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지난달 27일 성주군산림조합(조합장 김재국)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 응급복구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사태, 태풍, 집중호우 등 산림재해 발생 시 장비, 인력, 기술을 신속히 지원하여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림재해 발생 시 응급복구 장비 및 전문인력 신속 지원, 피해지역 현장조사 및 기술 자문 협력, 재난 대응 훈련 및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등이다. 성주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산림재해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 할 계획이다. 성주군 산림과장(전상택)은 기후변화로 산림재해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신속한 응급복구 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5일 보현산 풍물단에서 병오년을 맞아 화북면의 발전과 면민의 무사안녕,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제2회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현산 풍물단은 면민들이 취미로 시작해 2021년부터 주민자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단체이다. 이날 아침 풍물단원 20여 명은 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화북농협과 관내 경로당 등 주요 지점을 돌며, 한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성대한 풍물 공연을 펼쳤다. 전순조 풍물단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에 동참해 준 풍물단원들과 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면민 모두가 건강하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해윤 화북면장은 “화북면의 무사 안녕을 위해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면민 모두가 행복하고 화합하는 대풍년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경찰서에서는 지난 5일 관내 완산동 소재 금강산성 등산로를 방문하여,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경찰서 범죄예방계장, 남부지구대장, 범죄예방진단팀(CPO), 영천시청 관계자가 참석하여 등산로 주변 CCTV 등 방범시설물 정상 작동 여부 확인과 안전시설물을 합동 점검했다. 또한, 금강산성 등산로를 찾은 등산객을 상대로 안전위험요인에 대한 의견을 듣고, 긴급상황시 신고 요령 등을 홍보했다.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지자체와 협업하여 주민들이 다수 이용하는 등산로와 산책로 주변 방범용 CCTV, 야간 조명 등 안전시설물 강화를 할 예정이다. 영천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기별 범죄 취약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지난 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읍면동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봄철 해빙기 대비 재난 현장대응 소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에 대응하고 겨울 막바지 한파 및 대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각 읍면동의 초동 대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회의에는 각 구청과 29개 읍면동 안전담당자가 모두 참석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해빙기 한파·대설 대책과 봄철 산불 예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봄 나들이철을 맞아 행락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인파 밀집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주요 명소의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시행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한 쓰레기 소각이나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 등 화재 발생 원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예찰 활동도 대폭 강화했다. 또한, 해빙기 잦은 강수 및 강설로 인한 도로 결빙, 제설 취약 구간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상황을 미연에 차단하기 위한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위험 징후 포착 시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에 즉시 전파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는 지난 5일(목) 옥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의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태화봉공원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화봉 근린공원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으로 2020년 7월 1일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라 실효됐으나, 안동시는 주민들의 휴식 공간 확충을 위해 옥동 산47-5번지 일원에 ‘태화봉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공원 조성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공원의 위치와 규모, 주요 시설 계획,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질의와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태화봉공원은 산책로와 지압로, 벤치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꽃이 피는 녹지 공간 등을 조성해 시민이 도심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녹색 힐링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 만족도가 높은 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 지역 임산물의 체계적인 유통과 판로 확대를 위한 핵심 거점이 마침내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안동시산림조합(조합장 이명우)은 2026년 3월 6일 오전 11시, 안동시산림조합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부지에서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에 완공된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임산물을 보다 안정적으로 수집하고, 선별·가공·포장·저장 등 유통의 전 과정을 일원화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그동안 개별 임가 단위에서 겪어온 유통망 확보의 어려움과 물류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지역 임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개소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이명우 조합장의 기념사, 주요 내빈들의 축사, 그리고 시설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하는 리본 커팅식과 기념 식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명우 안동시산림조합장은 기념사를 통해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는 단순한 건물을 넘어 안동 임업인들의 땀방울이 섞인 결실을 가치 있게 만드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유통 단계를 단순화하고 브랜드화를 추진하여 조합원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 선산읍(읍장 김선현)은 지난 6일 (사)자비명상 구미지부 불유사(주지 인정 스님)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0포(33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독거노인, 조손가정, 저소득 중증장애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인정 주지 스님은 “이웃들이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김선현 읍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불유사는 2024년 장학금 지원에 이어 2025년에도 총 209포(700만 원 상당)의 쌀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지난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23회 보현산별빛축제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별빛축제위원회는 김선옥(문화관광해설사) 위원장을 중심으로 각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아울러 지난 1월 16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평가에서 2027년까지 9년 연속 ‘경상북도 우수축제’로 지정된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축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주차 동선 정비, 먹거리 품질 및 다양성 강화, 체험 프로그램 사전예약 시스템 보완 등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가족 단위 관광객이 낮부터 야간까지 머무를 수 있도록 체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안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2022년 태양, 2023년 화성, 2024년 목성, 2025년 토성 등 매년 차별화된 행성 테마를 중심으로 특색 있는 축제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축제는 푸른 신비를 간직한 행성 ‘천왕성’을 주제로, 오는 10월 중 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현재 운영 중인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과 ‘아열대 스마트팜단지’가 전국 지자체와 농업인 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들 시설은 급변하는 기후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스마트농업 기반을 구축하고자 지난해 조성됐다. 각각 경북 ‘최초’, 경북 ‘최대’ 규모라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스마트팜 운영 모델과 재배기술을 배우기 위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합천, 김천 등 전국 각지의 지자체와 농업인 단체가 잇따라 방문하고 있으며, 매달 10개 팀 이상 견학이 이뤄지면서 영천 스마트팜은 스마트농업 벤치마킹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금호읍 구암리에 위치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총 4ha의 규모로, 7개 동 유리온실로 조성돼 있다. 현재 7개 팀, 20명의 청년농업인이 입주해 독립적으로 스마트농업을 운영하며 영농 정착을 위한 경험을 쌓고 있다. 북안면 반정리에 위치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는 3.9ha 규모로 4동의 아열대 온실과 연구관리관, 실습형 임대온실 등을 갖춰, 이론교육과 실습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인프라를 자랑한다. 특히, ‘아열대작물 창업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행위에 대한 선제적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9월까지를 ‘하천 불법행위 집중 정비 기간’으로 지정하고, 하천 통수단면 확보와 재해 예방을 목표로 하천구역 내 불법 시설물과 무단 점용 행위에 대한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하천구역 및 인접 국·공유지에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데크·천막 등 야영·편의시설과 불법 경작, 수목 무단 식재 등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행위다. 특히, 집중호우 시 수위 상승과 범람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지장물을 우선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3월 한 달간 홍보와 함께 집중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형산강과 대종천을 비롯한 관내 지방하천과 소하천, 주요 계곡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진행해 무단 점용 현황을 파악하고, 사전 안내와 계도를 통해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유도 할 계획이다. 이어 4월부터는 관련 법령에 따라 본격적인 행정조치에 들어간다. 무단 점용이 확인될 경우 원상회복 명령과 변상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행정대집행을 통해 강제 철