재 우리 농업은 매우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으며, 특히 올해는 북부지역 산불과 폭염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게 사실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농업경영인들이 지역 농업을 지키는 중추적인 소임을 수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후계농업경영인이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바꾼다.’는 인력 양성 목표 아래 전국에서 가장 많은 후계농을 배출하고 있으며, 선발된 후계농들은 미래 농업의 한 축으로 경북 농업을 지탱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①2025년 일반후계농 선발현황 : 전국 1,000명(경북 180명, 전국 1위, 비율 18%) ②2025년 청년후계농 선발현황 : 전국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